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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수도하는 목적을 알아야 한다.
수도를 왜 해야 되느냐?
수도라는 것은 ....
석가모니도 수도를 했어. 공자도 수도를 했고, 예수도 수도를 했어.
자기 자신을 찾았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수도를 하는 것도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다른 목적이 아니다. 자기 완성이다.
그러면 내가 뭐냐? 하늘에서 올때 ....누구나 다 하늘에서 왔어
내가 왜 왔는지를 모르고 사는 거야. 안다는게 뭐냐.
이 사업의 조직. 사회의 형태에 따라서 내가 먹고 사는 것이다.
먹고 살려고 왔다. 이것밖에 안되거든. 그게 아니지 않느냐 이 말이다.
예를 들어 석가모니도 왕자로 태어났어. 왕자 그만두고 수도의 길로 들어섰다.
왕자로 태어나서 왕이 된다는 것은 기증 사실인데도,
하늘이 자기한테 뭘 주느냐. 자꾸 의문을 주는 거야. 왜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났느냐?
동문에 가니까 태어나는 걸 봤고, 서문에 가니까 늙는 걸 봤고, 북문에 가서는 병드는 걸 봤다 이거야. 남문에 가서는 죽는 걸 봤거든. 왜 사람이 나서 늙어 병들어 죽느냐?
이게 의문이라, 그래서 왕의 길을 포기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수도의 길로 나선거야. 수도의 길로 나서보니 우리가 모르는 세계. 저승이란 세계. 즉, 신의 세계로 가 봤다 이거야. 가보니까 인간 세상에 모르는 세계가 있더라. 그걸 처음으로 설법한 것이 화엄경이야
사람들이 이것을 이해를 못하니까 접어버리고, 아주 쉬운 아함경으로서 설명한 거여.
이걸 쉽게 얘기하면 이숍우화 같은 이야기로서 사람을 가르친 것이다. 가르치다 보니
사람들이 재미있거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자꾸 가르쳐 나가는 거야.
결국에 뭐냐하면, 아함경을 8년 설하고, 방등경을 12년 설하고, 반야심경을 20년간 설하고, 법화경을 8년간 설하고, 도합 49년을 설법했어. 그것을 팔만대장경이라 한다.
마지막에 열반에 들때, 열반경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은 거짓이다. 그러니 미륵불을 찾아라' 그것으로 종결되는데, 이것을 전체적으로 조리있게 절에가면 배우느냐.
아니야 단막 단막으로 배우거든. 전체적으로 못 보는거야.
그래서 오늘날 불교, 그러면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 근데 불교는 끝나 버렸어.
석가불 시대는 이제 완연하게 이 지상에 존재를 안해, 근데 모르고 가는 사람이 더
많잖아. 여러분들이 이러한 걸 자기완성이 되어야 알아. 자기완성을 시켜야만 이런 내용을 알고 또 공자가 이야기한것도 마찬가지이다.
예수가 이야기 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똑 같은 원리이다.
단지 시기가 다르다. 왜? 석가모니는 3,000년 전에 이야기를 한 것이거든.
공자는 지금부터 2,500년전이야. 예수는 지금부터 2,000년 전이야
마호메트가 이야기 하는건 1,500년 전이야. 결론은 지금 2016년이야.
답은 모두 귀결되는게 2000년에 모든것이 끝나는 거여, 끝났어. 근데 아직 안끝났거든 왜? 이 지구의 수명이 석가나 예수가 이야기 할 때는 2,000년 이라 그랬어.
그런데 다 존재하잖아. 16년이 더 존재하고 있거든. 그러면 이것이 왜 그런지를 4차원
메시지 내용을 통해서 알 수 있어. 신명들이 루디신선, 단군 할아버지가 신선들과 같이 이 지구를 수호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았어
그러면 놓는 날이 죽는 날이다. 그것은 우리 인류들은 그걸 모르고 가는 거야.
지구는 끝났는데 아직 가는 이유가 신명이 지키고 있다.
그러면 도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 이거야. 그래서 우리가 도를 닦는거야
도를 닦는데 자기완성 하자는 거야. 자기완성이 안되면 몰라
자기라는 것은 자아(自我). '나 아(我)자' 거든. 스스로 자(自),
내 스스로를 알아야 돼. 자아라는 것은
내 영이 오는것은 하늘에서 왔고, 혼은 조상과 더불어서 만났잖아.
이걸 완성시키는 것이 자아다.
지금 사람들이 영(靈)이 뭔지? 혼(魂)이 뭔지? 모르고 방황하는 거야.
이 속에 뭐가 들어오느냐. 신(神)이 들어오는 거야.
근데 이번에 내가 중국 가서 알았는게... 우리가 여태까지 음양합덕 그러면, 죽은 조상이나 원혼신이나 이런게 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이거야. 뭐냐?
여우가 들어왔어. 여우가. 그것도 3,000년 묵은 여우가. 이것은 우리가 볼때 전설의 고향에서 들은 이야기지 실제로는 못 봤어.
