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일본 침낭으로는 몽벨과 이수카 침낭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내 최고의 침낭은 낭가 침낭으로 소개합니다.
낭가침낭은 860 필파워의 구즈다운 우모를 폴란드로 부터 수입하여
세척 정제하여 슬리핑백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래는 낭가 침낭 회사 홈페이지에서 복사해 온 것입니다.
깃털 침구에 사용되는 깃털은 세척 후 110 ℃ ~ 180 ℃의 고열로 가열 처리됩니다. 더 수출국 정부가 발행하는 검역 증명서 120 ℃에서 30 분 살균되어 있으면, 일본 각 지역 동물 검역소에서 연소 살균 처리 수입이 허용되어 더욱 안전 확보됩니다 . (농림 수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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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다운을 고집해, 국내 제조를 고집하여 상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폴란드 산 다운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세척 한 것을 엄선 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세척하고 있으므로, 더러움은 물론, 깃털 특유의 냄새 냄새도 거의 없습니다. 양질의 침낭은 양질의 소재가 필요합니다. 깃털라는 소재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고급 정제 기술. 국내 정제 아래는 그 품질에서 타국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낭가 침낭은 자국내 생산과 품질의 자신감으로 평생 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자격 |
당사 (OEM 상품 포함)이면 무조건 보증합니다. |
대상 상품 |
다운 침낭에만 유효합니다. |
가격 |
수리, 수선 만 무료입니다. 지퍼 보충, 파괴의 보수는 무료입니다. 아래의 증량 겉감, 안감, 기타 부품의 교체는 실비 부담입니다. |
배송 |
배송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 얼룩이 심한 슈라 내용은 세탁 후 보내주십시오. |
기타 |
리뉴얼 (중의 깃털은 그대로, 겉감과 안감 만 바꾸는 수리) 내용은 상담 후, 견적드립니다. |
위의 보증내용을 잘 살펴보면 배송비는 자 부담을 해야하고
수선과 수리의 인건비와 지퍼는 무상, 이외에 자재가 들어가는 것은 자재비를 부담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이번에 공구하는 침낭은 낭가의 최고 사양으로 낭가 오로라 900 SPDX 입니다.
아래는 홈페이지에 소개되는 스펙을 옮긴 것입니다.
겉감 : 오로라 텍스 : 방수 투습원단입니다.
안감 : 40dn 나일론
내부 구조 : 박스 구조
다운 량 : 900g
(이 제품은 국내로 씻어 하나 하나 손 깎아 된 핸드 픽 유러피언 화이트 구스 다운 95 -5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 파워 : 860FP
수납 사이즈 : φ21 × 41cm
부속품 : 숄더 워머 첨부
총 무게 : 1550g
[최적 사용 온도] -27 ℃ ~ |
[사용 가능한 근한 온도] -45 ℃ |
이번 공구는 국내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여 롱사이즈로 충전량이 20g 더 들어가고
총무게도 약간 늘어납니다.
아래는 미디움 기준 다른 침낭의 최고 사양 침낭과의 비교표입니다.
몽벨의 경우 일본내 사이트에는 충전량이 나오지 않아서 미국 몽벨 사이트를 참조했으나
정확하지 않습니다.
제품 |
제조 |
다운 필파워 |
충전량 g |
총무게 g |
온도 표기 |
외피 |
가격 |
낭가 오로라 900SPDX |
일본 |
860 |
900 |
1,550 |
최적 -27, 극한 -45 |
오로라텍스 |
77,700 엔 |
몽벨 다운허거 EXP |
중국 |
800 |
1,100 |
1,570 |
최적 -23, 극한 -40 |
발리스틱 에어라이트 |
56,000 엔 |
이수카 퍼프 1100 |
중국 |
800 |
1,100 |
1,750 |
최저 -35 |
윈드스토퍼 |
70,350 엔 |
패킹된 모습입니다. 지름 21cm, 길이 41cm 입니다.
몇가지 택이 있습니다. 그중 폴란드에서 발행된 보증서도 있습니다.
부풀기 전이고
부푼 후의 모습입니다.
지퍼에서 들어오는 한기를 막기 위해 내부에 있는 컬러의 한면을 무게감 있게 누빈 부분입니다.
지퍼 하단 부분입니다.
하단부에 한기를 차단하기 위한 차단막이 있습니다.
낭가 침낭의 발수력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저도 해 보았는데 새가슴이라 물을 조금 밖에 안 부었습니다.
봉제선이 있는데도 신기하게 물이 스며들지 않습니다. 오래두지는 못하였습니다.
낭가 침낭은 페더드, 웨스천마운티니어링, 발란드레에 견줄 수 있는 최고 사양의 침낭을 만듭니다.
평생 보증을 한다는 것은 그 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다나 배낭도 평생보증입니다. 다나는 회사를 팔면서 평생보증 건도 마모트에
넘겼습니다. 스카이님이 벨트가 손상되어 마모트에 연락했더니,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사진을 보내줬더니, 새 벨트를 보내주면서 잘 쓰라는 밎거나 말거나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상 수리를 받기 위해서는 배송료를 부담해야하나
브랜드 런칭 기념 공구로 이번 공구 건에 한해서 하자에 의한
수리 건이 발생 시 왕복 배송비를 무상으로 해드립니다.
평생은 아니고 제가 계속 있는 한 입니다.ㅎㅎ
하자에 의한 수리 건이란 오래 사용했다고 봉제가 손상이 된다던지, 지퍼 불량이 생긴다던지,
천이 달아서 빵꾸가 난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불빵은 배송비 내셔야 합니다.ㅎㅎ
공구 각격은 85만입니다.
색상은 빨강, 파랑, 그린 색이 있습니다.
신청 댓글을 다시고 씨티은행 17604820263 이기남 로 입금하시고
비밀 댓글로
입금자:
배송지:
핸드폰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비밀 댓글 작성은 어떻게 하나요? 고수님들께서 알려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0 07:21
감사합니다. 꾸벅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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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드레 뉴오딘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뉴오딘은 다좋은데 부피가 너무커서 이참에 방출하고 낭가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만...
뉴오딘과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오딘은 다운함량이 1200 인 제품이고 낭가의 위 침낭은 900 인 제품입니다.
발란드레와 비교를 하면 프레아와 해야 맞습니다. 다운의 질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사양의 침낭에 900g 충전이면 전체 무게가 1500g 에서 1600 g 정도인 수준이 됩니다.
페더드의 아이더, 웨스턴의 링스 가 같은 급의 침낭이 됩니다.
일본의 최고 사양침낭은 900 에서 1100 정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더 이상을 필요가 없기 때문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 침낭은 재질 봉제 등은 최고 사양의 침낭입니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하지 않는 평생 보증을 하기 때문입니다.
부피는 작긴 하지만 역시 색에 패킹하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이유는 줄여서 넣기 무섭게 부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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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4 16:33
낭가 600 은 구매할수없는지요??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골드색이 있다고 합니다. 문자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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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하지않나요?
판매합니다 오늘 처리하겠습니다
숄더워머가 무엇인가요?
제가 자세히 보지 못해서요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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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네요.수고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04 10:05
구입가능하나요? 배송은 언제 되는지요?
가능합니다 당일 발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