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리소장은 동 대표들 자신에게 우호적은 사람은 챙기고 또 우호적인 동 대표는 관리소장의 말을 들어 주면서 아파트 비리가 생깁니다.
아파트 공사 권한을 동 대표들에게 있으니까요.
7월 21일 어울림 복지관 저녁 7시에 동 대표회의에 방청을 했습니다.
여기서 동 대표들만 아니라 제철동 봉사대 여러분들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6월 23일 동 대표회의 새롭게 보궐로 당선된 동 대표들도 참석을 한 자리에서 차치회장과 소장에 확인하여 처리 하면 되는 일을 봉사대 과거 일 (풀베기, 방역) 가지고 의도적으로 성토에 장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보궐로 된 동 대표들도 과거 처리도니 일을 가지고 성토에 동 참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새롭게 보궐로 된 동 대표들 중에 어느 사람도 차지회장의 불확실한 말에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고 소장의 말에도 자료를 어떤지 합리적 의심으로 펙트체크를 요구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봉사대 성토에 확인 안 된 문제를 말 했습니다.
이것은 자신들의 앞으로 있을 공사에 봉사대가 나서지 못하게 미리 나쁜 단체를 만들어 놓은 것에 불과 했습니다. 정치판에 늘 있는 일처럼 말이죠.
그래서 제철동 봉사대가 이것을 매듭짓자고 참석 한 것 것입니다.
그런데 회의 전에 봉사대에 대한 문제를 먼저 해결 하자고 대표로 한 사람만 봉사대에서 말하기로 했는데.. 그 과정에 자치회장을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이 없어 해결이 됩니까?
(이 회의를 가기 전에 자치회장은 봉사대 회장과 임원 한 명해서 3인이 만나자 제의를 했습니다. 일은 만들어 놓고 소문까지 확대 된 이 시점에 조용히 해결하자? 그럼 소문은?)
그래서 봉사대 다른 한 분이 손을 들고 말을 하겠다! 나서니...
자치회장은 이것을 핑계로 동 대표회의를 끝내 버렸습니다.
이 얼마나 웃긴 일입니까.
일을 저질러 놓고 감당하기도 힘들고 결국은 3인이 대화하기로 하고 모두 회의 장소를 떠났습니다.
여기서 모동 대표가 하는 말이 가관 이였습니다.
모동 대표...“ 그럼 당신들이 동 대표 다 해라!” 라고 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그 이유는 관심도 없고. 오직 편을 갈라놓고 하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지만 즉 너희들도 많이 해 먹지 않았냐? 란 것입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느냐 하면.. 동 대표 중에 지난번 자치회장이 태양광 협상에서 “6천만 원을 받으면 봉사대가 5천만 원을 가져간다”. 말한 사람이 있다고 하니..물론 이런 소문으로 반대가 많아 협상으로 6천만 원을 준다는 돈을 못 받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소문만 만들었을까요. 페인트 공사, 지붕 공사는요...
과거 자신들이 해먹은 놈들을 남들이 바르게 해도 이런 소릴 할 것 이니까요.
이상 지난 7월 21일 동 대표회의에 있은 일 일부입니다.
한칠수가 왜 관리소장에게 욕을 했나?
그 이유나 알고 말들을 전달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쌍욕 먹습니다.
1차로 관리소장에게 욕을 한 것 은 전단지 때문입니다.
5월 경 전단지를 돌렸는데 다음날 아침에 관리소장에 돌면 남아 있는 전단지를 모두 수거를 했습니다.
관리소장이 게시판 관리에 책임이 있다면서요.
그것도 아침에 출근해 전단지가 꽂혀있는지 어떻게 알고..?
그래서 누구의 지시로 했냐? 물었습니다.
자신이 했다고 당당하게 말 하더군요 그래서 욕을 했습니다.
실 순찰도 잘 돌지 않고 광고용 전다지가 꽂혀있어도 다음날까지 있었으니까요. 이것은 동네를 망치는 일에 관리소장아 앞장 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죠. 나쁜 짓 하는 사람을 감사는 주는 것이기에 말이죠.
2차 관리소장에 욕을 한 것은 공개청구 한 내용 때문입니다.
공개청구는 내용은 “장기수선 계획서 찬, 반 서명을 한 것 과 주임 월급 명세서” 이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장기수선 계획서 찬,반 서명한 것’
서명이 52% 라고 합니다.
통로에 오가면 본 사람들이 우리 동에는 그렇게 서명한 사람이 없는데.? 하는 말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우리 동을 보면요..
즉 사문서 위조 의혹이 생깁니다. 그래서 청구를 했습니다.
이것을 통과해야 공사를 문제없이 편히 하니까요.
첫 번째 ‘장기수선 계획서 찬,반 서명한 것’
서명이 52% 라고 합니다.
통로에 오가면 본 사람들이 우리 동에는 그렇게 서명한 사람이 없는데.? 하는 말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우리 동을 보면요..
즉 사문서 위조 의혹이 생깁니다. 그래서 청구를 했습니다.
이것을 통과해야 공사를 문제없이 편히 하니까요.
두 번째 ‘주임 월급 명세서’
이것은 월급 지급에 있어 문제가 있어 확인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후 그날 동 대표들이 받은 자료에 의하면 많은 문제가 보입니다.
예상이 맞죠. 전에 뿌린 전다지에 동 대표들이 문제 생기면 관리소장의 월급이 쉽게 오른다고 했죠. 그것과 같습니다.
7월 21일 아침에 관리소장에게 전화가 옵니다.
정보공개는 개인 정보가 있어 공개를 할 수 없다고(법체처에 확인 했다면서)
서명에 개인정보가 있다..??
월급 명세서는 감사도 확인 할 수 있지만 외부 유출은 안 된다?
감사가 그 내용을 파악하여 주민에게 알리는 것을 못하게 하는 꼴이죠.
이렇게 전화로 논쟁을 하는데 느닷없이 또 이간질 말을 하는 겁니다.
즉 자신들이 이간질 하기 위해 풀베기 내용을말입니다.
소장.. " 전 회장도 사실상 공금유용 아닙니까?' 란 식으로
갑자기 이런말을 하는것은 정보공개 안하는 안하는 것에 불리하니 대화의 내용과 상관없는 말을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대화의 주제도 아닌 것으로 이간질 하니 화를 내며 욕을 하고 관리소로 갔습니다.
그렇게 사우며 욕설을 하니 그것을 녹음하고 그 녹음된 것을 자치회장과 감사에게 들려 줬겠죠. (또 다른 동 대표에게도 들려 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날 어울림 복지관에게 동 대표회의를 자치회장이 무산시켜 내가 “이렇게 문제를 만든 것이 자치회장과 동 대표들 아니냐!” 라고 말하니..
자치회장이..“한칠수 씨는 관리소장에게 욕을 하고....”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동 대표 회의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미 여러 사람이 관라소장이 녹음한 내 욕을 들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관리소장은 자신이 한칠수에게 이유 없이 욕을 먹었다고 그 내용을 들려 주며 자신을 편이 되기를 바라는지 모릅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면 욕을 먹을 일도 없겠죠.
욕이 나온 이유 즉 본질은 빼고 욕한 사실만 알렸겠죠.
이번일 더 많은 문제를 알았습니다.
아마 이 사실이 확실하면 여러분들도 욕을 할 겁니다.
확인하고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