근데 이번에 어떻게 알았느냐. 하도 하는 짓이 이상하고, 그런데 뭘 또 잘 맞춰.
내가 그 사람한테 배운게 하나 있어. 배운게 뭐냐. '너희들이 기도를 하면 요지옥액을
하지 않느냐? 그게 약이다' 이거야.
무릎에서 삭뼈가 자라는 아주머니가 있어. 나이가 많아 그러니 무릎이 아파. 뼈가 자라는 거야. 걸음을 못 걸어. '너 법수물 있지 않느냐? 그것이 옥액이니 발라라'
바르니 낳아 버리는 거야. 뼈가 안자라. 여러분들 아프면 기도 드려서 그 물을 발라 보라 이거야. 먹는 것만 배웠지. 바르는 것은 안 배웠거든. 그걸 누가 가르쳐 줬느냐. 여우가 가르쳐 줬거든. 여우신이 그래서 아! 사람한테도 여우신이 오고, 구렁이 신이 들어오고 쪽제비 신이 들어오고,
이번에 내가 본게 쪽제비하고, 구렁이 하고 여우신이 집혀있는 사람을 만났다 이거야.
도인이라. 그런데 다른 절에 가도 이사람, 말 안들어. 절에 가도 그렇고, 도교에 가도
그렇고, 교회에 가도 그렇고, 그런데 우리 연락소에 와서 사위성존을 보더니' 아! 이제
찾았다 이거거든. 그래서 울보 불고 . 그리고 2년 끌었다. 2년동안 나도 몰랐어.
이번에 가가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그사람 하는 짓이 이상해서 계속 물었어.
'너 뭐가 들어 오느냐?'하니 형체를 알수 없데. 빛이래. 머리속에 딱 들어오면서 온 몸에 까지 전율이 흐르면서 보이는 거야. 다 가리켜 준데, 그러니 장공위가 있다가 '너 여우다' 그러니 자기가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신선봉안해서 해원 시켜줄께' 하니 가더라 이거야. 그런데 또 있어 한마리가 더, 만년 묵은 구렁이가 들어 앉았어.
그러니 또 해원시켜 보냈어.
또 그다음에 끝난 줄 알았어. 내가 통화가서 있다가 다시 장춘에 들어갔는데, 이외수
집에 가니까 하는 말이 '어 저기 쪽제비가 들어온다' 하더라. 쪽제비가 아직 안 떨어졌는 모양이라. 그것도 또 니(이외수)보고 떼봐라 하니깐, 그거는 자신없다 이거야.
하도 커 가지고....뱀신은 떼 봤거든. 소하고 오는 것을 뗐는데, '이거는 어떻게 하면
되느냐?' '시키는 데로 하면 돼. 해봐라.' 하니 그래 하는데 뚝 떨어져버렸어. 나갔다
이거야. 어떻게 아느냐 하니 나가는 걸 봤다 이거야. 훤히 보는 사람이거든.
이걸 볼때 짐승도 사람한테 오더라 이거야 음양합덕 시대에 짐승도 들어오더라.
여러분들은 짐승이 들어왔는지 뭐가 들어왔는지 몰라.
전생에 황소라 황소, 결혼한 자기 부인 집에 머슴살이를 했어. 소가 머슴살이 했잖아.
그지, 그러니 주인이 얼마나 두드려 패고해서, 복수하러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 여자하고 결혼한거야. 그걸 복수 할려고 여자를 두들겨 패는 거야. 그러니 이 사람이 가만히 보니 '니 전생에 황소잖아. 금생에 와서 남편으로 들어 왔으면 옛날에 일 하듯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 부부간에 화합 할텐데 왜 그렇게 두들겨패냐?' 하니 '저것이 전생에 얼마나
나를 두들겨 팼는데 복수해야지' 그러니 집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 그렇게 얻어맞고 어떻게 사느냐. 이혼하니 안하니 싸우는 중에 이외수가 가서 보고 그걸 확인시킨거야.
그런데 화해를 시켜서 조용한데. 해원할 줄 모르잖아. 봉안식을 할 줄 모르잖아.
이외수가 비디오보고 신선봉안식 하는 그걸 보고 배워서 해보니, 말 잘 듣더라 이거야. 뱀도 뱀신이 허리를 감고 있으니 허리가 아파 꼼작 못해. 그러니 '니원 풀어줄게'
그말 한마디에 풀리더라 이거야. 허리가 금방 나아. 그걸 지난달에 이야기 하는데 이번달에 쪽제비 신을 보고 그렇게 행하자 했더니 덩어리가 너무 커 자신 없다 이거야. 이야기 해보니 되거든. 자신있느냐? 자신 있다 이거야.
그래서 우리 인류가 사람과 짐승의 원한의 신. 이런 것들이 붙어있어서 시끄럽다.
이거야. 이걸 풀어야 평화가 온다. 그래서 내가 이외수에게 말했다.
