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
[ IMF를 일으킨 정당을 또 찍어준 국민은..........전 세계 역사상 한국이 유일!!
모든건 , 멍청한 국민들의 자업자득일뿐! 그 누구의 잘 못도 아님!! ]
==============
사기치고, 등처먹고, 받아처먹고도 잘사는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같은 국민들은 맨날 등치이고, 사기당하고, 세금 제대로 내면서 살아가려니 허리 부러지겠다 ㅅㅂ
==========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8년전에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이제 100%중에 10%왔을까요. 이 정부가 끝날때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고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아직 멀었습니다. 얼만큼 백성들이 실이에 빠져있는지 이 정부와 정부 당국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었도 우리는 그들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무관심합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은 또 아부하고 허리 굽신거리는 이들에게 표를 주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백성들..., 폭발할 힘도 없는 백성들..., 갈취를 당해도 착취를 당해도 이유나 저항한번 못하는 백성들..
========
임대사업자가 애들 꿈인 나라~~~씁쓸 합니다
=========
뭐가 문제인지 알려줄게...
궁민이 병진이라서
꼴에 선거때는 왕자병이 생기는지 자기와 처지가 다른 정치인을 지지하고 한표주고
정치인들도 대부분 상위층이라서
서민보다는 자기를 위한 정책을 만들기에
서민들은 정치인이 바뀌어도 서민들에게는 나아지는 게 없는 것이다.
누가 서민을 위하는 지 꼼꼼히 생각해라.
마트에서 이것 저것 따지는 것처럼
정치인이라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쌍둥이도 성격이 다른데 정치인이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나...
누가 더 나은지 누가 덜 나쁜지
마트에서처럼 선거날에도 생각또생각해라
===========
장사를 해보니 제일 부담되는게 임대료와 인건비,재료비 인데 임대료와 재료비만 월 매출의 60~70%를 차지하니 견딜수가 없더라. 잘 알아보지 못하고 덤빈 내잘못이었지. 그래서 난 결심했다. 이땅에선 건물주가 최고구나!
========
뉴스에서 정권나팔수들이 무역몇달연속 흑자네 뭐네 떠들어도
서민들 체감경기는 점점더 바닦으로가는데 확 한번엎어야 정신차릴텐데
그놈의 노망난 콘트리트 지지층이 전국민의 51%나 되는바람에 젊은사람들 다죽는다 다죽어
===========
조선놈들 정말 악랄하고 내일없이 사는 쓰레기 종족 ㅋㅋㅋ
조만간 또 식민지배 들어갈날이 멀지 않았다 개볍신들 ㅋㅋㅋ
============
분해서 댓글남기는데 우리가 아무리 1번찍어서나온 결과라고 호소하고 조롱해도 다음총선은 또1번일꺼요 왜냐 우리나라사람 절반은 미개하고 무지하고 남이아니니까 내가아는 젊은 여자들역시 닭뽑을때 여자도 대통령돼봐야지 하면서 1번찍는데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바뀜 거지같은 동서여야 편가르기 미개한궁민
========
옛날 양반과 소작농이 있었듯이 지금은 건물주와 임차인이 있지요. 바뀌지 않는 연결고리........
=========
엔젠가는 건물주들도 자기 건물 눈물의 바겐세일할때가 있을 겁니다...
세상은 돌고 도니까....세입자가 살아야 자기도 산다는거을 모르니...
===========
IMF를 일으킨 정당을 찍은 자업자득..!!
전과14범 사기꾼에 뒤이어 닥머리를 찍고 똥누리당도 찍어준 댓가이지...
누굴 탓하겠냐....담엔 투표 잘 합시다...!!!
=========
내 인생도 폐업이다
============
밑에 있는 것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위에 있는 것들은 지켜보며 고고하게 다 챙겨먹는 경제구조.
========
이게 창조경제야~ 몰랐어? 얼마나 창조적이야~ 서민 말려죽이기, 대기업 이익 최고로 밀어주기!!!
이러면 이럴수록 새로운 계급화로 서민은 노예가 되고 오너들은 급여 안올려줘도 서로 일하려고 안달을 하겠지~ 정말 창조적이잖아!!
