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다는 것은 열매를 맺는것입니다.
그 방법은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열매의 색, 빛갈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겸손, 모양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기적을 일으키는힘, 맛
(1 테살로니카 5장 16~18절)
평신도의 사명은
왕직: 사랑과 봉사
사제직: 기도와 미사
예언직: 성사와 말씀
이 세가지이며
그중 사랑은 교회의 본질이다
사랑의 실천은 최후의 심판때 숙제검사 받으니 반드시 평소에 행해야한다.
현대의 가장 큰 가난은 ‘와로움’ 이며 이는
삶의 황폐화를 초래한다. 이들을 돌보고 돕는 것이
가장 큰 애덕의 실천이다.
친구되어주기/ 외로운 사람 찾아나서기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할 모습으로 사랑의 실천이다.
“혼자 있는데 TV나 봐야지” 하지 말고
성경읽기, 필사,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등 해야한다.
첫댓글 글라라님 믿음이 매우 깊으신 느낌이 드네요
주일 특강을 녹화하셨군요.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