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 동안 성원해 주신 많은 경정팬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올 시즌 마감하는 그랑프리 경주에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림니다.
지난 시즌 부터 소음문제로 인해서 피트가 고정되면 외곽 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인기 선수들이 플라잉을 범하는 경주들도 많았지요.
최고 인기를 모았던 김종민이 결국은 플라잉으로 인해 그랑프리 출전이 좌절되었고,
최고령 선수인 박석문, 곽현성, 길현태가 없는 그랑프리는 말 그대로 무주공산이 되었지요.
수요일 경주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현재 강축으로 인정할 만한 선수가 없어 보입니다.
화요일 훈련으로 현재 미리 예상을 잡아봅니다.
수요일 오전 훈련 결과와 현장 상태를 살펴서 현장 승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속보 060-300-9903 마감 10분전 청취
디지털 회선으로 접속이 빠르고 에러가 없습니다.
이번 주 1000원 인하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수요일 현장승부는 3 6 9 10 14 경주 살펴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다음 주(경륜) 부터는 새로운 예상 포맷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01경주】 (일반 11:20)
1 백 06 손제민 남 29 58 5.11 4.47 22.2 22.2 38.9 0.24 5344 4445 특13 5.99 38.3 F0L0 0.36 70 5.66 35.3 57.6 89 5.55 36.8
2 흑 09 홍기철 남 29 62 5 4.56 11.8 23.5 52.9 0.21 2346 3436 4.67 24.1 F0L0 0.34 39 5.15 28.7 49.7 69 5.46 37.4
3 적 03 박설희 여 29 57 6.41 5.41 35.3 52.9 64.7 0.28 0311 5411 5.27 36.4 F1L0 0.63 19 5.63 39 59.3 13 5.37 33.5
4 청 08 한종석 남 28 58 5 4.78 5.6 27.8 44.4 0.28 2425 5442 4.4 25 F0L0 0.34 16 5.16 31 49.1 18 5.22 32.5
5 황 07 정종훈 남 31 52 5.71 5.46 28.6 42.9 42.9 0.24 4215 5451 5 31.4 F0L0 0.2 49 4.66 24 40.1 71 4.88 28.5
6 녹 02 김정민 남 35 60 6.53 5.82 26.3 52.6 63.2 0.23 2411 4346 특12 6.12 47.8 F0L0 0.55 30 5.15 34.4 47.8 65 5.18 31.2
인코스 강력하게 스타트 승부를 펼칠 1번 손제민을 축으로 공략한다.
2번 홍기철이 비슷하게 붙어 돌거나, 찌르기 좋은 코스여서 욕심을 낼 것이고,
3번 박설희는 휘감기도 버겁고, 찌르기도 막힐 위험이 있어 보인다.
6번 김정민이 외곽이지만 휘감아 찌르기로 승부수를 던질 것인데, 훈련에서도 의욕을 보였다.
5번 정종훈은 실전 스타트가 관건인데, 의욕은 좋아 보인다.
쌍복 1번 손제민 - 2번 홍기철..........6번 김정민
【제 02경주】 (일반 11:45)
1 백 02 최재원 남 43 58 5.38 5.28 12.5 37.5 56.3 0.23 3512 5332 5.62 36.7 F0L0 0.19 64 5.23 30.8 50.9 86 5.3 35.3
2 흑 02 김효년 남 37 56 7.29 7.12 35.3 58.8 76.5 0.21 3162 5231 특14 6.88 50 F0L0 0.19 65 5.2 28.4 46.7 92 5.58 37.6
3 적 05 주은석 남 29 57 5.17 4.25 22.2 44.4 44.4 0.38 6252 4612 특13 6.5 58.7 F1L0 0.73 71 5.68 43 56.4 19 5.67 39.6
4 청 03 최주화 여 37 49 4.63 4.19 0 25 43.8 0.28 2542 6356 4.27 17.9 F0L0 0.46 93 6.09 46.8 60.8 43 5.41 34.9
5 황 04 김경민 남 34 59 4.17 3.96 8.3 16.7 50 0.32 6561 5636 4.33 23.8 F0L0 0.19 48 5.42 35.1 51.5 45 5.51 39.7
6 녹 02 김민천 남 35 53 6.95 6.87 36.8 36.8 84.2 0.27 1331 3134 특12 7.65 56.4 F0L0 0.09 55 5.89 45.9 61.6 22 4.84 27.1
2번 김효년이 지난 대상에서 누렸던 우승 기쁨을 이번에는 그랑프리로 이어가려 할 것이다.