===========
한국경제 내수가 완전 죽었고 서민들은 돈이 없다
나가서 먹고 쓰고 할수 있는 여건이 못된다
자영업이 살고 돈이 돌고 돌아야 못되처먹은 건물주도 임대료를 받지
그딴식으로 천정부지 올려놓으면 결국 아무도 안들어오고 장사는 더 안되고
사회경제에 악영향만 미치는거야 하나만 아는 이기적인 것들
앞으로 빈가게 천지될꺼야 상가임대로 눈먼 혈세받으려 혈안인것들 니들도 죽는다
===========
서민정책이 실현되길 꿈꾸면서 진보정당, 진보정치인을 지지한지 반 평생이 지났건만 권력은 여전히 수구 기득권 세력에 있고 소작인의 고통은 조선, 일제치하를 거쳐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임차인(세입자)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다. 내 생전 서민들을 위한 진보정권의 탄생을 희망해 본다.
========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
부모님 뭐하시냐 하면 대답이 턱 막히는집과
자랑스럽게 여당 국회의원 판검사이십니다
하는집과 천양지차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저물고 지렁이만
나오는 시대로 가고 있는것 같다
===========
맞는말이긴 한데 지원해줄 좋은 부모두고도 빈둥대는 한심한놈들도 있고 . 가난한 환경에서도 혼자 힘으로 열심히 하는 애들도 있고. 가난하다고 부모탓하면서 포기하는 애들도 있고...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남의 노력을 비하하지말고 인정도 해주면서
==========
신분상승..의 기회도
노력해서 잘 되는 희망이 있는 나라가 행복한나라^
노력할수록 노예가 되는 대한민국..
===========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있다 와서 느낀거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약자는 강자에게 철저하게 짓밟히는 구조의 사회이다.
사람을 '착취'의 대상으로만 인식할려는 한국인들의 왜곡된 성향과 사회 전체적인 부조리를 당연시 받아들여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등
이 모든 모순적인 왜곡된 사실에 대한 문제인식 조차도 거론되지도 못하는 현실이 현 한국 사회입니다.
이런 비인간적 비정상적인 구조의 사회에 있어봐야 정신건강에 해로워 각종 자살 질병으로 하나의 필요없는 도구로써의 삶을 마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
초딩-중딩-고딩=== 입시학원....대졸 = 취업학원....이거 뭐하자는거여???...하여튼....개조선....ㅋㅋㅋ
==========
유럽 호주 뉴질랜드 있다가 한국 왔는데 한달 지나보니 한국에 대한 현실적인 한마디가 떠오른다
한국은 지옥이야!
이 글을 읽어보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에 이 나라에 태어나서 이 나라의 교육시스템을 받고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들 그거 알아? 당신들은 지금 지옥에 살고 있는거야
인생의 삶의 목적? 과정이 무엇일지 생각해봐 이나라에는'아니!' 일본 중국 포함해 아시아에서는 성공이라는 개념부터가 왜곡됬는데 이 나라 현실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그건 '세뇌'야
'세뇌당한 좀비' 되려 좀비가 되기를 원하는 당신들!
========
ㄱ ㅐ한 봉건공화국 천민들은 강자나 국가에 돌을 던지지 못 한다; 군대는 사실상 노예처럼 끌려가 강제노역 당하면서도 국가에 실질임금을 청구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고, 자유롭게 칼퇴도 못 하는 주제에 고용주에게 저항하는 인간들도 없다.. 결국 영원히 등신민국으로 남으리란 건 명약관화다 ㅛ ㅛ ㅗ
=========
새삼스레 뭘 그래?
금융업종은 신입 뽑을 때 부모 학력, 직장명, 직위, 부모님 재산 적으라고 한다.
부모 재산은 다시 동산과 부동산으로 나누고, 부채와 자본을 따로 적으라고 한다.
이거 간혹 빈 칸으로 두는 사람들도 있는데, 거의 서류 탈락으로 보면 됨.
왜? 빈 칸있으면 기계가 걸러냄.
다만, 예외가 있는데, 영업직은 부모 재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그래도 빈 칸은 안 됨.
(성의 없다고 그러더라....모라나..)
그리고 경력직이나, 운용 잘 하는 재야고수 같은 사람들 처럼 특별한 케이스는 예외임.