'내가 너를 찾아 오는건 니가 볼 줄 아니까 하자 이거야' 그러니 하는 말이, 하는것을
가르쳐 주겠데. 도로 '내가 배워서 뭐해. 나만 알면 되지' 그
래 안되 가지고 고집 세우고 하길래, 갔다가 두번째로 데리고 갔거든.
근데 사실 이렇지 않느냐? 급하지 않느냐? 뭔가 급하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은 이번에 3차 대전이 일어날 뻔했어.
사람들이 아무도 이 이야기를 믿지 못해. 왜? 이번에 대만에서 미사일 연습했거든.
거기에 30분이면 전쟁이 끝날 준비 다 되어 있었어.
그 이야기를 자기가 하는 거야.
북한 김정일 미사일 터지면 어떻게 되느냐? 다 죽는다.
김정일이가 머리가 좋데. 뭐가 그리 좋으냐. 백두산 국경 일대에 미사일 기지 다 만들어 놨다. 사드를 배치하면 중국이 피해본다 이거야. 그래서 중국이 반대한다 이거야
이번에 라오스에서 아시아 회의에 미국이 발표하잖아. 너희들 그것 제제 못했지 않느냐. 너희들이 제제를 못하니까 방어하기 위해서 사드를 배치한다.
만일 그걸 제거해 준다하면 설치할 이유가 없다. 미국이 제안한 것이거든.
이제 어떻게 돌아갈지 몰라. 이것만 끝나면 전쟁 없어. 이걸 해결 못하면 터지면
다 죽는 거야
이번에 한 핵 실험이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 하고 똑 같거든.
그 이야기를 내한테 하는거야
이 사람이 3년 됐나? 이 사람이 죽었어. 근데 깨어나서 하는 말이 신명계에서 너는 할 일이 있는 사람이니 내려가라 해서 왔다 이거야.
이번에 가서 물으니 내가 언제 그랬느냐. 기억 안난다 이거야.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도통군자 반열에 넣어주시오' 이래놓고는 너 도통군자 반열에 오른다 했는데
포덕 안하느냐 하니 '내 그런 사실 없다' 이거야. 기억 안난다.
그래 내가 한 2년 안갔어. 너 포덕 안하면 안간다. 너한테 그래 내가 지난달에 갔지. 지난달에 가서 ' 내 니한테 졌다. 포덕 안해도 니가 본 그것만 도와달라' 그래 왔거든
이번에 가서 또 3번째 갔지
비디오하고 녹음한 거 하고 책 전부 다 줬어 읽어보라. 읽어보고 이야기 하자.
그래 나와서 철령 갔다가 다시 들어갔거든, 해보니 되거든. 그래 이제 나서야 안되겠냐? 하니 가만히 생각 하는데, 생각해 보겠데. 당신이 안 나서면 우리는 알지를 못한다.
여러분들도 그래, 알지도 못하면서 도 닦는 거여.
그런데 도 닦는 이 마음이 틀려 먹었어. 이것만 고치면 여러분 화합이 돼.
지금 우리는 도인들끼리 일심 화합을 해야 성공을 해.
왜 백만명을 만들어야 되거든. 백만명을 만드는데 화합이 안되잖아
특히 제일 무서운 스타일이 뭐냐. 내가 포덕하면 내거다 이거거든. 내 한테 손대지마라
내 앞에 손대지 마라. 이거거든. 이런 사람이 너무 많아. 이제까지 중국에도 패가 몇패
갈리고 다 떨어졌어. 떨어진것만 해도 몇천명 넘어. 전부 자기것이다 이거야.
내 도인이다 이거야. 암만 설명해줘도 안돼. 어떻게 니 도인이냐.
연운이 아니고 연원을 가리키지 않느냐.
여러분들 이거 명심해야 돼. 화합하려 그러면 사위성존을 믿어라.
사위성존에 대해서 알아라 그것만 가리켜 주면 돼. 내 할일 끝났어.
근데 왜 내거라고 거머쥐느냐 이거야 .
여러분 그 마음 안버리면 화합 절대로 안되요, 나도 믿으러 왔고 그걸 가리켜서 믿도록 만들어야 서로 화합이 되잖아. 화합이 안되는 것은 나는 나고, 너는 너다. 이말이야.
내가 핵심 연원이다. 그래 옛날에 난법에서 연운도통이라 했거든. 연운도통은 없어요.
도주님께서도 말씀하셨어. 그거는 사당이야, 사당.
연운은 사당이 되고, 연원을 가리켜라. 그걸 세존께서도 말씀하셨어.
왜 연운을 내세우느냐.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건 연운으로 도를 알았잖아.
그건 서로 주고 받는 전수자와 전도자의 주고 받는 감사한 마음은 잊지 말아라.
영수 불망 하라. 그것은 도헌에 나와 있어. 그것으로서 만족해야지. 왜 임원 노릇하고
권력을 강조하느냐 이거야. 내가 마치 무슨 권력을 거머쥔 것처럼 수반을 배경 삼아서
무기로 삼아서 한다 이말이야. 잘못됐다. 이거야 그런 사람이 개판 치는 거야.
