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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찾는 사람들 파랑새(시즌2)
 
 
 
카페 게시글
감동실화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백암(栢庵) 추천 0 조회 191 14.12.03 08: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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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3 10:54

    첫댓글 아프네요!!!~~~힘내시라고 할밖에느,,,,*^*^

  • 14.12.04 19:17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
    자식들에게 짐 되지 않기위해 더 열심히 노후를 위하여 저축하여야 하겠네요. ~~~~

  • 14.12.04 20:18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을 덧 붙여 놓고 갑니다.

  • 14.12.04 22:22

    짠해요....
    며느리도 장차 늙어가고 아프고 시어머니도 될텐데...
    잘못된 자식교육 누구를 탓해야 할지요...

  • 14.12.05 11:30

    달팽이가 집을 짊어지고 다니듯이 우리들의 삶에 무게는 항상 한 쪽으로 기우러져 있습니다.

  • 14.12.05 19:24

    참 가슴아프네요!
    나도 얼마후.....에후! 모루게다.....

  • 14.12.06 21:15

    행주치마입고 있을때부터 사랑과 미움으로 맺어진 인연. 우리의 모습인걸....악연, 인연, 그러니 참......

  • 14.12.09 12:19

    그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하는 마음속 깊이파고드는글 ~~ 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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