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업무점검과 겨울방학이벤트 안내
참여:15명
진행내용
1. 사서 건의 사항
- 활동가들이 업무 인수인계를 할때 메모를 남겨두면 반드시 일자와 실명을 기재 하도록 하자.
그리고 다음날 활동가에게 인계를 할때는 일지에 포스트잇으로 업무 내용을 메모해서 부착 해두도록 하자.
- 이용자교육을 진행 하는 활동가가 요일별로 정해졌다.(전임임원이나 전관장, 도서관연구실모둠원)
월요일:관장님 화요일: 오애옥 수요일: 최혜원, 이수용 목요일: 전선예 금요일: 임미정, 김미 토요일:신화숙, 김미
* 사서일정표에 진행자들의 이름을 올려두자고 결정됨.
- 사서요일별 특화 작업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해당 근무 활동가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게 일나누기가 되엇으면 좋겠다.
책보수, 외국어등록작업 전시 배가까지, 라벨작업, 주제어작업은 매일 진행, 등록작업,
*기증도서기준 마련해서 사서데스크에 올려둔다(12월 운위때 논의해서 올리기로 수서팀장과 이야기함)
지식책은 출간 된지 5년된 책, 문학작품은 출간년도가 현시점에서 10년 된 책, 전집류는 제외,
- 그림책 얇은 거나 원서는 책이 얇기 때문에 책등 라벨지를 부착 할 때 3분의 2는 책 앞표지 부분으로 부착하도록 한다
사서활동가교육(7월, 10월)평가
7월 교육은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대상으로 자료활용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횅해보는게 인상적이였고 정보활용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십진분류도 알려주고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의미있는 도서관 정보활용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사서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외국은 도서관의 기능이 다양화 되어서 메이커 스페이스의 공간으로 변화되어 도서정보뿐아니라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도 배울만한 점이고 이색ㅇ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리브러리의 어원은 정보를 모아두는 곳이다.라고 짚어 주었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곳이라 책이 있는 도서관이라는 상징에서 좀 더 확장된 공간이라고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돌이도서관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었느넫 그부분을 듣지 못해 아쉬웠다.등등 좋은 정보를 제공 받아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의견이 있엇다.
이후 겨울방락이벤트"맛있는 도서관" 진행내용을 안내하고 다과의 시간을 가졌다. 운영진이 붕어빵, 크로와상, 인절미 와플, 커피, 대추차를 준비해 활동가들을 대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