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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당뇨견 필수정보 당뇨견 건강식사를 위한 첫단계.
머쨍이호두 추천 3 조회 3,120 12.06.22 22:50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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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6 21:05

    저희도 지금 이 문제로 고민이었는데(먹는 걸 넘 좋아하는 아이라서) 해법을 찾았네요. 자연식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21.05.01 08:12

    밤에만 밥먹어서 인슐린 주사 때문에 자연식 공부중인데 .. 그런거로 진료 거부하는 곳도 있군요.. 세상.. ㅠㅠ 더 많이 공부해서 급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1.06.05 08:06

    자연식 공부하겠습니다

  • 21.06.27 08:39

    당뇨초보엄마입니다
    저희애는원래자연식하던앤데사료만먹으라하니거부하고,식사시간이전쟁입니다
    사료를억어야주사를놓는데너무피곤했는데자연식으로바뀌야할까봅니다

  • 21.07.01 18:23

    당뇨 이외에 다른 질병을 가진 노견들에게도 넘 좋은 글이에요

  • 21.07.02 20:12

    공부가 많이 필요하네요

  • 21.08.19 15:33

    초보라 일단 사료 먹이고 있는데 자연식도 같이 줘야겠어요 블로그 같은 것도 찾아보고 뭐 먹는지 알아두고 있는데 잘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 21.09.07 15:22

    자연식 공부하려구요ㅠㅠ

  • 21.09.21 22:11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예요

  • 21.09.23 15:14

    하 근데 애기가 사료도 안먹고 야채도 잘 안먹고 고기랑 간식만 먹어서 미치겠어요ㅠㅠ 애가 점점 말라가고 먹이기는 해야해서 고기에 힐스 사료 갈은거 뿌려서 먹이는데ㅠㅠ 계속되면 안젛을 거 알아서…이럴땐 어떻게 하시는지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ㅠ

  • 21.11.08 22:26

    정보 감사드립니다..

  • 21.11.25 22:01

    마지막 말이 마음에 확 와닿네요ㅜㅜ 당뇨사료만 계속 먹이는 요즘 자연식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 21.12.07 16:36

    저는 사료 약간에, 자연식을 혼합해 먹이기 시작한지 하루차인데,
    다행히 고기와 야채를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사료를 남기고 잘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12/5일 검사 결과 당뇨로 판정되어 월욜부터 조금씩 전환시켜 오늘 아침엔 칼로리를 계산해서 삶은 닭가슴살과 삶은 두부, 찐 당근과 찐 양배추, 찐 무를 사료 25그램에 먹였드니 다 먹고 사료만 한 10그램 정도 남기더라구여.
    그런데, 중간에 배가 고픈지 손을 자꾸 붙잡아서,
    생오이랑 현미 뻥튀기를 조금씩 주었는데,
    어찌나 잘 먹고 행복한 표정인지...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당뇨가 거의 맞을 거 같은데,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또 간식은 이렇게 주었는데 괜찮은건지,
    다른 좋은 간식은 또 어떤 것이 좋은지, 7.4키로인데 계산해보니
    1일 필요 칼로리가 450kcal정도라서,
    하루 2회 식사와 오이, 현미 뻥튀기 간식 아주 조금으로 주고 있는데,
    이것이 맞는 건지
    머리가 복잡하고 수습이 잘 안되어 힘이 들긴 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며,
    모쪼록 너무 도움이 되는 당세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 21.12.09 18:11

    저도 자연식 공부해야겠습니다.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네요

  • 21.12.17 15:07

    저도 자연식 공부해보렵니다

  • 21.12.25 13:11

    당뇨 판정 이틀째 초보입니다
    저희애는 간종양이 있어 헤파틱 사료만 먹고 간때문에 단백질은 먹으면 않되는데 당뇨라니
    줄수 있는건 야채뿐이라 애가 이틀째부터 밥을 딱 안먹어요ㅜㅜ 정말 막막 합니다

  • 작성자 21.12.25 13:41

    간문제가 있다고 단백질을 완전히 끊으면 다른문제가 크게 올수있습니다..최소량이라도 공급을 해주셔야 해요..간세포의 회복을 돕는것도 단백질의 역활입니다 .. 무슨질환이던 체력이 받춰줘야 합니다..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시고 .. 아가의 영양소는 과하지않게 골고루 제공되도록 해주세요..괜찮습니다~~

  • 22.01.08 22:24

    무엇을 먹여야할까 고민하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양질의 식사....많이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2.01.20 13:17

    병원에서는 지방이 적은 사료만 먹으라고 하고 사료외에 다른것 먹이지말라고 했었는데 글을 읽고나니 저희 강아지한테 미안한맘이 드네요 뒤늦게나마 열심히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 22.02.04 03:20

    다이어트도 해야돼서 지방이 적은 처방식 사료를 먹여야되나 싶었는데.. 간식으로 야채를 주고 있긴 하는데 이제 자연식 레시피도 더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2.02.15 01:33

    어정쩡한 자연식과 사료 혼합했는데
    제대로 된 자연식 레시피
    공부해서 꼭 질을 좀 높여줘야 겠네요.
    필요한 정보 고맙습니다.

  • 22.03.14 22:58

    불행 중 다행히도 저희 아이 담당의는 자연식을 먹여도 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워낙에 입이 짧아 사료도 심지어 캔도 잘 안먹는애라서 과연 내가 자연식을 선택해서 아이한테 해가 가지는 않는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정말 이 글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22.03.17 22:27

    저희 강아지 병원에서 저칼로리 사료 추천했는데 먹지 않고있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호두님 글 보고 자연식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2.03.28 11:32

    병원에서 처방해준 사료도 효과가 없고 자연식에 대해서 공부 해보려고 해요
    살도 너무 많이빠져서 속상해요

  • 22.04.05 19:10

    다행히 울애기 입원해있는 병원 원장쌤은 자연식에 호의적이에오
    오히려 하다가 힘들어 그만둘까 염려하더라구요~젊은쌤이라 생각도 트인건지..그동안의 병원들에선 녹음해논것처럼 같은얘기만 들었거든요~방법도없고..wd에
    인슐린ㅜ 호두님 글 전적으로 맞는말씀이고 선택은 보호자의 몫인듯 해요~아이들어게 다 맞고 다 옳은 방법일순 없지만 해보는거죠 뭐! 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여러회원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방법을 발판삼아 배워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22.04.23 23:28

    간식문제로 글을보다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
    공부를 한참은 더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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