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엣세이>
단봉,예가낙지마을에서
삼척과 동해의 경계에 있는 단봉주유소 옆 예가낙지마을에서 지인들과 낙지요리에 빠젔다.
낙지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별미인 계란찜에 얼음 동치이국물로 장수생막걸리를즐겼다.
낙지해물탕에 막걸리를 더 즐기고, 밥은 몸에 아주 좋다는 흑마늘밥 낙지볶음이였다.
단봉 예가낙지마을은 또가고 싶은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동해시 단봉동 453-1,전화 033- 521-0227 |
강동수 시인
서순우 시인
조관선 소설가
정연휘 시인
박종화 시인
옆 자리에는 김일두 시인 부부와 지인이
첫댓글 우리 회장님, 부회장님...
오랫만에 제대로 한 잔 하신 것 같습니다. 얼굴에 홍조가..., 주흥이 도도 ?
김일두 문협 회장님 얼굴은 이제 부처님 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여유 혹은 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