========
어느 한쪽이라도 양호해야 하는데 부모가 개판이면 자식도 대부분 개판인게 문제 ㅎㅎ
==========
부모님이 뭐 하냐고 묻는 자체가 차별이다.
외국인터뷰에서는 절대 당사자와 관련된 질문만 한다.
별난 나라 개잡민국......
========
복중에 제일 큰 복은 부모복이라는 말이 옛날에도 있었죠.
==========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괜히 나온게 아니다
===========
05년도에 입대 하고 신병교육대 가서 인적사항조사 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중에 사회 지도층이나 고위 공무원 군인 있는지 조사하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사실 한국사회에서 뒷배경은 무시못하지
=========
되는 놈만 되는 세상이지. 해도 해도 너무 한 세상이라서 분노하지 않고 살 수가 없다.
==========
대기업 인사 담당자랑 술 먹다 들은 말인데
이미 들어 올 애들 60%는 정해져 있다더라.
근데 이 비율이 매년 점점 더 늘어 가는 추세라고
부의 대물림뿐만 아니라 직장도 대물림 하는 나라
=========
21년전에도 가족사항 직업등 적었다
그땐 별생각없이 적었다
면접땐 꼭 머피의 법칙 (요즘 애들은 모를수 있다) 적용되었다
이게 연좌제와 다를봐가 뭐가있나 똑 같지
실력 비슷하면 100% 합부 영향준다
지금 부모되어 애들보면 앞이 캄캄하다
입사원서도 법적으로 형식을 제정해야 헌법에 위배 안될것 같은데
확실한건 불평등 조항은 맞는것 같다
또 누구는 머피의 법칙이 나와 같이 적용되고 있으니까
=========
썩어빠진 나라에게 미래가 있을까?
젊은 청년들 보며 그 나라의 미래가 보이는법..
부모 능력이 취업을 좌우한다면 그야말로 미래가 없는 나라지요..
======
그걸 이제 알았냐
인생 최고의 복은 부모복이란다 원래부터 그래
어느 나라나 그래
사람은 유전과 환경으로 결정된다고 하지만
그 환경을 누가 제공하냐?
그것도 부모잖아
결국 부모가 99%란 결론
===========
가난의 대물림 해결책!!!
1. 가난을 벗어난다.
2. 대물림을 막는다.
현실적으로 1번은 힘들고, 2번을 실천하는 거지.
========
도대체 공정이 뭔가. 똑같은 조건을 일부러 만들어 줘야 공정한것인가. 너무 막무가네식으로 평등을 주장하는 것이 과연 공정인가. 예로부터 신분을 바꾸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
스펙이 더 좋아도,
끝빨있는 부모 전화 한통이 직빵인 게 현실이고,
비교견적에서 이겨봐야,
계약서 쓰기 하루 전날 이사진과 밥 한끼에 밀리는 게 현실이다.
현실은 그런 곳.
솔직히 진짜 자식사랑은 안 낳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
이런 현실앞에 애 낳으라고 강요하는건 폭력이다
=============
애 낳으면 노예에요 노예
애도 노예 자신도 노예 가족도 노예~
==============
능력이 없으면 출산을 자제해야죠
===========
결혼이라도 할 형편이 되는게 부러울지경ㅠ
============
그래서 뭐 어쩌라고
능력 안되면 낳지 마라고
=========
밀가루 를 끊는게 아니고 밀가루식품에 넣는 각종 질낮은 첨가제를 꾾어야지.입은 삐뚤어져도 말은바로해야지.
손가락이 삐뚤어져도 글은 똑바로써야지.
버터대신 팜유넣고 향료,색소넣고 보존제넣고 설탕범벅에... 입은 즐거울지 모르나 몸은 병들어가네.
==========
밀가루 우유 커피 다 몸을 망치죠
대량 생산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상황인거죠
==========
노예도 상노예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ㅠ
===========
경제저격수에게 총맞지 맙시다.
========
자본주의의 모순이죠 ..
단순한 산수 문제인데 ..
답은 뻔히 나와 있는데 ..
아무도 알려고 하질 않아요 ..
이게 가장 큰 모순이라고 봅니다 ..
지적 수준은 많이 올라갔는데 ..
이 간단한 산수 문제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황당한 사실 ..
은행 시스템에 대해 대해 알려고 하지 않기에 ..
가르쳐 주지 않기에 ..
