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수해복구 정화활동 현장에 성남향군이 일선에 섰습니다.
7월 20일 09시부터 13시까지 이매교부터 수내교까지(약 2Km) 장마로 범람한 지역에 대한 오물을 정리하는데
우건식회장 등 38명이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무덥고, 습하고 힘들었지만 성남의 탄천을 우리가 깨끗하게 한다는 한마음으로 뭉쳐 적극적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정화활동 후 짜장면을 회장님께서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모두들 수고 많았 습니다
진정한 향군의 기상입니다
성남향군 만세
ㅡ광수생각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