강력한 스타트로 휘감고 나설 것인데, 문제는 1번 최재원의 압박이다. 동기생이라 태클을 걸지 않을 수도 있지만,
3번 주은석이 먼저 찌를 준비를 할 것이고, 6번 김민천은 김종민이 없는 그랑프리 우승을 넘보고 있는 만큼
휘감아 찌르기나 휘감거나 적극적인 승부수를 던질 것이다.
앞쪽에서 스타트 다툼이 벌어진다면 찌르기로 입상을 나설 4번 최주화의 삼복승이 가능하겠다.
쌍복 2번 김효년 - 6번 김민천 .......3번 주은석
【제 03경주】 (일반 12:10)
1 백 02 이재학 남 38 55 6.94 6.69 44.4 55.6 72.2 0.18 1113 2361 특12 6.71 52.4 F0L0 0.23 06 3.86 12.4 35.7 07 4.99 30.1
2 흑 02 류성원 남 41 64 4.47 4.03 5.9 17.6 41.2 0.23 4564 6133 5.38 36.2 F0L0 0.5 68 6.14 42.7 63.7 10 5.52 40.8
3 적 01 김영욱 남 36 60 5.88 5.63 25 50 50 0.25 6461 4122 4.41 25.9 F0L0 0.26 86 4.42 22.3 39.8 38 5.27 34.8
4 청 01 박광혁 남 42 53 3.76 3.26 5.9 11.8 23.5 0.35 3324 4460 4.97 16.7 F0L0 0.34 21 5.81 37 59.5 27 5.61 36.1
5 황 01 권명호 남 42 55 7.58 7.16 26.3 68.4 78.9 0.28 4522 1222 특13 6.55 50 F0L0 0.44 88 5.22 33.9 45.8 47 5.34 37.8
6 녹 07 심상철 남 29 57 6 5.32 15.8 47.4 63.2 0.16 0122 6321 특14 6.55 56.9 F1L0 0.58 10 6.48 53.6 68.1 68 4.94 34.7
현장 승부 경주
인코스에 1번 이재학이 스타트는 되지만 열성모터로 인해서 플라잉 소지가 있어 보인다.
준결승 진출이 되어있는 상태라 인기는 모으겠지만 오전 훈련을 살펴보고 판단을 해야 하겠다.
우선 외곽선수들이 욕심을 낼 편성이고, 기습으로 일낼 선수도 있는 만큼
현장에서 다시 판단.
속보청취 060-300-9903 마감 10분전 청취
【제 04경주】 (일반 12:35)
1 백 07 유해광 남 27 59 6.94 6.69 18.8 62.5 81.3 0.26 2321 3123 특13 6.3 48.8 F0L0 0.29 02 5.64 35.8 55.5 79 4.52 27.7
2 흑 01 정인교 남 45 48 5.32 4.63 15.8 31.6 52.6 0.19 6446 5110 특12 6.31 46.9 F1L0 0.47 29 5.56 39.3 57.7 61 6.03 42.3
3 적 08 이동준 남 26 55 4.72 4.67 0 22.2 44.4 0.34 3344 2535 5.41 35.2 F1L0 0.52 41 5.25 33.7 52.1 66 4.92 30.3
4 청 02 이장호 남 33 62 6.75 6.31 31.3 50 75 0.2 5312 1333 6.02 41.4 F0L0 0.4 42 5.29 33.3 49.4 78 5.36 36.3
5 황 04 이흥우 남 36 61 4.36 4.11 0 28.6 42.9 0.24 4655 2432 4.28 18.8 F0L0 0.24 67 6.16 47.1 63.5 91 4.85 29.5
6 녹 01 이응석 남 40 59 4.38 3.63 12.5 25 37.5 0.28 4566 2123 특14 5.3 42.5 F1L0 0.68 12 5.13 31.1 42.5 28 4.83 30.7
1번 유해광이 지정훈련에서 아주 강력한 승부욕을 발휘했다. 인코스 강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스타트 감각도 좋다.
2번 정인교가 플라잉 후 스타트 감각이 나쁘지 않고, 먼저 휘감을 수도 있다.
4번 이장호는 앞쪽 선수들이 경합을 벌여준다면 찌를 수 있다. 직선 승부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6번 이응석은 지난해 그랑프리 입상선수로 준결 진출이 되었는데. 기회를 잘 살려야 할 것이다.
