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너의 의탁은 나를 기쁘게 하지만, 너의 사랑은 아직도 더 열렬해져야 한다.
순수한 사랑은 죽는 순간에 영혼에게 힘을 준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불쌍한 죄인들을 생각했고, 그들을 위해서 나의 아버지께 기도했다.
나는 너의 마지막 순간이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마지막 순간과 완전히 똑같기를 바란다.
영혼들을 위해서 치르는 값은 단지 하나뿐이다. 그것은 십자가 위에서 내가 받은 고통과 일치하는 고통이다. 순수한 사랑은 이런 말들을 이해한다.
속세의 사랑은 절대로 이런 말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324중에서)
첫댓글 아멘!
달콤한 속세의 사랑법과
전혀 다른ᆢ
순수한 하느님의
사랑을 뒤따르기 위해ᆢ
오늘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