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 관련) 기후 변화를 되돌릴 수 있듯, 인공지능도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웃기는 개소리! 기후 변화는 이미 되돌릴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 있고, 인공지능 역시 애당초 만들질 말았어야 하는 거였다. 어디서 약을 팔고 자빠졌노!
AI 권위자 요슈아 벤지오 "효용성보다 안전 우선시했어야"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인공지능(AI) 분야의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가 AI의 발전 속도를 알아차렸다면 효용성보다는 안전성을 우선시했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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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 관련) 지금 같은 신냉전 시대에, 먼저 인공지능을 규제하는 쪽은 상대 진영에 군사적 역량에서 뒤처질 게 뻔한데 그게 규제가 되겠냐? 이런 건 그냥 전 인류와 상대 진영을 기만하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
내달리는 AI에 각국 규제 잰걸음…'中에 밀릴라' 서방 온도차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세계 각국이 갈수록 빨라지는 인공지능(AI)의 진화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규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챗GPT와 미드저니 등으로 대표되는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각
(아래 기사 관련) 전 인류가 들고 일어나 지금 당장 인공지능을 저지하지 않으면 인류는 곧 파멸할 것이다.(유감스럽게도 하루하루 빚 갚기도 바쁜 사람이 대다수인 이 시대에 당연히 그런 단합된 투쟁이 일어날 리 만무하니 파멸은 예정된 수순이리라.)
“혁명적 기술혁신 vs 인간을 죽일 수”, AI가 몰고온 진짜 현실[생성형 AI 리스크]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일생에서 두 번째로 겪는 혁명적 기술 혁신이다.”(빌 게이츠 MS 공동창업자) “인공지능(AI)이 머잖아 수많은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
"챗GPT, 이제 10단계 중 3단계 수준…창작력 99%는 AI가 대체"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미래 인공지능(AI)이 앞으로 인간의 창작 영역 대부분을 대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정호 교수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쇠고랑 찬 푸틴, 펜타곤 폭발...AI ‘가짜 뉴스’ 美 대선판도 흔들[생성형AI 리스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인공지능(AI)이 만든 ‘거짓’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AI가 생성한 허위 정보가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경고가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당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