그래 화합이 안되는 거야. 그래서 자신도 사업 안되고, 도도 화합 안되고.
모든 것이 안되게 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야.
이 참 원통한 일이야. 그런 사람이 한사람 두사람 아니야. 결국은 중국엔 다 떠났어.
자기것이라는 사람은 다 떠났어. 그러니까 아! 여지껏 임원을 잘못 냈구나.
연운 필요 없어. 어떤 체가 내가 어떤 사람을 임명시켰던. 임원 말을 들어주면 돼.
안들어면 도 닦기 힘들어. 자기 자신을 찾지도 못하고 극락세상을 갈수도 없어.
자기 멋대로 하는데 그런 사람 많아. 너무 많아. 그 사람들이 내가 볼 때 멸주야 멸주.
그런 사고가 멸주 사고 방식이야. 내 자신을 찾는 것이 목적 아니냐. 내 자신도 모르면서 그런 마음이 든다는 것은 멸주가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을 안 고치고는 성공하기 힘들어. 포덕은 해놓고 키우는것은 임원이 키운다. 그것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자기가 키워. 내가 못키우면서 그러거든. 그 죄가 얼마나 커. 여러분들이 정말로 포덕하나 해서 임원들한테 갖다 놓는 것이 임무여. 포덕하는 임무야. 그다음에 임원들은 도인 만들어서 임원 내는 것이 임무야. 그래서 사위성존 앞에 갖다 놓는 그 사람이 공이 커.
그 사람이 하늘 일 할 것이 아니냐.
하늘일 하자 이거거든. 근데 자꾸 이간질 시키고 혼란을 주고 진리가 아닌 진리를 유포시켜서 정신을 혼란을 주는 그자도 멸주야.
이번에 천부 천모 사건을 보면 그 엉뚱한 진리를 내 놓잖아
거기에 미쳐서 성을 두 군데 모셔야 된다. 이거야 천주한테 모시고 천모한테 모시고
이치가 맞아? 개판치는 소리다. 그것이 왜 그러느냐. 자기완성이 안된 사람은 이 이야기도 맞고, 저 이야기도 맞고.... 맞다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하는 이야기는 자기완성이더라 이거야.
내가 운수 받지 누가 받아. 내가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받아. 받을래야 받을 수도 없고
내가 완성이 되면 안 받을래도 안 받을수가 없는 것이야.
자기 찾는 길이더라 이 말이야. 자기를 찾아라. 내가 왜 이 세상에 와서 이 지구에 와서 할일이 뭐냐?
하느님의 뜻을 받든다?
말은 그래 지금 교회 목사들, 절에 스님들, 모든 사람들 다 하늘 받든다 그래.
아무것도 해 놓은것이 없어. 하늘을 모르지 않느냐 이거야.
그래서 여기서 제대로 상제님이 오신 때부터 오늘날까지 146년
내 영은 빛이고, 빛의 표본이 말이여. 영이 밝았느냐 안 밝았느냐. 말하는 소리 들어보면 알지 않느냐. 영이 밝은데로 말이 돼. 그래 영이 어두운 사람이 말하는 것은 어두운 말을 해. 그런데 내가 모른다. 그러면 나도 모르고 그 사람도 자기가 아니냐.
그래서 사기 당하는 거야. 이 밝은 세상 왜 사기 당해. 사기꾼이 얼마나 많아.
지금 보이시피싱 아무것도 아니야. 도인들도 당한 사람 많더라고. 얘기들어보니 왜
비밀번호를 가리켜 줘? 전화상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죄 없으면 안 가르켜 줘. 확인 해 왜 전화속에 그 말 한마디에 계좌번호까지 다 가르켜 줘. 정신이 이상한 사람 아니야?
자기정신 찾은 사람은 안 당해. 그래서 도라는 것는 어려운게 아니여.
道가 하느님이여. 道가 말이여. 하느님께서 말씀 다해. 우리가 위에서 하늘에서 말하는 氣를.... 파장을 다 들을 수 있어야 되는데 못듣잖아. 막혀있거든.
여러분들이 하늘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 돼.
근데 그것도 들리는 것도 귀신이 가르쳐줘서 듣는 사람이 있어.
그 만큼 도가 어려운거여. 그래 우리가 도를 닦아서 성공하자....
성공하자는 것은 내가 나를 알고, 지구를 살리는 거여. 지구가 지금 난파선이야.
이대로 가면 지구가 깨지게 되어 있어.
예를 들어서 이번에 대만에서 미사일 그거 할때. 중국 본토의 계획이 뭐냐. 30분이면
대만 박살내 버린다. 전쟁 끝낼 그런 계획이거든. 근데 자기배를 쏘았기 때문에 때릴 수가 없잖아. 그래서 안 일어난 거야. 저거끼리 쏘았기 때문에 ....
그러니 신의 조화라 그것이.
