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 비…서울 13∼22도
일요일입니다.
전국 대부분 흐리겠습니다.
맑은 하늘 보긴 어렵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입니다.
남부지방엔 오전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주 후반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 대전 22도 대구 20도 예상 됩니다.
한낮 기온 서울 22도, 청주 23도 등입니다.
다음 주에도 포근한 봄날씨 계속되겠습니다.
전국 한낮에는 따스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1~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 고온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12일)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8도~13도, 낮 최고기온 14도~24도
물결은 남해에서 높게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강릉 15도 등 비교적 서늘하겠습니다.
서울 22도 청주 23도로 대부분 20도를 웃돌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 기온은 어제와 대체로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습니다.
서해안과 동해안 및 일부 내륙에 안개 짙은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 땅 독도에는 차츰 맑겠고 기온은 13도 선이 예상 됩니다.
중부지방은 낮기온이 어제보다 2~6도 가량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 13도, 청주와 대전은 12도, 대구는 11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서울이 22도, 원주 24도 등 많은 지역에서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4.0m.
그밖의 지방에는 대체로 구름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엔 비가 오다가 낮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전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동해상의 고기압과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출근길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부산 12도 △대구 11도 △광주 13도 등.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전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까지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지방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10~40mm, 전남과 경상도에서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 오전 중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농도가 일시적으로 짙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끼고 이따금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전남, 경남, 경북남부와 제주도에 비(강수확률 60∼80%) 오다가 낮에 그쳐요.
전국의 낮 최고기온도 △서울 대전 22도 △부산 18도 △대구 20도 △광주 21도.
13일 낮~14일 오전 제주남쪽 먼바다와 제주 앞바다에 바람 강하고 물결 높아요.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대구 :[흐리고 한때비, 구름조금] (11∼20) <60, 10>
▲ 울산 :[흐리고 가끔비, 구름조금] (11∼17) <60, 10>
▲ 창원 :[흐리고 가끔비, 구름조금] (12∼19) <60, 10>
▲ 부산 :[흐리고 비, 구름 조금] (12∼ 16) <70, 10>
▲ 제주 :[흐리고 비, 구름 많음] (12∼15) <80, 20>
▲ 서울 :[흐림, 구름 많음] (13 ∼ 22) <30, 30>
▲ 인천 : [흐림, 구름 많음] (11 ∼ 20) <30, 30>
▲ 수원 : [흐림, 구름 많음] (10 ∼ 22) <30, 30>
▲ 춘천 :[흐림, 구름 많음] (10∼ 23) <30, 30>
▲ 청주 : [흐림, 구름 많음] (12∼23) <30, 20>
▲ 대전 : [흐림, 구름 조금] (12∼22) <30, 10>
▲ 세종 :[흐림, 구름 조금] (10∼22) <30, 10>
▲ 전주 :[흐림, 구름조금] (12∼22) <30, 10>
▲광주 :[흐림, 구름많음] (13∼21) <30, 20>
▲강릉 :[흐림, 구름조금] (9∼15) <40, 10>
[13일 제주날씨] 낮까지 비, 10~40mm…해상 안개와 강풍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월요일(14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6도 등 15도~16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3도 등 12도~13도,
예상 강수량(12일 23시~13일 24시)은 제주도 10~40mm.
14일(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1도 등 11도~12도,
월요일(14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1도 등 19도~21도.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80%) 온 후 낮에 그치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은 곳이 있겠으며 강풍과 함께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통합예보실 발표)는 제주권보통(일평균 31~80㎍/㎥).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동부, 남부)에서 2.0~4.0m.
14일(월요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겠습니다.
□ 오늘의 코디
<여성> 맑지만 다소 쌀쌀한 오늘은 컬러가 예쁜 블루컬러의 자켓을 입어보세요^^*
포인트 프린팅이 들어간 티셔츠와 매치를 하면, 더욱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하실
수 있어요^^ 얇은 가디건을 속에 입어주시면, 따뜻할 수 있고요^^*
<남성> 이번 S/S 시즌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데님 아이템을 활용한 세련된 댄디
룩의 연출. 데님의 활동적인 느낌과 단정한 셔츠와 타이의 레이어드 매치는 세련
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연베이지 컬러의 코튼 PT로 데님의 워싱된
색감을 살려주어 가볍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 오늘의 소사 4월13일(음력: 3월 14일)
<탄생>
1519년 카트린느 드 메디치, 앙리 2세의 왕비.
