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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에 대한 문구 제안합니다
(.박근혜는
국민이 다수로 선택한 대통령이 아닌
"선관위의 개표조작"으로 만들어진 가짜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의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세계에 얼굴들고 못봅니다.
이런 사기꾼 여자를
이명박이라는 천하를 꿰뚫는 사기꾼이 선관위 공무원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가짜 공화국 시대입니다)
이 것은 개표조작 전체의 단문입니다.
반드시 " 박근혜는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가짜 대통령이 되었다". 라는 문구가 들어간 1인 시위용 입간판을
다음과 같은 곳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겁니다.
우리는 시청광장을 나와야 합니다. 집회신고가 필요 없이 적어도 5~6명이 1조가 되어 서울시내, 전국 주요도시 시내의 언론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해야 되겠습니다. 언론들이 알고도 모르쇠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법원,검찰청,경찰청앞과 대학교 정문앞이나 스쿨버스나 지하철 입구등에서 구체적인 개표사기에 대한 문구를 쓴 피켓이나 입간판을 들고 4~8명이 조를 짠 다음
1인 시위 릴레이를 신나게 피곤하지 않게 또한 개표조작을 알리는 데에는 확실하고 끝내주는 개표조작 사실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그 동안 수 만명이 대형 경찰차 가두리 안에서 목이 쉬도록 ‘국정원 특검, 대통령 사과’라는 시국회의(대표라는 인간들은 사실상 프락치이다.)의 의도대로 1년이 다 되도록 헛행동을 한 것입니다.
단체 집회신고를 할 경우는 이대와 연대 대로변을 행진하면서 아니면 이대에서 서울시청까지 행진하는 집회신고를 합니다. 어느 곳이건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면 됩니다.
지난주 시위에서 민주실현국민운동본부가 시청 가두리 시위장을 벗어나 피켓과 펼침막에 개표조작등의 내용을 적고 행진을 하니
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었고 경찰들이 호위하면서 체증도 하고 약간 과격구호를 한 시민을 잡아갔는데
시위지도부가 그러면 당신들 경찰서 앞으로 시위대를 끌고 가겠다 하니 잡아간 시민들을 내 놓았다 합니다.
이제는 시위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현재는 전국 대도시에서는 토요일마다 시위를 하고 또한 평일에도 시위를 합니다.
시위를 신나고 재미있게 하고 난 후 의기투합하는 동료들과 뒷풀이 음식과 술을 먹는 시간도 즐겁지 않습니까?
지금 개표조작녀는 안간힘을 써서 개표조작이 선관위 전산센터에서 만들었다 라는 말이 퍼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피켓,펼침막,깃발, 입간판의 내용을 반드시 "박근혜는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만든 가짜 대통령"으로 써서 강력한 광고효과를 보게하면 될 것입니다.
대법원 정문과 남현동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와 과천중앙선관위 앞에서도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면 어떨까요?
이것은 평일날 하면 됩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1인 시위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제 해외에서는 박근혜가 가짜 대통령이라고 대부분 말한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만 절대 다수가 모른답니다.(80%)
이것은 국내 언론들이 썩었고 가짜 정부의 관리하에 있기 때문에 아직도 보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짜가 된지 1년이 넘었는데도 말입니다. 이것을 깨부수어야 합니다.
어느 언론 하나만 세상에 보도하면 다른 언론들이 서로 다투면서 보도하고 결국 방송에서도 보도하면
개표조작녀가 어쩔것입니까? 검찰, 경찰,국정원이 어쩔 겁니까? 지금 공무원들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인사권자들의 명령을 따르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개표조작녀를 끝내야 하겠다라고 할 것입니다.
중앙부처 공무원도 그렇고 심지어는 개표조작녀 박근혜가 임명한 각료들도 이러한 가짜 정부가 끝나고 재선거를 통하여 제대로 된 정통성있는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제 조금만 힘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법치가 되돌아 오면 신이 날 것입니다.
세상이 제대로 돌아와야 후대가 안심하고 살 것입니다.
우리들이 그것을 만들 절호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첫댓글 용감하고 의로운 분들을 욕보인 못된 놈들...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주권을 위해서는 못된 쓰레기, 폐기물, 악마 놈들을 박살내야 할 것입니다.
부정선거 당선범은 가짜 대통령, 가짜 대통령 비호세력은 국가반란공범들, 가짜대통령 직무 정지시키고 비상거국내각 구성해서 공정하게 대통령 선거 다시 해라(유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