쌍복 4번 이장호 - 1번 유해광,,,,,,,,,2번 정인교
【제 05경주】 (일반 13:15)
1 백 07 배혜민 남 30 54 5.63 5.28 12.5 25 68.8 0.32 5353 3153 특15 5.28 26.3 F0L0 0.26 27 5.97 41.1 63.7 72 5.16 32.9
2 흑 03 이미나 여 32 54 4.24 3.65 0 5.9 47.1 0.32 4465 6304 4.62 14.3 F0L0 0.4 78 4.68 32.3 45.8 52 4.77 26.3
3 적 02 김현철 남 42 54 5.5 4.44 12.5 37.5 56.3 0.27 1243 4104 5.71 42.9 F1L0 0.97 66 5.27 35.3 52.4 06 5.25 34.1
4 청 04 박상현 남 32 57 5.56 5.44 25 43.8 50 0.22 2242 1451 5.19 34.2 F0L0 0.21 59 6.06 45.6 62.6 53 5.83 38.3
5 황 06 안지민 여 26 53 6.24 5.85 29.4 35.3 70.6 0.24 5535 1133 특13 6.26 46.8 F0L0 0.44 74 4.22 21.3 33.5 57 5.16 29.9
6 녹 07 김승택 남 31 61 6 5.58 16.7 44.4 66.7 0.3 2513 3425 특12 6.03 45.9 F0L0 0.33 46 4.92 31.4 47.7 35 6.28 50
1번 배혜민을 축으로 공략한다. 후반 들어오면서 스타트 감각이 살아나고, 승부의지도 좋아졌다.
지난해도 그랑프리에서 운이 따랐는데, 이번에도 모터 운이나 코스 배정이 좋다.
3번 김현철이 훈련에서 아주 불성실했는데, 모터와 궁합이 맞지 않았다. 오전 훈련에서
정비상태나 스타트 타임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4번 박상현이 모터 기력이 좋고, 스타트 감각도 좋다 우선 빠르면 휘감고, 한템포 느리게 찔러도 되겠다.
쌍복 1번 배혜민 - 4번 박상현..... 3번 김현철
【제 06경주】 (일반 13:40)
1 백 05 이승일 남 32 56 7.37 7.32 26.3 63.2 78.9 0.23 1134 1242 특12 7.78 69.9 F0L0 0.26 89 5.17 34.5 52.4 94 4.9 31.7
2 흑 02 김기한 남 38 51 5 4.79 14.3 21.4 50 0.27 6633 5421 4.52 19 F0L0 0.25 76 4.74 27.3 42.4 87 5.63 39.8
3 적 01 정용진 남 39 55 7.42 7.26 42.1 63.2 68.4 0.22 2124 1132 특15 6.62 47.6 F0L0 0.2 54 4.44 22.9 38 09 5.35 36
4 청 02 공상희 남 43 57 3.94 3.69 6.3 12.5 31.3 0.27 5646 5351 4.7 25.5 F0L0 0.34 22 6.49 47.3 67.1 95 4.96 32.1
5 황 01 윤영근 남 42 61 4.94 4.88 23.5 35.3 41.2 0.23 2514 1456 5.16 31.1 F1L0 0.47 04 5.27 35.5 50.6 12 4.87 25.8
6 녹 01 김창규 남 40 59 6.53 5.68 36.8 52.6 57.9 0.19 4042 1511 특13 7.31 62.7 F1L0 0.68 44 4.75 30.4 46.8 29 5.5 34.1
현장 승부 경주
1번 이승일이 인코스 스타트가 빨랐다 느렸다 기복이 있다. 준결 진출을 위해 강력하게 주도를 하겠지만,
3번 정용진의 스타트도 살아났고, 4번 공상희도 모터 기력이 좋다.
외곽에 6번 김창규가 플라잉 후 첫 출전이지만 훈련에서 아주 드세게 스타트를 주도하면서 입상 의욕을 보였다.
오전 훈련에서 다시 확인 후 현장 판단.
