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가수 이수미가 지병으로 운명했다는 뉴스를 듣고
한때 유행했던 "여고시절과 방울새"를 불어봤다.
방울새
가사
새야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나랑 둘이서 마중나가자
여고시절
가사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 아 아 아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 )이부분
2절처럼 연주됨.
카페 게시글
색소폰 연주방
이수미 노래(여고시절과 방울새)
요산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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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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