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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강숙려의 풀꽃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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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식 나눔 선망
천궁 유성룡 추천 0 조회 5 26.09.03 20: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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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3 22:59

    첫댓글 가슴저리는 사랑은 계절을 초월하여 또 봄은 오고...
    노오란 수선화처럼 오롯히 피어나는 그 향기의 그 사람.
    시인의 가슴을 흔드는 그 사람
    시가 되어 흐르는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게 시인의 특권이라 여겨집니다.
    그런 사랑의 주인공에게 부러움을 보냅니다.

  • 작성자 07:17 새글

    그대에게서 불어오는 향수가 아닐런지요!
    지난 봄 밴쿠버 친지를 뵈러 다녀오면서, 친지가
    코퀴틀렘에 사는지 알게되었답니다.

    그 누군가라는 사람은 30년 수 많은 세월을 마다않고 훨훨 고향에 뼈를 묻고자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망망대해가 한 눈에 보이는, 한밤에 달빛도 고요히 잠들 시각에 울리는 파도소리에
    시 한 수 짓다가 눈을 감아도 서럽지 않을, 아,시인의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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