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 앞에서, 함께 그리고 각각(로마서 14:1-1, 15:1-13)
각자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확신하고 서로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여 생명을 주신 주님 앞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주님을 위해 살고 복종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모든 성도는 이 열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생활의 구체적인 것은 다 다릅니다. 옷 입는 스타일도, 말하는 스타일도 다 다릅니다. 서로 다르면 우리는 자기 기준으로 다른 성도를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더 심하면 마음의 벽이 생깁니다. 분열이 일어납니다.
로마서 편지를 받았던 로마 교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방인 교인들과 유대인 교인이 생활 습관의 차이 때문에 마음에 벽이 생겼습니다. 고기를 먹어도 된다, 안 된다, 구약의 명절이나 금식하는 날을 지켜야 된다, 지키지 않아도 된다. 이런 차이들입니다.
그런 성도를 위해 성령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명령합니다.
각자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확신하고 서로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세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각 성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시기 때문에(1-6절).
2. 각자 그리고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6-12절).
3. 각자 그리고 함께 하나님 앞에서 판단 받으며 영광 돌리기 때문에(10-12절).
각자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확신하고 서로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성령님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 주시기 소원합니다.
1. 각 성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시기 때문에(1-6절).
1) 하나님이 성도를 받으시니 그 모습 그대로 받으라(1-3절)
1) “믿음이 약한 자를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로마 교회들에서 믿음이 강한 자는 이방인 성도이고, 약한 자는 있는 유대인 성도였습니다. 여기서 믿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행해도 된다’는 확신을 말합니다. 그 믿음이 약하고 강한 것을 말합니다.
이방인 성도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아무 음식이든지 감사함으로 먹었습니다.
2) 유대인 성도는 채소만 먹고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구약 율법에서 정한 음식에 대한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받음을 알았습니다. 율법의 음식 규정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로서 경건하게 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스스로 죽은 고기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약 율법에서는 그런 것을 먹지 말라고 정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거의 다 우상에게 바쳤다가 나온 고기였습니다. 그런 고기를 먹으면 우상숭배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포도주도 우상숭배와 관련되어 있을까 봐서 마시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의 음식 규정을 다 이루셨고 폐지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고기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 교회는 가르쳤습니다(고린도전서 10:23-33). 그러나 유대인 성도는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마음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지 못하니까 행동할 때 믿음이 약합니다.
3-1) 3절에서, 고기를 먹는 성도는 먹지 못하는 성도를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경건하게 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는 성도는 먹는 성도를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로마서에서 “판단하는 사람”은 주로 유대인을 말합니다. 2:1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함이”- 율법을 잘 아는 유대인들은 율법의 기준으로 이방인들을 판단합니다.)
4) 3절, “이는”, 곧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의롭다고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먹는 성도도, 먹지 않는 성도도,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를 구원하셨다” 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 믿음을 가진 성도는 고기를 먹어도, 먹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아들 딸로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의롭다고 인정하셨습니다.
같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는 행동”도 의롭다고 인정하십니다. “누리는 것이 부족함”도 의롭다고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의롭다 하셨으니, 우리가 뭐기에 서로를 멸시한다는 말입니까? 서로를 판단한다는 말입니까?
5) 특히 많이 누리는 믿음이 있는 성도는 약한 성도를 잘 가르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을 마음에 확신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성장하기를 기다리면서 그들의 약한 이 모습 그대로, 우리의 형제 자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나와 다른 성도를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합시다. 조금 비싼 옷을 입는 성도, 싼 옷을 입는 성도, 외식을 많이 하는 가정, 적게 하는 가정, 월세, 전세, 자기집을 가진 성도. 많이 가진 성도는 적게 가진 성도를 업신여기지 맙시다. 적게 가진 성도는 많이 가진 성도를 판단하지 맙시다. 헤어스타일, 화장하는 법, 사무직과 육체 노동하는 직업, 그대로 하나님이 받으셨으니 우리도 서로 있는 그대로 받읍시다.