그 사람이 해군장군이 이야기 할때 그것이 조화지 않느냐? 자기들 계획대로 했으면
중국 배를 쏘아야 돼. 왜 못 쏘는데. 그때 이미 준비 다 돼 있었는데.
이것은 묻히는 이야기라.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거야
그럼 지금 김정은이가 지랄 뜬다. 붙었다 하면 어떻게 되냐? 지구가 조각 난다.
우리도 내일 아침에 해 안뜨면 어떻게 되요. 끝나는 거 아니냐.
이런 상황이라 이거야
이것이 몇년 가느냐. 이거야 앞으로.... 이 심각성을 여러분들이 몰라
도를 모른다. 이 이야기 아니야. 도를 안다면 지금 상황이 이렇다 이거야.
거기다가 우주에서 바라보는 우주인들이 우리를 지적하는 것이 뭐냐?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이로 인해서 인간은 다 멸망한다.
예언을 하셨어. 화선하시고 하늘이 내게 준게 뭐냐.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을
살려라. 그 신물(神物)을 받았어. 지금까지 우리가 20년 동안 해왔어
전부 도인들이 몰라. 전부 방해 하더라 이거야. 부도까지 나도록 만들었어.
그게 누가 그랬냐. 도인들이 그랬어. 대표적인게 지포트야. 지포트에서 만들어 놓은 것 월 3,500만원 매출 올려가. 공장을 4개나 지었는데. 부도 나도록 만들어 버렸다.
야! 이것이 신이구나. 그래서 나는 그 사람들 원망 안해. 왜 내가 몰랐기 때문에.
총판을 줬거든 내가 몰랐잖아.
내가 나 혼자 밤새도록 두드리면서 울고 가슴을 치면서 울었어.
지금도 울고 있어 그것만 생각하면....
그래서 아! 내가 완성해야 되겠구나. 내가 알아야 돼 이거야.
내가 당해놓고 누구라고 이야기 하면 뭐해. 아는 사람 다 아는데.
그래서 이걸 재활하자 이거거든. 내가 작년에 이야기했어. 공장 그것을 10억 들여서
만들었는데, 전기세 안낸다고 전기 끊어 버리고 한전에서 와서.
의료보험 4대보험 몇달 안냈다고 딱지 붙이러 오거든 작년에. 분통 터진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하소연 했어. 여러분들이 협조를 하는 바람에 전기세는 내. 지금 이런
상황이라. 하늘이 준 신물을 가지고 도인들이 일심 화합해서 협조하면 되는 일이,
도인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느냐. 아! 교육이다. 교육이라 다른 방법 없다.
그래서 오늘 임원들부터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을 교육시켜.
또 '만병의 근원이 코다' 교육하라. 다음 물 강의 해야지. 우리가 선도삼법을 교화해야 돼
비우고 채우고 세우고. 이것은 교육을 자꾸해서 도를 가리켜야 돼
'도를 알면 인류를 살릴 수 있다'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분한테 이야기 하는 거야.
협조해달라 이거야. 교육하면 받아라 이거야. 교육을 받으면 알아져. 알면 행동을 해.
그런데 모르는데 하라고 하는건 강요밖에 안되지 않느냐 이거야.
강요할 필요는 없고 교육을 통해서 자기 완성시키자.
여러분 영혼이 '나'라는 것을 발견하면 반드시 아! 지구가 이렇게 위험에 처해 있구나!
우리가 지구를 살리지 못하면 다 죽구나! 이것을 여러분 스스로가 알아야 돼.
이걸 누가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고.
근데 신문, 방송에서 내내 가르쳐줘. 어느 나라든지 다 알아.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다 알더라고. 왜냐하면 내가 우리 반대편 나라 페루가서 교화를 하니까
'맞습니다. 약을 내놓으시오' 하더라. 아---! 다 알구나.
그러니 지금 그곳에서 지포트하고 식품하고 만들어서 팔고 있어. 그게 아직까지 교화가 안되서 그런데. 임원들은 알지 해야 되겠다. 그것이 교육이더라.
전 세계에 이걸 한다. 하면.... 지금 우리가 먹고 사는 방법은 사업의 조직에서 물질을
따라가면서 살아. 모든 법이 통제되어 있어. 왜 못 파느냐. 멸주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 못팔게 만들어 놓았어. 근데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어. 우리 능력이라.
그것은 구멍을 내 놓았더라고. 근데 어디 큰데 들어가면 '성적서 있느냐?' '뭐 있느냐?'
자꾸 요구를 해. 그게 없어.
그래서 이걸 지금 다 만들어 들어가고 있어. 그러면 앞으로 이렇게 먹고 사는 세상이
아니다 이거야. 사회처럼.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못살고. 전부 노예식으로 살거든. 종이야. 종.
이것이 앞으로 10년이 걸리느냐 20년이 걸리느냐 30년이 걸리느냐. 앞으로 사람이
일하는 세상이 안오는 거야 .기계가 일하는 세상이 온다.
