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셉처럼 살고파라 일백이십삼세까지 살고
"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요셉이 그 형제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를 권고하시고 너희를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창세기쓰기를 마치며
50장을 쓰는데 1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게으름에 부끄럽고 송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50장까지 독수리타법으로 틈나는대로 한글문서에 기록하였다가 복사하여 카페에 옮겨썻으니 독수리타법이 참새타법으로 발전도 되었고 은혜도 많이 받았으니 감격할 뿐입니다. 함께하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하나님께....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말 고맙고 감사하며 부끄러워 얼굴을 둘수가 없습니다. 백곰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년을 걸려 창세기를 오려주신것. 주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저도 도전을 받아 출애굽기 부터 시직하려합니다. 저는 아직 독수리 타볍에 머무는 수준이니까 저에게 숙제를 주시면 꼭 하겠습니다.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