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라넌큘러스웨딩부케를 소개합니다.
얼굴부분만 얼핏보면 피다 만 작약과 비슷한 느낌도 살짝 있지만
종잇장같은 꽃잎 하나하나가 라넌큘러스만의 매력이죠~!
러넌이라고도 불리우고 라넌이라고 불리우기도해요
수입꽃이다보니 한국어로 발음하면 라넌, 러넌 다 똑같은 말로 통합되는 것 같아요.
사실 겨울에 한참 좋을 라넌큘러스꽃은 다루기가 힘든꽃이지만
웨딩부케로는 제격이라는 점 ! !
그만큼 인기도, 선호도도 만점이죠^ ^
심플하게 하노이꽃과 라넌큘러스만 가미해도 충분히 예쁜 웨딩부케를 완성 시킬 수가 있구요,
남은 꽃으로 만든 간단한 부토니아 마저도 라넌은 얼굴자체가 우아해서 충분히 웨딩느낌을 잘 살려내죠!
겹겹이 쌓인 꽃잎들이 단단해보이면서도 여리여리한 느낌 !
저도 라넌큘러스만의 매력에 빠질 것 같아요
예비신부님들 관심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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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러넌종류는 확실히 딱 그 시기에 얼굴큰게 제일 이쁜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