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수필 50집＞ 편집 방향 / 탈퇴, 작고 회원

[코트 박기옥]

《영남수필50집》 특집 발간에 즈음하여 '영남수필문학회'서 물러 난 아래 선생님들께 

 원고 청탁서를 발송하겠습니다.

1. 응답이 없으면 편집회의  방향에 의거 대표 성 작품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2. 돌아가신 회원의 작품 게재는 상기 1항을 적용합니다.

영남수필 탈퇴자

*영남수필 40집 발간 이후(2009~2018년) 탈퇴자임

변정숙 대구 수성구 노변동 수성월드메르디앙 107동 402호

472-6158. 011-9571-6158

사윤수 대구 북구 대현 1동 112-42 신화맨션 101동 803호

951-7754 010-6633-7754

서귀자 대구 달서구 용산동 416-1 영남우방2차 105동 803호

585-3390. 010-6514-3390

서상은 대구 수성구 지산동 761녹원맨션 110동406호

764-2257. 010-6592-4133

석민자 대구 동구 신암 5동 67. 보성아파트 109동 311호

019-665-5688

안현주 대구 북구 동천동 동화골든빌 109동 103호

325-5430 010-7309-5437

우종률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358 금류강남아파트 103동 1726

054-956-7379 010-3536-8440

윤길수 대구 수성구 황금 2동 880-10

761-5530. 010-2519-5530

이경숙 대구 수성구 신매동 천마타운 233동 1001호

791-0150 010-5664-0150

이명형 경산시 옥곡동 서부부영 2차 201동 1006호

801-7153 010-9562-0495

이병훈 대구 남구 봉덕2동 래미안웰리스트 105동 1302호

010-3802-9220

조낭희 경산 옥곡동 신동아파밀리에 107동 201호

010-9966-4753

최해남 경북 경산시 중산동 경남아파트 103동 1403호

803-3050 011-803-6440

권순우 (우42181)대구 수성구 청호로 46길 16. 202동705(신천지타운)

010-7707-2539

김도현 (우37316) 경북 의성군 안평면 하령 1리 65

010-7541=7015

김미숙 (우42253) 대구 수성구 시지동 486노변청구타운 105동1406호

010-2787-9460

김서정 대구 동구 신암4동 355-4 길원탑아파트 701호

010-7997-2434

김재식 대구 중구 대신 1동 181-3 동서노화가전연구소

016-876-2237

김현정(우41970)대구 중구 남산 3동 2434송림맨션 101동 805호

010-9209-2381

남주희 대구 수성구 범어1동 코오롱하늘채 101동 1204호

010-7171-4462

박노익 대구 수성구 범어1동 800-36

743-0225

박명희 대구 수성구 지산동 녹원맨션 108동 210호

010-9350-0712

박지평 (우41231)대구 동구 동북로 500. 115동 305호(태왕매트로시티)

010-2969-3536

김성한 경산 경산시 옥곡동 80 보국웰리치 A105동 402호

010-3281-1234

손경찬 대구 수성구 두산동 대우트럼프월드 C동 902

010-8562-5240

김희수(우41149)대구 동구 화랑로 100길 17. 강변동서마을 110동 603호

010-2852-0895

정상규 대구 수성구 범물1동 1281. 청구아파트 102동 1405호

781-9494

 계 27 명

 돌아가신 분 / 40집 발간 이후(2009~2018)

김규련 대구 달서구 본동 그린맨션 3차 303동 606

627-8992

임도순(우42422)대구 남구 명덕로 236. 106동708호(이천동상아맨션)

792-1525

임만빈(우42072)대구 수성구 교학로 11길 91. 202동1502호

743-6975

조재현(우41210)대구 동구 신암남로 15길 60-6

941-9731

김영진 대구 동구 지묘동 화성명산아파트 102동 1507호

981-5000

 계 5명

*자료 제공 : 조경숙 재무

[김정호]

탈퇴자 명단에 강창중 선생님 추가 부탁드립니다. 금년 8월에 탈퇴의사를 밝혀 오셨습니다.

[하정숙]

아, 강찬중 선생님께서는 그대로 계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은 사모님 병환으로 나오지 않으셔도 늘 그리운 마음으로 계셨는데 50주년은 마무리하고 탈퇴하셨으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