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쓴이 : 노마 사이먼(Norma Simon) 어린이 책 작가이자 교육자입니다. 어린이와 애완동물,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죽음 또는 이별과 마주한 어린이 등을 주제로 하여 지은, 50여 권의 어린이를 위한 책이 있습니다. 브루클린 대학과 Bank Street 교육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28년이 넘도록 교사이자 부모로서 또 어린이를 위한 도우미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남 웰플리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2) 그린이 : 자클린 로저스(Jacqueline Rogers) 화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화가인 엄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예술적 환경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데이비드 맥레이, 크리스 반 올즈버그의 지도를 받았으며, 졸업 후 12년 동안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것이 가장 사랑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3) 옮긴이 : 이동희 행신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였으며, 아빠가 미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같이 공부했던 것이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동생들에게 소개하고픈 좋은 책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말로 옮길 것입니다. 대학에 가서는 만화를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3. 출판사항 : 동산사/2007년/44쪽/7000원
4. 책소개 :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세 편의 짧은 이야기. 텔레비전이나 영화, 만화 등의 대중 매체를 통해 우리의 어린이들은 감각적인 자극에 너무 노출되어 있다. 매일매일 접하는 인간의 죽음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에서 어떤 어린이는 이렇게 말 한다.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믿었다." . 혹시 우리 어린이들도 이 아이처럼 뉴스의 죽은 사람들이 만화나 드라마, 영화처럼 다시 살아나서 활동할 것이라고 밑지는 않을까? 저자는 '죽음은 삶의 일부분'이므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텔레비전처럼 냉정하지도, 영화처럼 비장하지도, 만화처럼 냉소가 아닌 진실한 죽음의 슬픔을 이야기하고 있다. 언젠가는 겪게 될 죽음이란 것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은 한번쯤 어린이들로 하여금 진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독서토론>
* 토론주제 : 만약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네 편의 이야기는 병으로, 사고로, 노환으로 찾아 온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것처럼 나이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아니지요. 누군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겨진 사람들
은 괴롭고 힘들어서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죽음이 없는 세상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평생 죽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여러분 옆에 천년 동안 산 사람이 있다면, 어린 아이처럼 웃고 있지만 나이가 200살이라면 어떨까요?
-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이라는 주제는 말이 되지 않지만 그러 생물체가 나타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죽지 않고 살아도 무조건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자신이 만약에 병들어 아프면 죽을 병에 걸렸는데도 아프기만 하고 살기만 하잖아요 결국은 더 않좋은 거죠ㅋㅋㅋ
- 진나라의 진시황제 역시 늙지 않고 죽지않는 풀 불로초를 찾아 다녔다는데 결국은 너무 많은 수은을 먹음으로써 수은중독으로 인한 사망을 했습니다. 죽지 않으려 하는것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입니다. 다만,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것이 인간이 할수있는 최선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