속보청취 060-300-9903 마감 10분전
【제 07경주】 (일반 14:05)
1 백 04 경상수 남 40 56 5.06 4.88 31.3 37.5 43.8 0.31 6664 1116 4.9 31.5 F0L0 0.19 17 3.65 13 27.4 73 5.12 33.7
2 흑 01 한 진 남 35 58 7.22 7.11 44.4 55.6 77.8 0.3 3153 2153 특15 6.05 41.7 F0L0 0.1 84 4.25 22.6 37.7 02 4.86 21.8
3 적 03 박정아 여 32 47 5.33 5.14 22.2 38.9 38.9 0.26 2144 5464 5.44 35.6 F0L0 0.14 34 5.47 36.4 57.8 20 5.03 30.2
4 청 01 김종목 남 37 55 6.47 6.32 23.5 52.9 64.7 0.24 5413 2262 5.62 36.9 F0L0 0.15 80 5.12 30.8 52.7 46 5.47 37.3
5 황 02 사재준 남 37 55 6.95 6.84 31.6 52.6 73.7 0.25 3215 4134 특14 7.49 61.1 F0L0 0.11 05 4.85 29.2 46.2 33 5.3 34.5
6 녹 02 최광성 남 37 59 5.05 4.47 15.8 36.8 47.4 0.21 1526 5266 5.53 34.5 F0L0 0.36 09 4.74 27.2 42.2 08 5.19 30.3
2번 한진이 전속 휘감기로 우승에 도전한다.
3번 박정아가 센터 스타트가 좋기 때문에 먼저 주도를 할 것이고 1턴에서 붙어 돌기가 될 것이다.
4번 김종목이 먼저 찌를 것인지, 5번 사재준이 먼저 찌를 것인지가 관건이데,
준결 진출을 위해 적극성을 보일 5번 사재준의 손을 들어준다.
강력하게 휘감아 찌르기로 직선 역전을 노릴 것이다.
쌍복 5번 사재준 - 2번 한 진......3번 박정아
【제 08경주】 (일반 14:30)
1 백 02 이용세 남 39 57 7 6.77 23.1 53.8 84.6 0.2 3142 3322 특14 5.96 39.7 F0L0 0.18 40 5.3 38.4 50.6 76 4.95 31.8
2 흑 02 김재윤 남 32 59 3.25 3.09 0 6.3 18.8 0.31 5425 5535 4.54 23.9 F0L0 0.27 31 5.59 36.8 52.3 37 5.19 31.6
3 적 06 권일혁 남 30 59 5.93 5.77 40 40 53.3 0.31 1111 5451 4.68 23.8 F0L0 0.19 20 6.42 49.1 65.9 05 4.9 21.6
4 청 01 김대선 남 41 54 6.36 6.25 21.4 42.9 78.6 0.24 3361 2251 4.94 31.3 F0L0 0.29 81 5.25 30.8 49.4 30 4.59 28.9
5 황 06 문주엽 남 30 58 4.5 4.31 0 31.3 43.8 0.32 5232 2534 4.51 23.7 F0L0 0.28 43 6.76 57.7 70.8 82 5.59 39.4
6 녹 04 어선규 남 33 56 5.89 5.03 21.1 36.8 68.4 0.28 5322 4164 특15 7.37 58.5 F1L0 0.73 95 5.18 31 50.9 62 5.82 41.7
1번 이용세와 6번 어선규가 준결 진출자다. 3번 권일혁이 최근 경주에서 아주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전속 휘감기로 압박을 할 것인데, 2번 김재윤, 1번 이용세를 넘기는 쉽지 않겠고, 찌르기로 전환 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6번 어선규가 입상권 진입을 위해 스타트 부터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최강 모터를 장착한
5번 문주엽이 방해가 될 것이다.
쌍복 1번 이용세 - 3번 권일혁........6번 어선규
【제 09경주】 (일반 14:55)
1 백 01 강창효 남 38 62 4.88 4.5 5.9 23.5 41.2 0.2 3214 5623 4.82 25.4 F0L0 0.34 91 6.5 48.8 66.1 50 4.82 26.9
2 흑 06 김동민 남 33 50 5.95 5.05 36.8 47.4 57.9 0.27 2163 1162 특14 6.75 52.4 F1L0 0.85 35 4.36 21.4 35.7 63 5.36 36.2
3 적 08 정주현 남 27 48 4 3.81 6.3 18.8 31.3 0.29 4435 2652 5.14 34.7 F0L0 0.33 52 5.92 41.9 58.1 42 5.34 32.1
4 청 06 양원준 남 34 53 5.06 4.59 6.3 31.3 43.8 0.25 3502 4164 4.96 28.3 F1L0 0.81 56 6.26 50 64.5 01 5.22 36.8
5 황 04 신동길 남 33 57 6.29 6.24 17.6 41.2 70.6 0.21 3241 2344 특15 6.43 45.8 F0L0 0.13 38 6.26 45.3 62.4 55 5.59 40
6 녹 04 김세원 남 31 55 5.67 5.64 16.7 38.9 61.1 0.3 1225 3323 5.95 42.2 F0L0 0.22 75 4.72 29.3 44.3 25 5.79 42.5
현장 승부 경주
주도권 다툼이 상당히 치열해 보인다.
