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여성회 12월 제57차 총회 및 송년회
1. 일시 : 2023년 12월 22일, 19:00~21:00
2. 장소 : 대구경북흥사단 지하 쾌재정
3. 참석(18명) : 한소리, 이기애, 김영숙, 김정희, 장명희, 황혜정, 김은미, 현민정,
이옥란, 강순화, 김순란, 곽보인, 박현진, 장재선, 박수현, 서인숙,
안임환, 서태숙
4. 식순 : 거수례(개회), 국민의례(생략), 팀장 인사,
내용(총회(총무 진행) 및 송년행사(마술 등 장끼자랑), 광고 및 건의 사항, 윤회악수(생략), 거수례(폐회),
5. 내용 : 총회(활동보고 및 회계 보고, 한소리 팀장 2년 임기 완료로 인한 신 임회장 선출), 저녁식사,
송년회 장끼자랑 및 행운권 추첨
6. 수입 : 60,000(3명 당월 회비, 곽보인 이체, 2인(서태숙, 박현진 현장 납입),
200,000(한소리, 이기애 각10만원씩 찬조)
7. 지출 : 107,600(치킨, 피자), 27,500(굴1박스), 35,000(꼬마김밥), 13,800(일 회용 접시, 컵, 젓가락, 장갑 등)
*2023년 회계
2,849,132원(전년도 이월금) + 3,451,717원(23년 년회비 및 찬조, 바자회 수익금) - 1,806,450(23년 지출)
= 4,294,399원(현재 잔액)
(연회비 회원(19명): 박인숙, 황미희, 박수현, 서인숙, 안임환, 현민정, 김순란, 김영숙, 황혜정, 김은미, 이기애,
이옥란, 한소리, 장재선, 김정희, 강순화, 이수경, 장명희, 정명순)
8, 내용(총회 및 송년행사)
2023년 빙그레여성회 12월 제57차 총회 및 송년회가 12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대구경북흥사단본부 지하 쾌재정에서 있었다. 송년 의상으로는 ‘레드 & 블랙’의 드레스 코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회원의 숨은 장끼자랑과 선물 추첨, 마술, 악기 연주, 노래, 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거수례로 개회와 함께 총무의 진행하에 회칙 다시 보기, 1년간 활동해온 활동보고와 회계 보고(김은미 회계감사의 감사)가 있었으며, 한소리 팀장이 2년 임기가 끝나 팀장 선출을 하였고, 한소리 팀장이 재선임되었다.
이어서 저녁 식사를 즐기며 노래와 춤으로 흥을 돋우고, 장명희 산타 할머니의 애교스런 선물 뽑기와 장명희 회원이 보여주는 마술 세계로 빠져들었다. 선물 추첨 시간과 함께, 연예인 포스로 의상을 준비해온 이기애 고문의 댄스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김순란, 박현진 회원의 노래, 한소리 팀장의 장구 한 자락도 함께 즐겼다. 서태숙 회원의 에어로폰 연주와 강순화 총무의 유안진 시인의 ‘자화상’ 시 낭독이 이어졌다.
송년회의 식사를 위해, 이기애 고문과 한소리 팀장이 각 10만원 씩 찬조해주셨으며, 김정희(어묵), 강순화 김치, 김밥, 각종 전, 장재선 수제 과자를 손수 준비해주셨으며 꼬마김밥, 치킨, 피자, 귤 1박스 등으로 맛난 식사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각 회원들의 선물 찬조가 있어 송년회가 더욱 빛이 났다. 도움 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깊은 인사를 드린다.
1년 동안 한 번의 결석도 없이 출석해 자리를 빛내준 황혜정 회원에게 특별 선물이 주어 졌다. 9시까지 진행된 송년 행사는 회원 모두 아쉬움을 가득 안은 채 24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9, 2024년 1월 신년회 및 제58차 빙그레 월례회는 1월 26일, 저녁 7시 지하 쾌재정에서 신년 월례회가 예정되어 있다. 신년회에는 회원들의 단합차원에서 신년맞이 윷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시작되는 빙그레 여성회의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회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