반드시 오게 돼 있거든. 준비가 다 되어서 하나하나 나타나거든. 앞으로 자동차도 사람이 운전하는게 아니라 차가 운전 하고 가. 그 시대가 지금 2025년에 중국에서는 전부 그렇게 만들겠다고 발표했거든. 사람이 기름 태워서 가는 차도 아니고.
태양광으로서 간다 이거야. 전기로서 간다. 세상이 바뀌어. 앞으로 10년이면....
또 사람이 일하는게 아니다. 로봇이 일 하도록 만든다. 그러면 사람이 할 일이 뭐야.
이 먹고 사는 방법으로 하면, 지금 사회 따라 가면, 먹고 살게 없어지게 되어 있어.
여러분 가서 일해 봐 할일이 없게 되어 있는 거여. 여기서 우리가 획기적인게 뭐냐.
현대 의학이 병고친다. 그래 병원에 다니는 사람. 안죽는 사람 못봤어.
여러분들 주변을 가만히 한번 봐라고. 병원 왔다갔다 믿는 사람 안죽는 사람 없어.
지금 병원 실력으로는 인류를 살릴 수가 없어. 우린 그걸 개발 다 해놓았어.
선도삼법이라고 비우고, 채우고, 세우고. 여기에 대한 이론은 다 정리됐어.
이것만 해도 먹고 살아. 병원에 가도 안되는거는 우리한테 오면 되더라고.
지금 우리가 준비 다 해놨어. 안해. 이것만 해도 먹고 산다 이거야.
전세계 나가자 이거야 전세계 나가면 이 기술 배워서 나가면 살려 내거든.
하루 이틀에 되는게 아니야. 느긋하게 안심 안신하고 교육을 받아야 돼.
피검사 한 방울이면 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파악이 돼.
지금은 피검사 하면 대한민국 의료법에 걸린데. 의사 외에는 피를 현미경에 못 담게 되어 있다. 내가 스스로 하는건 괜찮다. 이거야.
그것도 귀찮아. 이제 귀에다 헤드셑 끼우면 피검사 하는 거랑 똑 같이 나온다.
컴퓨터에 다 나와 버려. 당신 무슨병이다. 무슨병이다. 다 나와버려. 치료하는 방법까지 나와버려 이렇게 좋은 세상이야. 이걸 우리는 눈을 못 뜬다.
여기에 눈 뜨면 여러분 먹고 사는데 걱정 없어. 이게 하루 이틀에 해결 될 문제냐.
들을땐 맞아. 그런데 나가면 잊어버려. 병원 가버려. 여러분 희한한 사람들이야.
이렇게 이야기 해줘도 여기와서 이야기 안해. 병만 나면 약방에 쫒아가 버리는데 뭐.
왜? 정신이 안되어서 그래. 내 영혼을 못찾아서 그래.
자기완성 된 사람은 밀고 나가야 돼. 그래 고치고. 이것으로 전 세계 살리자는 거야.
사람을. 왜 99% 거의 100%가 병 안걸린 사람이 없어.
그것이 어디서 오느냐 원인이?
대기오염에서 독가스 마시지. 수질오염에서 독소 마시지, 토양오염에서 독약먹지.
술을 먹어도 독주를 먹는 거여. 화락학 술은 전부 독주야. 그거 자꾸 먹으면 방법 없어. 독을 자꾸 먹는데 병이 안들 턱이 없다. 그걸 모르고 먹는 거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여러분들이 보는 건 뭐냐? 아픈 신음 하는 거. 죽어 들어가는 것을 볼 수밖에 없어
거기다가 신이 또 내려오잖아. 반대로 또 그 병에 걸려도 신이 들어오면 안 죽어.
신의 힘으로 또 살고.
지금 오만 귀신들 다 들어와 있어. 그래 헷갈려 있는 거야 지금. 신이 음양함덕이 안되어 있으면 대번에 드러나는데, 신이 와서 차단 해버리더라고.
신이 들어와서 펄떡펄떡 뛰고 다니는데.
그러니 그 원내수라고 원세개 할때 원자이다. 원내수가 신을 받을때 싫어서 니가 왜
나한테 왔느냐. 말도 못하는 거여. 너무 괴로우니까 옷을 벗어서 찟어면서 나를 죽여라. 죽여라. 그걸 근 1년간 그랬데. 자기 엄마하고. 자기 애들이 엄마 왜 그러냐고. 자기 엄마가 딸을 보고 우는 거야. 너 왜 그러느냐.
나도 몰라. 괴롭데. 죽어야 돼. 나 같은 건 죽어야 돼. 1년을 그렇게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우리 연락소에 와서 성존사위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 이제 찾았다. 그래서 2년 동안 있었어. 이번에 들어가서 그걸 다 잡아냈어. 그러니 음양합덕 시대인건 분명해. 사람만 오는 게 아니더라 짐승도 오더라. 귀신도 오더라. 온갖 것 다 들어와.
원한신도 들어오고 이런 현실이라.