2) 주님께서 다른 성도를 세우신다((4절)
1) 4절은, “당신, 당신이 누구요? 남의 청지기 종을 판단하는 자?” 나와 다른 성도는 나의 종이 아닙니다. 주 예수님이 그들의 주인이십니다. 나처럼 살지 않는 성도는 넘어질까 걱정되십니까? 그 성도가 굳게 서거나 아니면 넘어지는 것은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와 다른 그 성도의 주님께서, 그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그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드실 것입니다. 주님이 알아서 하시는데, 다른 성도가 나와 다르다고 내가 비판하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다 인정하신 성도의 삶을 주님께서 붙들고 계십니다. 성도를 판단하거나 업신여기는 것은 주님을 판단하고 업신여기는 일입니다.
➞ 우리는 다른 성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판단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렇게 많이 누리다가 넘어지는 것은 아닌가? 저건 옳지 않은데”.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판단하는 마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생각합시다. “뭐, 그 형제 자매의 주님께서 붙드실 거야”.
그 성도의 주님께서 그 성도를 세우실 것을 믿고 기도합시다. 믿음이 약해서 하나님이 주신 삶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성도를 성숙시켜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3) 주님 앞에서 각자 마음에 확신하라(5절)
2) 5절, 우리 각자는 다른 사람의 생활에 대해 판단하지 말고 자기의 삶에 대해 판단합시다. 5절에서 유대인 그리스도인은 구약의 안식일, 절기, 금식일 등을 특별한 날로 지켰습니다. 그런 날들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갈 1:7, 골 2:16) 구원받은 성도로서 경건하게 살기 위해 그런 날을 특별한 날로 지켰습니다. 이방인 그리스도인은 모든 날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판단이 옳습니까?
“각자 자기의 마음으로 확정하십시오”. 지키는 것과 지키지 않는 것 중 어느 것이 옳다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각자 자기의 마음에 확증하면 됩니다.
“확증”. 로마서 4:21에서 아브라함이 “확신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 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 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4:19-21).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확신했기 때문에 의롭다 인정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고 확신하여 의롭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 확신이 있습니다(롬 4:23-25).
2-1)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확신하며 구원받은 성도는 행동 하나 하나도 믿음으로 확신하며 행하는 복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 마음으로 확정하십시오”. 자기 원하는 대로 하는 자유를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자기 마음”은 4절에 “자기의 주인님”께서 자기를 세운다는 믿음의 마음입니다.
나의 주님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각자 판단하십시오. 그리고 확신을 얻으십시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그대로 행하십시오. 다른 성도도 ‘자신의 주님’ 앞에서 기도하며 판단하게 하십시오. 확신 있게 행동하게 하십시오.
다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만, 구체적 판단은 다릅니다. 그냥 모호하게 흐릿하게 있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참고하면 됩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 앞에서 판단하십시오.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른 성도가 믿음으로 판단하며 확신을 가지도록 도와주십시오.
2-3) 21절은 말합니다.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각자 행동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다릅니다. 자기 믿음과 확신과 반대되게 하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두리번거리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경건하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결정합시다. 다른 사람과 달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비교하지 맙시다. 나에게 주신 환경 속에서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판단한 것을 하나님이 받아주십니다.
2. 각자 그리고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6-12절).
둘째, 우리는 주님의 것이요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작은 일에서도 확신하고 서로를 받아들입니다.
1) 6절에서, 교회 공동체의 성도는 누구인가? 그때 성도들은 구약의 절기를 계속 지키는 성도나 지키지 않는 성도나 다 주 예수님의 종으로서 그렇게 했습니다.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고기를 먹는 성도도 먹지 않는 성도도 우리 주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나도 주님을 위해 살고 다른 성도도 주님을 위해 삽니다. 나와는 다르게 행동하는 성도가 주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음을 감사합시다.
2) 7,8,9절은 모두 “왜냐하면”으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을 결정하는 원칙이 이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자기를 위해 죽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습니다. 자기를 위해 죽지 않습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요 몸도 마음도 나의 신실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요리문답 1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이제는 우리도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 삶을 살게 하십니다.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주님은 말만 주님이 아니라 실제로 주님으로서 다스리십니다.
2) 우리는 우리를 다스리시는 주님께 순종하여 살아갑니다. 먹는 일, 마시는 일, 작은 일에서 우리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인정할까?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주님이 나의 삶을 다스리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주님께 충성하고 하나님께 감사할까?
