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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추웠던 지난 주말 - 칼바람을 뚫고 회사 근처 산으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들른
병천 황토방 순대
역시 추운날은 따땃한 국물이 최고라는 ^^
모듬 순대가 꽤 실하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았답니다 : )
요즘 회사근처 맛집 찾기에 여념이 없는 지인과 함께 !
기본찬으로는 깔끔한 김치가 나왔어요
아삭아삭 맛있던 배추김치 간과 귀도 잘먹습니다 ;; 못드시는 분들도 많던데 ^^:; 꼬들꼬들하니 맛좋은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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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Memory of Recamier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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