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을 물리고 제법 가을 바람이 불었던
어제 9월 하니 모임이 있었다.
참석 못한 친구들은 조금 아쉬웠고
참석한 친구들은 갑성 회원이 제공한 맛있는 오리고기 집에서
음식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대화로 저녁 시간을 만끽했다.
1. 때: 2013.9.6(금) 19:00~ 22:00
2. 곳: 용인 신봉동 감골오리집(갑성 회원 집 근처)
3. 참석자: 김갑성*2, 박원호*2, 이재하*2, 정영호*2, 신명식 (9명)
4. 내용:
- 즐거운 식사 및 대화
-회의록 배부 및 설명
- 내년부터 우리 친구들이 회갑을 맞이한다(이재하:1월, 김갑성:5월 음력으로)
이밖에도 불참자 중 해당되는 있거든 댓글로 올려주기 바란다.
-차기모임: 문판선(귀국이 늦어지면 한경수)- 본인이 주최 할 수 있는 편안한 날짜로 결정 통보
5. 불참자
-김만수: 모친 추도예배,
-한경수: 몸살, 감기
-상원배: 회사 사정 상
-최재열, 문판선: 해외 근무 중
첨부: 회의록
회 의 록.hwp
첫댓글 모두 모이지는 못 했지만,,즐거운 시간들 되었구나...내년에 회갑이 시작되는 구나....나는 생일이 양력 5월2일이지만 음력으로 지내 왔기에 6월이다...글구 10월에 번개팅으로라도 보자 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