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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셀게임 10배 더 즐기기 (드디어 50장을 남겼습니다) 프리셀 게임이 가능한 분만 보세요. ★ 이 프리셀게임 방법은 이미 있는 것인지는 모르나, 제가 고안해 본 것입니다. 방법 : 우측 하단에 보면 "남은 카드 52"가 보일 겝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게임을 이길 때, 맨끝에 한 장만 옮기면 "좌르르르" 상단의 우측 네 칸에 전부 옮겨붙기 직전, 바로 우측 하단의 이 숫자를 가장 많이 남기는 방법의 게임입니다. 쉽죠? 그러나 이기기도 버거운데, 우측 하단의 숫자까지 많이 남겨야 하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한번 게임해 보세요. 저도 최고로 49까지밖에 못 남겨 보았습니다.(이론상으로는 "50"까지 가능할 것 같은데...) 게임하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아주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렇게 프리셀을 하다보면, 그냥 프리셀은 싱거워서 재미가 없답니다. ★ 이 게임으로 "그날의 운수보기"도 해보세요. 많이 연습해서 도가 튼 다음에, 3번 게임해서 한 번이라도 남은 카드가 "45장"이면 보통의 날이고, "45장 이하"이면 별로의 날이고, "46장 이상"이면 운수가 좋은 날입니다. 특히 "47"이면 운수가 기막힌 날이고, "48 이상"이면 운수대통의 날입니다. (드디어 50장을 남겼습니다) 제가 운수대통했습니다. 드디어 50장을 남겼습니다. 2018년 12월 01일 01시 00분. 바로 아래에 보이는 그림입니다. 우측 하단의 흰줄 바탕에 아주 작은 글씨로 적힌 "남은 카드 50장" 보이시죠? 왜냐구요? 좌측 2번째 줄 "다이어먼드 9" 한 장만 우측 2번째 줄 "크로바 10" 아래에 붙이면 게임종료이라서... * 다른 검색 방법 : 아래 그림의 우측 위에 "다이어몬드 2"가 있다는 것은 두장만 올라가 있고, 나머지는 아래에 그대로 있으니까, 전체 52장(4*13)에서 2장을 빼면 50장을 남긴 것이 됩니다. 프리셀을 배운지 21년째 되는 해에 50장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패가 좋았기에 아마도 運七技三일 겝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ON"하여 타이스의 명상곡도 감상해 보세요. (커서를 동영상 대면, 요놈(▶)이 뜹니다.(클맄하세요) 오케스트라( 라스 팔마스(Las Palmas);스페인) 마스네 / 타이스의 명상곡 Massenet / Meditation from (오페라)Thaïs 마스네(Jules Emile Frédéric Massenet, 1842~1912)는 비제(G. Bizet)에 뒤이어 19세기 프랑스 오페라를 대표하는 근대 음악 작곡가입니다. 오페라 타이스(Thaïs)는 '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1844~1924)의 소설을 바탕으로 쓴 비극적 사랑 이야기입니다. 특히, 제 2막 1장과 2장 사이에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명상곡>이 등장하며 아름다운 무희 '타이스'를 찾아간 젊은 수도사 '아타나엘'이 종교적인 열정으로 그녀의 유혹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마스네의 오페라는 '마농(Manon)'과 '베르테르(Werther)'라는 대표작이 있으며, 그가 52세 때 발표한 오페라 '타이스(Thais)'도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페라 타이스는 4세기 이집트를 배경으로 수도승 아다나엘(Athanael)과 그를 사모하는 아름다운 정부 타이스(Thais)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타이스를 찾아간 아다나엘이 그녀의 유혹을 물리치고 타락한 생활로부터 나오려는 종교적인 정열을 나타낸 바이올린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