이 간단한 사기극으로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고 있지요 ..
빚을 모두 갚기 위해선 결국 엄청난 파산자들이 나온다는 사실 ..
==========
예상보다 빠르게다가오네요
다만 돈빌린사람은 갚을만한 능력이없죠
앉아서당합니다
===========
지금 한국 경제 분명 무너지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 틈바귀에서
돈을 버냐 못 버냐의 차이일 뿐이죠.
그래서 항상 이야기 합니다. 능력이 있으면 돈 벌기
위해 발버둥치라고요. 그럴 능력과 깜냥이 안되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처하고 기다리면 되는
겁니다.
--------------
지금의 대한민국은 현재보다 더 좋아질 수 없는
상황에 쳐해져 있습니다. 인공 호흡기를 어디까지
꼽을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시간 싸움이라는
이야기죠. 이 시간에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파트도 사고 주식도 열심히 하십시요.
하지만 그런 능력에 대해 조금이라도 회의감이 든다면
준비하고, 때를 기다려서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
아울러 2010년도에 미디어법 개정으로 인하여,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어야 할 언론들이 자본의 손에 넘어가 기득권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을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1998년 IMF 때보다 더 살아가기 힘든 현실임에도 여러분들은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런 경제 절벽에 맞물려 사람들은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아 생산인구 감소 및 잠재 성장력 감소라는 우울한 미래를 맞이
하게 될 것입니다. 자원도 없어, 땅도 없어, 사람으로 먹고 사는
한국이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것은 망조에 들었다는 이야기와 진배
다름이 없습니다.
-------------
지금 청년들은 공무원이나 대기업 입사를 위해서 미친듯이 공부하고
있지만, 이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대한민국에
있으면 살아가기 너무 힘든 날들이 다가올 겁니다.
-------------
이민은 어렵습니다. 좋은 나라로 가려면 아이엘츠 점수와 학력 그리고
경력이 필요합니다. 약간 후진국으로 가서 자신의 기술을 살리려고
한다면 약간의 돈이 필요합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그 나라 언어를 익히
는 것은 당연히 필수랍니다. 하지만, 정보를 취합하고 이민을 준비한다면
그렇게 멀지만은 않습니다. 티비 보고, 게임 하고, 술 먹고, 원나잇 할
시간에 이민 준비하세요. 현실에 안주하고, 되도 않는 공무원 준비하고
있다면, 머지 않은 시점에 준비해서 이민을 간 청년들을 진정으로 부러워
할 날들이 올 겁니다.
한국은 정말로 망해가는 나라입니다.
대책 자체를 찾을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폭삭 망하고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폭삭 망해서 방글라데시 수준의 나라로 전락할 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지의 관건은 우수한 청년들이 얼마나 많이 해외로
나가서 터전을 잡고 있느냐가 된답니다.
비록 지금 형국에 애국심을 기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파렴치한
일인지는 알겠지만, 이 나라가 폭삭 망했을 때, 재건에 도움을
주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늘 이야기 했지만 민주주의란 정치체제는 못사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유리한 정치체제입니다. 자신을 위한 투표를 하지 못하고, 투표를 포기하고, 정치에 관심이 없는 국민들은 당신들이 당하는 고통을 토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것인데 다 당신들 책임이지요.
똑똑한 젊은이들은 열심히 이민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리하게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쓰는 것은 대다수 아파트 소유자들인 50-60 베이비붐 세대들의 표 때문이랍니다. 세대의 이기심이 어떻게 나라를 망가트리는지, 또 그것이 그들의 이기심을 절대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3년동안 찬찬히 겪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저 멀리 밀려오는 쓰나미를 보지 못하고 눈 앞의 밥상 차지하려는 한국 사람들....... 깨닫지 못하면 경험을 해서라도 깨달아야겠지요. 피할 수 있는 고통을 더 크게 키워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아 여러분들이 부자라고 칭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이중국적자들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쓰나미 몰려올 때 그들은 다른 나라로 뜰 수 있지만 당신들은 맨 등짝 맨 손으로 쓰나미를 맞이하셔야 합니다.
