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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컴나라 엔카노래방 스크랩 ▣ 未練ごころ / こまどり姉妹 ▣
적송 추천 3 조회 690 11.08.23 21: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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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4 08:17

    첫댓글 노래감사함니다

  • 작성자 11.08.24 19:59

    알파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 11.08.24 09:12

    자매가 다정히 브르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24 20:00

    한무님 반갑읍니다.
    찾아주셔서고맙읍니다.

  • 11.08.24 09:4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4 20:00

    부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08.24 11:07

    얼른 한국 노래로 착각할정도의 너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4 20:01

    멋쟁이님 저도 첨엔 그렇게 들엇읍니다.^^
    건강하세요.

  • 11.08.24 11:41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4 20:01

    liuyingshi 님 고맙읍니다.

  • 11.08.24 12:17

    적송님!
    역시~울chkms님과 적송님은 엔카 선곡이
    너무 맘에 들어 땡큐 베리마치 입니다.
    こまどり姉妹도 우리나라 은방울 자매 만큼이나,
    미성에다,예쁜목소리로,감미롭게 잘 부릅니다.
    멜로디 좋고/"남자 마음을 알았습니다".~많이 실망 했겠습니다.
    외로운 사랑이라도 견디려 했다는데~ㅎㅎ
    죽으라면 죽을만큼 좋아 했다는데~이런 순정여인을 모르고~ㅎㅎ
    애정어린 노래 잘 감상 했습니다.
    오늘은 서울 개표 상황을 마음조이며,지켜 봅시다.
    응원도 하시고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4 20:05

    티파니님께서 만족해하시니 덩달아 기분이좋읍니다.^^
    죽으라면 죽을만큼좋아햇던 사람이 있었다는건
    일생에 행운일수도 있겠지요.아마 저한테도 잇엇는가
    물어보신다면 안갈쳐드립니다 ㅎㅎㅎ
    여기 시골어르신들도 서울개표운운하는데 저는 아예
    뉴스로 보지않으니 무슨얘긴지 모르겟네요^^

  • 11.08.24 12:35

    여 가수의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글 토를 달아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8.24 20:06

    민식님 우리나라 은방울자매같이 은쟁반이 옥구슬 굴러가는듯
    아름다운것같읍니다.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08.25 10:23

    일본엔카는 여가수의곡을 남자가수도 자유로이 부르는것이 우리나라와는 조금은 다릅디다
    특히 이곡도 은방울 금방울 같은노래도 구수한 宮 史郞 의 노래도 있으매 같이 올려주어야하는데
    적송님이 조금은 실수(?)를 한것같아 옥에 티같이 보이네요 (제생각임 티파니님은 이런 지적에는 모른체하시네요).
    여기서도 여가수의 노래를 남자분들도 자신있게 부를수있는 배려를 하셨으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싶네요?
    宮 史郞 의 노래도 듣기 좋습니다(참고요망)
    좋은노래 올려주심에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1.08.24 20:13

    박인철님 반갑읍니다.^^
    저도 宮 史郞 이 부른건 알고있었지만 말씀하신데로 같은노래를 남여가수들이 많이
    불렀기때문에 남여가수노래를 다올리기가 벅찰때가있읍니다.
    제나름대로 할일이 좀많거든요.뭐 암튼 宮 史郞 노래를 좋아하시니 답글에다
    파일올려놓았읍니다 건강하세요.^^

  • 11.08.25 10:24

    수고했습니다.
    감사!!!

  • 11.08.24 14:42

    어머나 적송님..안녕하셨는지요?
    정말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08.24 20:14

    갈잎님 오셨군요 올리는노래마다 좋아해주시니
    고맙읍니다 .^^

  • 11.08.24 15:04

    노래고맙군요

  • 작성자 11.08.24 20:14

    구덕환님 고맙읍니다.

  • 11.08.25 10:11

    실연의 아픔이 진하게 배어난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6 13:27

    지섭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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