각자가 주 예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이 무엇인지 확신하여 정합시다. 다른 성도를 쳐다보며 업신여기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 아닙니다. 다른 성도를 판단하지 맙시다. 나와 그들의 주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각자가 다르지만 다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 지 고민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고민합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주님의 주님 되심에서 혼란에 빠지지 맙시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주님으로 다스리시도록 나는 어떻게 순종할 것인가? 각자의 마음에 주신 확신대로 순종하십시오.
.
3. 각자 그리고 함께 하나님 앞에 판단 받으며 영광 돌리기 때문에(10-12절).
1) 각자 하나님께 판단 받음: 겸손과 서로에 대한 존중
나도 다른 성도도 주님의 것이요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이사야 45:23) ‘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10, 11절)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12절). ‘직고한다’는 ‘결산한다’는 뜻입니다. 하리라는 결산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산 삶에 대해 결산할 것입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기가 한 선한 일, 악한 일을 다 고백할 것입니다.
“모두 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자가 자신에 대해” 결산할 것입니다. 나의 형제 자매는 그들의 삶에 대해 하나님과 결산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삶을 결산하는 재판관이 아닙니다. 나도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을 결산하며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도 나는 다른 성도의 구체적인 삶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이미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2) 우리를 받으실 하나님 앞에서 경배와 찬송
하나님께 자백하는 것은 “감사한다”는 뜻도 됩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주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감사하며 꿇어 경배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지은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공로로 덮어주시고 각자 의롭다 인정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찬양할 것입니다. 내가 업신여기는 다른 성도, 내가 판단하는 다른 성도도 하나님 앞에서 함께 무릎을 꿇고 경배할 것입니다.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전 4:5, 신약 266쪽).
3) 한 마음 한 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서로를 받으라.
1) 로마서 15장은 말합니다. 5,6절입니다. 서로 다른 우리는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같이 너희도 서로를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다 한 백성으로 받아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서로 다른 그들을 의롭다 하십니다. 다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2) 1절,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해야 하겠습니다. 로마서 14:21은 말합니다.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먹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지 않는 것이 아름다우니라”. 거리끼게 하는 것은 ‘믿음에서 넘어지게 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주 예수님이 주신 은혜로 고기를 먹고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서 살고 감사하는데 그것이 다른 성도의 믿음이 성장하는 데 방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구원을 위해 하나님과 동등한 신분을 포기하신 주님의 길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랑을 위해 자유를 절제하는 자는 참으로 복됩니다. 형제 자매들이 삶에서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을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립시다.
➞ 다른 성도에 비해 더 많이 가진 성도, 더 많이 누리는 성도는 자기 생활 방식 때문에 다른 성도가 믿음에서 자라는 데 방해를 받는다면 절제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4) 하나님 앞에서의 확신
1)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상의 것을 누리고 지혜롭게 사용하는 데서 성장해야 합니다. 예수님만을 믿는 우리가 어떤 정도로 성장하고 결정하고 살아가든지 하나님께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수용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너는 나의 것이다” 하시면서 각자 다른 우리를 넘어지지 않도록 세우십니다. 각자 다른 우리를 주님께서 다스리시고, 우리는 그분을 위해 삽니다. 작은 일에서도 다른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맙시다. 오직 주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도, 다른 성도도 작은 일이나 큰 일에서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구체적으로 결정하며 살아갑시다. 사람들이 우리를 판단하고 간섭하면, 말하십시오. “당신의 평가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그 은혜로 칭찬받을 것이다. 무릎을 꿇고 감사 찬양할 것이다”.
형제 자매 여러분
각자의 삶을 하나님 앞에 확신하고 서로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1. 각 성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시기 때문에(1-6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셨으니 작은 행동 하나에서 죄책감을 가지거나 위축되지 말고 의롭다 하신 확신 가운데 살아갑시다. 다른 성도의 삶을 무시하거나 판단하지 맙시다. “너는 내 것이다” 하고 받으신 주님만을 위하여 작은 일에서도 충성합시다. 다른 사람처럼 살려 하지 말고 나로서 살아갑시다. 다른 성도도 그렇게 사는 것을 축하합시다.
2. 각자 그리고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6-12절).
3. 각자 그리고 함께 하나님 앞에서 판단 받으며 영광 돌리기 때문에(10-12절).
다른 성도도 그렇게 사는 것을 축하합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