거기다가 지구는 폭파 5분전이다. 지구가 깨져 살 수가 없는 세상이다.
그럼 지구를 살리자 하는게 하늘의 뜻이여. 그래서 천지공사를 해 놓았잖아.
그래 우리가 헛도수라는게 있어. 아직도 헛도수야. 왜 자꾸 이상한게 튀어 나오더라.
헛도수기 때문에 그래. 조금 가르쳐 주면 알았다 하고 나가고. 자꾸 나가는 거여.
이번에도 가르쳐 주니까 아니다 하고 나가잖아. 헛도수야 아직도 헛도수야. 여기에 숨겨 놓은 비밀이 너무 많아. 진법을 다 못해 털어내놔. 여러분들이 전부 도둑놈이여.
조금 알면 다 했지 또 나가는 거야 .자꾸 나가더라 이거야.
그래서 제가 이제 생각하는 방법이 뭐냐? 이 속에도 영이 고운 영혼이 있어. 임원을 내어서 임원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임원내면 여러분들이 말을 들어라. 이 말이야. 협조해 달라 이말이야. 그래서 포덕을 하자. 백만명이 되어야 우리가 성공을 한다. 백만명 포덕하기 위해서는 20명씩 보자. 백만명에 이십명하면 2억이야. 2억의 사람을 신명의 원을 풀어주면 평화가 온다. 평화 오는 방법은...
여기 안에 있는 사람도 원을 다 풀어야 하는데 원을 풀러 안 오거든.
신선봉안식 안오는 사람 얼마나 많아.
국내에 2,800명이야. 뭘 이렇게 시끄럽게 해도 2,800명 됐어. 국내에 2,800명만 와도 돼 2,800명 못데리고 오잖아. 와봐야 700명. 600명, 적어도 500명 그거야.
500명 온다고 해보자 20명 같으면 10,000명 밖에 해원 못 시켜. 2,800명 곱하기 20하면 얼마냐? 56,000명 입니다. 56,000명의 원만 풀어도 세상이 달라져.
지금 우리가 이런걸 가지고 23회째 했잖아.
이 효과가 지금 조용해. 터질게 안터진다고 봐. 얼마나 중요하냐. 이 행사가 이 방법외에는 없다 이거야. 그럼 도인이 2,800명 성을 모셔. 다 데리고 오라 이거야. 봉안식에 왜
어린애도 지금 신이 붙었어 .원 풀어주자 이거야 .그래가 일심화합으로 뭉치면 빨리 포덕도 되고 세상도 평화가 빨리 온다. 더 이상 내가 할 말이 없어. 원리를 내가 이야기 했잖아. 그렇게 안되면 방법이 없어.
협조해 달라. 일심 화합해서 뭉치자 이거야. 뭉치면 되요.
반대 이론을 내세우고, 반대 방해하는 사람, 필요없어, 필요없다.
아주 지금 세상 돌아가는 걸 신문지상 봐도 자연을 봐도 더 정확하게 나와요.
지금 중국 과학자들이 사이언스에 나온게 우리보고 이야기 하더라. 태양에 흑점이 생겼다. 태양이 폭발 이거거든. 근데 내가 그랬어. 태양이 폭발하면 끝났지. 우리가 도 닦을 필요가 뭐가 있나 다 죽는데. 절대 폭발 안해. 신명이 붙잡고 있다.
우리는 마음놓고 道 닦으면 되요. 왜 신명이 붙잡고 있지 않느냐 이거야.
여러분들이 4차원 책을 자꾸 읽어보라고.
한번읽고 두번읽고 10번읽고 그 이상 읽으면 자기 영혼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져.
내가 그것을 봤어 .그래서 맨토가 있어야 돼.
샤르별에 가면 산타르시안 있지. 최고자 아니냐.
여러분이 도를 닦아 최고자가 되어야 돼. 자기가.
영혼이 합쳐서 나를 만들때, 최고의 산타르시안이 되어야 돼.
그 다음은 러우.... 러우가 되어야 돼. 인생 상담자야 그러려면 실력이 있어야 돼.
그러니 공부 안 할수 없어. 공부를 해야 돼. 여러분 공부를 어떻게 하나. 따라가면 되지 제일 편한 사람이 그 방법이 제일 편해.
나는 도만 믿고 가겠습니다. 그럼 공부 안해도 돼. 제일 쉽잖아.
그러면 그것이 선민(鮮民)이다. 선민(鮮民)
선민들만 많아도 돼. 100만 선민이 모여야 돼. 그리고 우리가 행사를 할때 100만 선민이 모여서 행사를 해야 우리가 성공해.
협회장하고 몽골가서 초원을 보고, 야! 여기는 100만명 모여도 된데.
그야말로 초원이거든. 100만명 갔다 놓으면 그곳은 또 몽골식으로 하는 방법이 있어.
징기스칸 전 세계를 통일할 때 뭘로 했느냐? 말하고, 집하고, 먹는것, 이 세가지가 제일 중요 하잖아? 이 세가지를 해결한게 징기스칸이다.