1743년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출생
1838년 일본 정치가 고토 쇼지로 출생 - 메이지 유신의 지도자
1868년 일본의 우익 사상가 곤도 세이쿄.
1883년 세묜 부됸니, 소련의 군인.
1885년 정통 마르크스주의자이자 미학자 게오르크 루카치 출생
1901년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 출생
1906년 아일랜드 극작가 사뮤엘 베케트 출생
1909년 폴란드계 미국 수학자 스타니스와프 울람.
1914년 영화감독 하길종 출생. 영화 `바보들의 행진`(1975)
1955년 러시아의 정치인 이리나 하카마다.
1955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사페트 수시치.
1960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루디 푈러.
1973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상현.
1976년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유지태.
1977년 대한민국의 탁구선수 오상은.
1978년 스페인의 축구 선수 카를레스 푸욜.
1981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황재원.
1984년 일본의 영화배우 미즈시마 히로.
1988년 북한의 축구선수 리광일.
1998년 복제양 돌리, 새끼양 보니 출산
<사망>
1609년 임해군 피살
1695년 프랑스의 우화작가 장 드 라퐁텐 사망
1909년 하싯트 터키황제, 청년당원 학살
1937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김동삼.
1943년 일본의 군인 야마모토 이소로쿠.
2001년 남아공 축구장 대형 참사로 43명 사망
2002년 원로가수 현인 별세
2005년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 장명부.
2008년 미국의 물리학자 존 아치볼드 휠러.
2009년 폴란드 서부 카미엔포모르스키의 노숙자보호소 화재로 최소 21명 이상 사망.
<사건>
2010년 MS사에서 서비스팩이 설치 되지않은 윈도 비스타에 대한 지원 중단.
2009년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광명성
2호 발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의장 성명안을 채택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에 반발하여 6자 회담의 불참을 선언하고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사찰요원을 추방하다.
2008년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총독인 쿠엔틴 브라이스가 마이클 제프리
의 뒤를 이어 최초의 여성 총독으로 임명되다.
2004년 서울 서소문로 입구 태평로에 첫 횡단보도 신설
2004년 주유소 `공짜 화장지`서 피부염 유발 유해물질 검출
2003년 인간 ‘게놈 지도’ 완성
2000년 16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와 실제 개표결과와의 큰 차이로 방송사 망신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
1999년 의사 잭 케보키언, 안락사 2급 살인죄로 10~25년 징역형 선고
1998년 미국 대형은행 네이션스뱅크와 뱅크아메리카 합병
1997년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연소 우승(세계 메이저골프대회 첫 승)
1995년 한국-이집트 국교 수립
1995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발족
1993년 행정쇄신위원회 발족
1991년 지중해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 발생
1990년 KBS노조, 서기원사장 퇴진-방송민주화요구 파업
1988년 전두환 전대통령 정계은퇴
1987년 ‘6월항쟁’의 빌미를 제공한 4ㆍ13 호헌조치를 발표하다.
1983년 미국 시카고시장 선거에서 최초로 흑인 당선
1983년 을숙도 철새보호구역 60만평 해제
1982년 노인헌장 제정
1980년 박찬희, 한국프로복싱 사상 첫 5차방어 성공
1977년 한국-수단, 국교수립
1974년 북한 인민문화궁전 준공
1973년 개정약사법 발효
1970년 아폴로 13호에서 산소탱크가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나다.
1968년 `동백림사건` 항소심 선고
1966년 민주사회당, 주비대책위원회 구성
1966년 사이공 공항 베트콩에 피습
1959년 일본-북한 제네바서 재일동포 북송회담 개최
1949년 로마교황청 한국 승인
1948년 루마니아 인민공화국 헌법 제정
1941년 소비에트 연방과 일본 사이에 불가침 조약이 맺어지다.
1941년 베오그라드, 독일군에게 함락
1937년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중 경상도, 전라도 지방을 관할하던 대구대
목구에서 광주지목구와 전주지목구가 분리 설정되다.
1936년 소설가 최인훈 출생 - 남북한의 이데올로기 대립을 파헤친 `광장`
1934년 미국 전쟁채무 불이행국에 융자정지 결정
1919년 인도 암리차르 학살 사건 발생
1919년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선포되다.
1849년 헝가리가 공화국이 되다.
1742년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초연
1598년 프랑스의 앙리 4세가 낭트 칙령을 발표하다.
1594년 낭트칙령 공포
1397년 흥인지문(興仁之門-현 동대문) 창건
1204년 제4차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