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ticosteroid or corticoid>
스테로이드계 호르몬- 항염증 호르몬(최강소염제, 강역한 염증약물, 부작용심함)
1. 부신피질에서 나오는 코르티손, 하이드로 코르티손이 해당되며 강력한 항염증작용을 가진다.
-코르티손, 트레드니솔론, 덱사메타존 : 류커티스 관절염, 류머티스염, 기관지 천식 및 각종
피부 질환에 쓰임
*덱사메타존 : 아스피린보다 백배나 강력한 염증 억제 효과(영화'버티칼 리미트'에서의 폐부종-
산소부족&기압저하가 원인-에 염증가라앉히는 덱사메타존 등장)
*스테로이드는 질병자체를 치료하는게 아니라 증상만 일시적으로 가라앉혀준다.
2. 부작용- 속쓰림, 여드름, 골다공증. 백내장 등(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감염질환.)
3. 부신피질 호르몬-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경우 스트레스에 대한 완충목적으로 분비됨.
4. 스테로이드의 항염작용- 염증부위로 면역세포들의 이주 억제. 염증유발인자 차단->
염증의 원천 차단.
5. 스테로이드는 금단현상과 비슷한 steroid-rebound현상이 나타남.
이것을 견디지 못하고 더 강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그 부작용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던 사람이 갑자기 끊으면 현재보다 더 심한 증세.->점감요법
(사용량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사용간격도 점점 늘일것.)
-스테로이드계 복용시 위장 손상->소화제 함께 처방 -스테로이드계 처방시 환자의 consent를
얻어야 함->단기간에 완치효과 보더라도 non-steroid계 약물을 쓰는것이 좋다.
6. 대사작용
- 코르티졸 : 단백->당으로의 당신생 촉진. 말초의 당소비 억제, 간의 글리코겐 축적과 혈당량
증가 초래->고혈당 및 당뇨 유발.
지방 흡수 촉진-> 비만 유발(비가형적 비만, 만월형 얼굴-달덩이같은 얼굴)
단백 분해 촉진-단백질의 동화작용이나 합성억제.
7. 소염작용
- 부신스테로이드 : 삼출억제, 세포 증식억제 등에 대한 소염작용을 나타냄-> 염증성 질환에 임상
응용
8. 수분과 전해질
- 나트륨과 수분의 저류, 칼륨의 손실야기. 뼈로의 칼슘 흡수 억제
9. 기타
- cortisol : 조혈장기에 중요한 작용, 알레르기 질환에도 효과적. 중추에 작용->경력역치를 낮춤
->항경련제
10. 임상응용 (피부질환, 관절염) : 부신피질 부전증(에디슨 병),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심한기관지
천식, 급성안과감염, 급성 류마티스성염, 류마티스성관절염, 후천성 용혈빈혈, 심한 페니실린
과민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