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백ㅅ 접종 이후
기저 질환 없던 사망자 급증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244
"질병청이 민원 회신에 첨부한 ‘2-1) 2020년~2022년 코로나19 연령별 사망자 수’에 따르면 2020년 900명이던 코로나19 사망자는 2021년에는 4,663명으로 증가했고. 국민 대다수가 백ㅅ을 접종한 2022년에는 26,593명으로 늘어났다. 단순 계산으로 2022년 26,593명은 2020년 900명의 33.8배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다. 특히 충격적인 부분은 2020년 사망자가 0명이었던 30대 이하 젊은 층에서 2022년 118명이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2021년 당시 질병청은 백ㅅ 접종을 권유하면서 집단 면역이 달성되면 코로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으나, 오히려 집단 면역은 달성되지 않았고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확진자가 된 바 있다. 즉 백ㅅ 접종에 아무런 예방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질병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기저 질환이 없는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2020년에 24명이었고, 2021년에는 179명, 2022년에는 958명이었다. 기저 질환이 없던 사람의 사망이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40대 이하 젊은 층을 보면 2020년 1명의 사망자가 2022년 84명으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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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여러분께:
진실한 크리스천이
사악한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공동대표 오순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944
"안녕하십니까?
본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자유민주주의를 국가의 이념으로 따르고, 생명의 존엄함을 최우선시 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어떠한 명예욕도, 어떠한 공명심도, 어떠한 허영심도, 어떠한 사심도 없이,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안녕을 위한다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리오니 부디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방역이 아니라 방역을 빙자한 국가권력의 폭거이며, 과학이 아니라 국민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도록 만든 정교하고 체계적인 허구이며,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목표량만큼 유전자주사를 접종하는 세계적 비즈니스였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저는 의사가 된지 33년이 되었습니다. 반평생 넘게 의사로 살았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은 비록 처음 겪지만, mRNA 유전자를 직접 체내에 주입하는 백ㅅ을 4차까지 접종하는 것과, 3년간 마스크를 쓰는 행위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백ㅅ으로 집단면역을 하겠다는 것은 애초부터 말이 안 되는 발상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매우 불안정한 RNA바이러스로 돌연변이가 많으며,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되었을 때 인체의 면역은 백ㅅ에 의한 획득면역이 아닌 타고난 선천면역이 대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백ㅅ 부작용으로 수많은 사람이 병들고 사망했으나 백ㅅ이 폐기 되지 않으며, 피해자들이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가해자 또한 처벌받지 않는 상황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이것은 백ㅅ이 법적 예외상태로 무한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뜻합니다."
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신앙인 여러분
저는 본 의사회에서 유일하게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한 크리스천이 사악한 세력이 주도하는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 백ㅅ 등의 방역이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의구심과 반감을 일으킬 테지만, 대중 앞에서 말할 때에는 부정적인 이미지, 반국가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우려해서 방역에 앞장서서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목회자가 있다면 그는 신도들에게 듣고 싶어하는 것만 들려줌으로서 세태에 영합하는 모리배에 불과할 것입니다.
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