인코스에 강한 선수들이 포진된 상태고, 아웃코스도 5번 신동길의 스타트에 , 휘감아 찌를 6번 김세원이
승부욕이 강하고, 센터에서 찌르기 노릴 4번 양원준은 의욕이나, 컨디션이나 모두 좋아 보인다.
오전 훈련과, 현장에서 조합을 해야한다.
속보청취 060-300-9903 마감 10분번
【제 10경주】 (일반 15:25)
1 백 04 이경원 남 40 58 4.93 4.07 20 33.3 46.7 0.17 2564 4012 5.02 31.4 F1L0 0.58 23 5.49 37.9 52.1 48 5.81 40.5
2 흑 01 김국흠 남 40 56 3.8 3.5 13.3 20 33.3 0.24 2115 3656 4.78 31.4 F0L0 0.27 33 5.58 40.6 55.4 60 5.77 41.8
3 적 04 김종희 남 40 57 4.85 4.68 10 20 40 0.23 1644 4364 5.29 27.4 F0L0 0.18 61 5.51 37.6 55.3 44 5.36 35.2
4 청 01 강지환 남 33 60 7.31 7 37.5 62.5 87.5 0.34 3112 2123 5.64 37.3 F0L0 0.24 28 6.3 46.5 61.6 58 5.57 42
5 황 05 고일수 남 33 58 5.89 5.45 26.3 36.8 63.2 0.21 6034 1332 5.56 39.7 F0L0 0.3 01 5.57 36.1 52.7 59 5.3 35.6
6 녹 01 장영태 남 36 57 4.45 3.9 20 25 40 0.26 6652 3611 특15 6.37 44.8 F1L0 0.83 11 6.14 43.5 63.1 16 6.27 45
현장 승부 경주
쉽지 않은 편성이다. 2번 김국흠의 휘감기와 3번 김종희의 찌르기
4번 강지환의 스타트 감각이 좋고,
5번 고일수는 외곽 스타트가 더 빛을 발한다.
6번 장영태는 외곽이지만 그랑프리 욕심을 내야 할 상태라 아주 적극적일 것이다.
오전 훈련과 현장상태를 판단한다.
속보청취 060-300-9903 마감 10분전
【제 11경주】 (일반 15:55)
1 백 05 김도환 남 35 61 5.38 5.08 23.1 30.8 53.8 0.28 1532 3156 4.53 18.6 F0L0 0.33 72 5.4 35.1 53.2 40 4.83 28.3
2 흑 01 오세준 남 36 61 3.93 3.83 13.3 20 26.7 0.24 4656 5646 4.78 27.3 F0L0 0.29 85 6.76 49.4 73.2 75 4.91 27.5
3 적 05 구본협 남 33 66 5.14 4.71 0 28.6 50 0.21 4224 3522 4.85 27.5 F0L0 0.31 15 5.83 37.2 59.9 64 4.93 30.3
4 청 06 박재경 남 31 59 6.88 6.75 25 62.5 68.8 0.26 5122 1141 4.85 25.4 F0L0 0.23 25 5.2 31.9 48.1 14 5.33 33.1
5 황 04 민영건 남 35 58 6 5.97 29.4 47.1 47.1 0.22 5421 5451 5.06 34.3 F0L0 0.07 62 5.51 32.9 52.4 24 4.23 19.6
6 녹 02 신동열 남 38 63 3.61 3.14 0 16.7 22.2 0.24 3545 6442 4.28 26.1 F0L0 0.35 90 4.95 27.5 46.2 17 4.84 28.5
2번 오세준이 총알 모터를 배정 받고 우승에 도전한다.
문제는 실전에서 기복을 보이는 것인데, 강력하게 먼저 돌아나서면 되지만 경합이 벌어지는 상태라면
선회가 불안해 진다. 물론 턴각도 넓다. 3번 구본협이 바로 따라 붙어준다면 찌르기로
역전이 가능해서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무게를 두고,
1번 김도환이 빠르게 치고 나서준다면 2번 오세준이 밀릴 수 있어 방어를 해야하고,
2번 오세준이 완전하게 휘감기로 나선다면 외곽에서 붙어돌 5번 민영건이 좋아진다.
양분해서 방어를 해보자.
쌍복 3번 구본협 - 2번 오세준 / 쌍승 3-1...2-5
이 후 경주는 오전 경주에서 입상을 반영해서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승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한 경주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대승을 기원합니다.
승부사 편종성 배상.
속보 청취 060-300-9903 마감 1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