말은 몽골말은 안퍼져. 거기다가 집은 '게르'이다. 천막 탁해서 지어버려. 조립식이다.
철수할때는 접어서 말에 얹어서 묶어간다.
식사는 어떻게 하느냐? 육포, 염소 잡아서 전부 한마리씩 줘서 포를 뜨서 말린다.
그리고 다 마르면 찟어서 실처럼 만들어 넣어서 가져다니다가 물에 불려 놓으면 불어.
그 물에 기름이 나오지. 고기 씹으면 배불러.
이 의식주가 해결이 되니 서양까지 들어간게 아니냐
그 사막을 어떻게 넘어가. 방법 딱 3가지 가지고 들어간 것이거든.
그러니 유럽에서 그러잖아. 이놈들 올려면 아마도 3년은 걸릴거다. 준비해서 오려면
그런데 석달만에 들어와 버리니 놀랬어. 자기들은 준비도 안했거든.
그때 그것이 뭐냐하면 기마, 게루, 고기잡아 말려서 육포, 그것이 식사라.
근데 세상은 우리말 안믿게 되어 있잖아. 왜? 1999년에 종말이다. 2012년데 종말이다. 휴거다. 전부 안되었잖아. 그러니 이것은 과학적으로 해야 돼. 여러분이 건강하고 여러분이 잘 살아요. 좋은차 타고 다니고.
그래야 믿어. 너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전부 조이거든. 전부 부도나거든.
근데 이런 세상에 너희는 그렇게 좋은차 타고 다니고. 그렇게 잘 사느냐 이거야.
그러면 道가 이렇다. 그때 들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아무것도 없이 직장도 없이 하는일도 없이 돈도 없이 이야기해봐. 누가 믿어. 안믿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방식대로 협조만 해주고 환자 한사람만 데리고 와도 병 고쳐내면 되지 않느냐 이거야.
물기계 교화해서 3대만 팔면 200만원 수입돼 직장생활 하는것 보다 나아.
그런데 안해 왜? 영혼이 이해가 안가거든.
이것을 이해가 가도록 나는 교육을 하겠다 이거야.
교육에 참석해 달라 수련 많이 들어와서 교육 들어봐.
그리고 임원은 임원대로 내가 따로 교육시키고 ,그리고 또 임원들은 수반집에 가서
교화하고 그래서 계속 교화해서 이해를 시켜나가면 된다.
아픈 사람 고쳐주고, 못사는 사람 잘살게 해주자. 이 마음으로 하면 그리고 화합만 되면 반드시 우리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내말을 이해하시고 결심을 해줘야 돼.
'교육받겠나' '예' 교육을 받아야 되요. 교육을 안받고는 건성적으로 알아서 건성적으로 나가면 실패야. 자기 자신이 실패야. 내 자신이 완전히 알아야 돼. 자기완성, 다른것
없어. 자기완성
부처라는 것이 뭐야. 자기완성이 된 것이 부처야
요즘 이제 부처세상이 되었거든. 왜? 세살 먹은 애도 '엄마마음 알아' 그러거든
자기가 부처다 이 말이다.
엄마 마음 안다하면, 마음 알면, 부처 아니냐.
요즘 애들 전부 다 부처다. 교화 해봐요. 잘 알아들어. 어린애들이 더 잘 알아들어.
컴퓨터 만지는 거 안가르쳐줘도 자기가 다 알아내잖아.
얼마나 영특해요. 우리는 뇌가 때가 끼어가지고 어두워. 머리가 안돌아 간다.
애들은 깨끗하잖아. 머리가 잘 돌아간다. 시대가 바뀌어 버렸어.
그래서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과 인류를 살리는 방법, 이걸 이야기 했는데 어려분 이해가 가십니까 '예'
이해하시면 실천하시면 됩니다 '예'
실천합시다 '예'
첫댓글 첫째가 나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원 즉 하늘을 알게 하라고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엄마마음을 알면 부처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인류를 살리는 방법은 이 방법을 가르쳐 주고 하는 포덕이라는 뜻이네요...
즉 선도삼법을 통해 머리가 맑아지고 밝아지는 것이니 연원을 모르면 시작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 되는군요!
사위성존을 알리고 깨닫게 함으로써 사위성존을 중심으로 서로 화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든 도인들은 하늘의 도인들이 되어야 하는데 연운을 강조하며 내 앞사람 만들지 말라는 말씀을 당부하셨네요.
혹시라도 연원을 모르고 내 앞사람 만들어 놓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서 경계해야 될 부분이라는 것을
우리 수도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결국 상도에서는 이런 것들이 모두 어긋나고 잘 안되었기에 그들의 모든 사업이 실패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진법에서는 절대로 불가한 일들이니 경계하고 화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화합의 첫째는 역시 불평불만을 없애는 것이고 스스로에게 일어나는 불평불만은 욕심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어려울 것은없다고 생각됩니다.
올려주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