-----------
내용이 매우 사실적입니다. 부정적인 현 상황을 묘사하셨는데, 매우 정확한 현실의 문제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당연히 외국 나가서 살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
아 정말 답없는 대한민국... 당해도 싸다 싸! 노예근성이 있는건지 어쩜 그리 당해도 왜 당한줄도 모르고 또다시 새누리당이라니ㅠㅠ 죄없는 아이들이 불쌍하다ㅠㅠ
-----------
이제 희망이란 단어는 한국어 사전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가 된듯합니다 이미 젊은 세대들은 그런 단어 쓰지도 않고 뜻도 모르니까요. 그래도 가르쳐줄려고 애써볼까 했는데...
-------
당해도 쌉니다. 죄 없는 아이들만 불쌍하죠.....
---------
==========
아... 그렇군요,. 제 마음은 이미 이 나라를 떠났습니다. 몸이 못 떠나서 문제지만요...
==========
그런데 이것도 축구나 피겨스케이트 처럼 조기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어른이 되어 몸이 굳어져 버린 후에 어설프게 흉내 내다가 다친다는....
========
그러므로
그 연애 도사의 '일단 무조건 침부터 뱉고 본다.' 는 식의 행동은
나 에게는 대단히 혐오스러운 반칙적 행동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그와 반대로 행동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럴 수록 내 전적은 더 나빠졌다.
백전 백패.....
여자들도 그런 행동이 혐오스럽다고 입으로는 말했지만,....
왠지 얼마 지나면 이미 그 연애도사에게 꼴딱 넘어가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중요한 교훈을 깨달았다.
사람들의 입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을 봐야 된다는 것.
누가 입으로 무슨 말을 하던지 무시하라는 것.
그가 하는 행동이 그의 진심이라는 것.
--------------
만일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모든 자가 법의 응징을 받는다면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진짜 초 절정 고수 나쁜 놈들은 법에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불쌍한 것이다.
하수가 어설프게 나쁜 놈 흉내 내다가 재수없이 걸렸기 때문에
===========
자살하는 사람들은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건데
그들을 강제로 자살 못 하게 막으면
마치
영원히 죽지도 못하는 지옥에서 계속 고통받고 살라는 것과 뭐가 다르냐?
자살을 막으려면 자살에 이르게 된 원인을 해결해 줘야지
설사가 나오니까 똥꾸녁만 막겠다는 식으로 하면
딴나라당 칠푼이 패거리가 하는 짓과 뭐가 다르냐?
----------------
그러니 죽고싶은 사람들의 마지막 권리마저 빼앗지는 말아라.
이 나라가 아무리 생지옥 이지만
그래도
자기 생사를 스스로 결정 할 자유 정도는 있어도 되는 거 아니냐?
==============
강건너 불구경 잼나네 ㅋ 박터지게 싸워라 돈앞에선 피도눈물도 형제도 없는것들....
==========
결혼이 남들에게 일상이요?
이미 결혼도 사치가 되어 버린 3포세대에게 또한번 상처주는구려
==========
조또 없는 것들이 결혼하는것도 죄악이다..죄...
지들 몸 맞추는건 좋은데...가난한 년놈들이 애한테
가난 물려주는 것은 죄다..
가난이 죄가 아니라고?
살아봐라...가난은 죄를 넘어선 저주이다..저주...
그냥 자기 입 풀칠 할 정도면 자유를 누리고 살아라
==========
찌질한넘들이랑 결혼할빠에 혼자사는것도 뭐
==========
일 때문에 그런건 아니지.. 여자들 집없고 돈없는 남자들 거들떠도 안 본다.. 지나가는 30대 여자 붙잡고 물어봐.. 집없고 돈없는 사람이랑 살 수 있는지..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지만 나이 많은 남자는 싫지..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는 남자들이 나이많은 여자보다 젊은 여자를 더 좋아하지..
============
물려줄거 없음 결혼하지마라 노예새끼 밖에 더낳겠냐 요즘 공익광고고 티비프로고 노예일개미 더 낳으라고 난리지 그게 애국이라고 세뇌하면서..
