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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에세이스트 예고편 42호 신인상
조정은 추천 0 조회 435 12.02.27 21: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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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8 01:10

    첫댓글 뭔가 우회하지 않고 삶에 직접 부딪히며 사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어쩐지 이분들의 글에서 돌과 돌이 부딪힐 때 생기는 그 생생한 불꽃들을 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부디 열심히 사신만큼 글에서도 훌륭한 결실을 맺으시길 빕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 12.02.28 05:20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삶에서 녹아나는 좋은, 진솔한 글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 듯하네요. 우리 독자들은 기대할 것입니다.

  • 12.02.28 11:01

    중후한 신인들의 얼굴에 벌써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 12.02.28 17:20

    등단 축하드립니다. 등단하신 분들에게 저 역시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 12.02.28 19:54

    신인상 받고 수필가로 당당히 등단하신 다섯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큰 기둥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12.02.29 06:15

    포스가 남다른 분들이 이번에 등단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번쩍'하는 순간이 매일 매일 일어나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 12.02.29 09:30

    다섯 분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이 용재 교수님, 뜸을 너무 오래 들였습니다. 문운을 기원합니다.

  • 12.03.01 01:58

    와우 갈수록 쟁쟁하신 분들이 등단하시네요 암튼 축하드리고 좋은 글 많이 들려주십시오~~~~~

  • 12.03.01 08:26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12.03.01 23:34

    에세이스트에 열기가 충만합니다.
    대작을 기대하면서...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3.02 20:56

    등단을 축하합니다. 시민대학 출신도 계시는군요. 기대가 됩니다.

  • 12.03.05 16:37

    와룡샘, 물건너 옥경님(거꾸로 보니 노래 생각이), 밥퍼주방장님, 공대교수님, 그리고 남쪽나라 방송인 두루 모이시네요~ 참으로 각계각층의 분들이 모여서 어우러지는 <에세이스트> 한마당. 뜸을 오래 들인 밥도 좋고요 급하게 설은 밥도 좋아여(배부르면 다 좋아라), 모두 어우러저 강강수월래 하이시더~~축하드리옵니다~~

  • 12.03.07 10:52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세이스트의 명성이 더욱더 얼려지리라 사료됩니다.

  • 12.03.08 09:03

    축하드립니다.
    문운과 함께 창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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