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slowalker.net/130076749265
첫댓글 달걀 먹느라 어찌 삶았는지 드문드문 들었다능..ㅎㅎㅎㅎ 달걀 너무 맛났어요..
식사를 각자 하셨나요?면을 보니까 쫄면의 그면인듯하네요요즘 멸치국수가 대세인거 같아요우리 동네에도 멸치국수집이 생겼거든요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 저렴한 것을 많이 찾는 사람들 때문일까요~저 계란 엄청 좋아하는데....저거 땡기는데요~
문득, 광고가 생각납니다-바닷가 횟집 상호에 아이 이름을 붙인 이유에 대한 광고가요-진우네집 국수도 그러한 뜻이 있겠지요? ^^*
이렇게 국수 면발이 너무 가늘지 않은게 맛있더라구요. 이거 보니까 이대앞에있는 국수집 생각나네요
우와...한약재를 넣고 삶은 달걀을 4개에 천 원 받다니~! 제가 삶은 달걀 정말 좋아하거든요~~담양 갈 때 달걀 사러 들러야겠어요~^^* 면은 미리 삶아둔 듯 하네요...
첫댓글 달걀 먹느라 어찌 삶았는지 드문드문 들었다능..ㅎㅎㅎㅎ 달걀 너무 맛났어요..
식사를 각자 하셨나요?
면을 보니까 쫄면의 그면인듯하네요
요즘 멸치국수가 대세인거 같아요
우리 동네에도 멸치국수집이 생겼거든요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 저렴한 것을 많이 찾는 사람들 때문일까요~
저 계란 엄청 좋아하는데....저거 땡기는데요~
문득, 광고가 생각납니다-
바닷가 횟집 상호에 아이 이름을 붙인 이유에 대한 광고가요-
진우네집 국수도 그러한 뜻이 있겠지요? ^^*
이렇게 국수 면발이 너무 가늘지 않은게 맛있더라구요. 이거 보니까 이대앞에있는 국수집 생각나네요
우와...한약재를 넣고 삶은 달걀을 4개에 천 원 받다니~! 제가 삶은 달걀 정말 좋아하거든요~~담양 갈 때 달걀 사러 들러야겠어요~^^* 면은 미리 삶아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