기득권만 좋은일이지
============
맘 편히 사이소~~~~
결혼하고싶음하고, 하기싫음 말고, 대신 남 속박하지는 맙세다~~
자기인생 멋지게 살겠다고 남 엮지는 맙세다~~~
===========
사람들은 마치결혼이 필수적 인양 말하지만, 능력되고,경제적으로 풍요롭다면 굳이 할필요는 없다고본다. 결혼생활은 밀림속 같아서 언제어디서 치명적 위험에 처하게될지 예측불허이다.고로 늙어서 추해지기전까진 화려한 생활 하다가, 진짜로 힘들다 싶을땐,법적베필이 아닌 임의적 짝을만나서 같이생활 하면 그뿐이다~.자식은 인생에 있어서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결혼생활의 열매일뿐~.내주변 친척분 지금65살 총각인데 ,그분왈~ 혼자사니 자식 걱정꺼리가 없어서 좋고,자유로와서 더욱좋고, 해뜨면 만나는 연인 있어서 좋다고 하시드라~/경제력도있지요
===========
무슨 결혼에 환장했냐
결혼은 선택이라고
혼자 사는 사람들 그냥 좀 냅둬라 본인이 돈벌어서 혼자 즐기면서 산다는데 결혼안한다고 왜 주위에서 난리여
=============
결혼...하고싶으면하고 하기싫으면 안하고...
다른사람 신경쓰지마세요...다른사람이 나 돈없을때 십원도 안줍니다...나아플때 약 한봉지 안사줍니다...나 외로울때 차한잔 같이 안마셔줍니다...내인생을사세요..다른사람 신경쓰지말고...
===========
홀로 자유로운 지극한 행복을 맛본 사람들에겐
결혼이며 가정은 구속의 울타리고
집단주의 직장 또한 돈&권력의 노예농장일 뿐이라
==========
지금의 한국은 정말이지
결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상황이다
=========
같이 살면 볼 것 안 볼 것 다보고 쉽게 서로
지쳐버린다 둘다 경제력을 어느정도 갖추
었으면 연인관계로 살아도 좋을듯하다
둘이 합쳐서 500못 벌면 하류층 전전한다
결혼은 30대 40대 50 60 70 80대까지
계획이 세워질 때 하라^
==========
인생 힘들게 살고 싶지않다 애들 기를 돈 모아
내 노후에 투자할련다 그게 남는거다
============
경고는 피하라고 하는 것 피하지 않으면 자신이라도 도망쳐라 끝
==========
정형적으로 취직 못해서 시집간 여자들의 모습이지..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자식 학교 학부모들하고 모임이나 가지고
자격지심으로..
직장에서 일하는 학무보들 왕따나 시키고..그러는거지..
==========
골빈 년들이네. 학창시절 공부 안한 부모들이 꼭 이상한 방법으로 자녀를 들볶는다. 이제는 태아까지 들볶아 ㅋㅋㅋㅋ
=========
자기들이 수포자였던 주제에, 오히려 지들이 스트레스 받아 정신이상한 애를 만들지나 않을까 그것이 걱정이다. 가뜩이나 이상한 놈들이 많은 세상에.. 앞으로 어떤 세상이될까 우리나라 앞날이 캄캄하다. 또라이 치마들 같으니.. 그리고 요즘 수학은 예전에 비해 전혀 어렵지 않다. 애들이 공부를 지지리도 안하는 것일 뿐..
==========
옘병이다 증말. 가만 보면 저런짓 하는 부모들이 공부를 못했거나 학습능력이 떨어지거나 지적 수준이 낮음. 왜냐고. 공부 좀 해본 사람들은 알거든. 공부란 게 뭔지. 으이그.
============
김치년들 개지랄 염병떨고 자빠졌네~~ 쯧~~
==========
정말 또라이들이 많군요
===========
미친년들.....ㅉㅉㅉ 그시간에 차라리 자원봉사라도 해라 등쉰들아
========
공부 잘하는 아이도 사무실보다 공장에서 기술자로 일하고 싶다고 하고, 목수나 배관공, 용접공이 되겠다고 하는 게 이상하지 않은 그런 사회를 만들면 지긋지긋한 교육문제는 저절로 해결 된다.
한국의 교육 문제는 직업간 불균형이 너무 극심해서 생기는 생존경쟁의 문제다.
============
공부못했던 엄마들이 더 날뛴다. 지들은 공부안해놓고 자기 자식들은 왜 이리 들들 볶는지..
==========
배꼽잡고 시원하게 웃었다. 수학태교를 기획한 인간이나 그걸 하는 산모들이나 멍청이들 아닌가? 그냥 기본만 하라고 맛난 음식먹고 좋은데 다니고 좋은 음악듣고 좋은 생각만 하라고 ㅋㅋㅋ 아놔
============
생각이있다면 애초에 저러지도않았겠지... 결국 골빈년 인증이라는거. 남편은 뭐하는 새낄까ㅋㅋㅋ
==========
저런 생각을 하는 지능수준이
퍽도 똑똑한 애를 만들겠네.
개그하냐?
================
지가 쌓은 지식이 탯줄 타고 아기 머리속으로 전달되는 줄 착각할 정도로 지능이 낮은 모체가 뭐 퍽이나 똑똑한 아이 키우겠다ㅋㅋㅋㅋㅋ
========
지랄도 풍년이다. 내가 사교육 종사자지만 이건 미친고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짓이다. 초등때 차라리 책을 읽는게 낫다. 난 수학강사다.
==========
꼭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애들을 공부로 잡더라.
그런거 전혀 필요 없다니까.
==========
주접떨고 자빠졌다. 수학이 안 되는 대갈빡으로 태교질한답시고 육갑떨어봤자 현실은 가감승제조차 못하는 시궁창인 주제에 무슨 ㅋㅋㅋㅋ 하여간 원래 공부못하는 병신년들이 더 심해 ㅋㅋㅋ 지들 수학못한 걸 자식 낳아서 한풀이하려는 또라이년들이 많다 개좃센징 진짜 가관이라니까.
===========
쓰레기년들이 교육을 망치고 한사람이 인생을 망친다...대한민국 대다수의 저열한 미친년들....나는 교육을 하는 사람이다..아이들이 좋다가도 저 미친 년들을 생각하면 피가 역류한다..조선의 쓰레기년들..
============
세상이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나.. 사회가 올바로 돌아가려면 노동자 계급들이 천시 받아선 안되는데.
이나라는 양복입고 사무실 출근하는것이 성공이고, 그 경쟁에서 뒤쳐지면 패배자라는 인식이 너무 팽배하다. 사회가 어찌 경쟁만으로 돌아갈까.. 당신들이 먹는 쌀을 누군가는 재배 해야 하고, 누군가는 고기잡고, 누군가는 아파트 짓고, 수리하고.다 방면의 사람들이 다 필요한것인데.. 경쟁에서 뒤쳐져서 다른길을 택한 사람들을 천시하는 문화가 이미 망국의 수준에 이르른듯하다... 노동의 가치는 머리를 쓰나 몸을 쓰나 다 소중한것인데.
=========
진심으로 저런 무뇌아 엄마들의 배를 빌려 태어나는 아이들이 불쌍하다. 태어난 후에도 얼마나 들볶일까. 에효.
===========
옛날엔 임신하고도
논, 밭에 나가서 일을 하고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건강을 위해서..
==========
캬~! 지랄도 가지가지다~ 나도 명문공대나와 수학이라면 저리가라할 정도의 실력으로 자신있었거늘...시간이 지나니 다 잊혀지긴 했지만 요즘 개념원리라는 중고등 수학책보며 공부하는 내 자신 스스로가 뿌듯해하며 아이들과 자연스레 체감하니 애들도 좋아하더라... 저런 억지스런 공부방법이 과연 먹혀드냐 이 무식한 김치들아~! 적어도 수학은 노력에 의한 감각이라는걸 모르냐~! 19단? 후훗~ 난 구구단만 외워도 미적분 기하와 벡터도 다 이해되고 그러더라~
===========
수학을 잘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사고하는게 중요한 것 아닌가?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조건적인 수학공부. ㅎㅎㅎ 망국병이 따로 없네.
==========
정상은 아니다.. 한국에서 정상인들은 살기 어렵다.. 반정도 미치면 아주 살기 좋은 나라다. 완전히 미치면 왕따 당해서 죽는다. 적당히 미치면 그런대로 살만하다.. 정상인 사람은 우울증으로 자살하기 쉽다. 자살한 사람들 대부분이 사실은 가장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
수학의 논리적 머리는 타고나는거다. 유전 영향이 환경 영향보다 훨씬 크단다.
네 골빈 아줌씨들이 아무리 그래도 될 아이들은 잘 따라가고,
안될 애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단다..
참으로 한심한 아줌씨들. 한심한 민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