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푸드’의 문제점
박 대통령이 중동 지역을 순방하면서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각서를 체결... 우리나라 전북 익산에 조성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할랄푸드 테마파크’를 조성하는데 아랍에미리트와 협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는 작년 자체적으로 할랄식품 인증기준을 만들고 주변 걸프국가는 물론 전세계 57개 무슬림 회원국 기구에 할랄식품 인증 표준을 주도하고 있는 할랄식품 시장의 허브라며 앞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증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익산에 조성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할랄푸드 테마파크를 조성하는데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기업들이 할랄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할랄식품은 전세계 식음료 시장에서 14.4%를 차지하고 있기에 굉장한 경제적 이익이 창출될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할랄’이란, 아랍어로 ‘허용하다’ 라는 뜻이다. 이슬람교에서는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 대해서 엄격히 규정하고 있으며, 이것과 반대되는 것이 ‘하람’이다.
이슬람 율법에 의하여 행해지는 도축의 방법을 할랄미트라고 하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가축의 머리를 메카를 향하여 눕힌다.
2) “알라는 크시도다!” 하고 외치며 기도를 하고
3) 살아있는 가축의 목과 식도와 정맥을 단번에 절단하여 도살한다.
4) 가축의 심장이 뛰면서 몸 안에 있는 피를 완전히 밀어 내도록 하는 도축 방법이다.
피가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가축은 공중에 매달려서 피가 다 빠질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슬람에서는 죽은 동물의 피를 먹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100% 다 빠지지는 않는다.
시장경제의 원리에 의해서 '할랄푸드'가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긴 하지만 단지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우리나라 안에 이슬람의 확산을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영국과 같은 선진 유럽 나라들은 이미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인정했으며, 특히 무슬림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사회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어서 정책의 대폭적인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할랄푸드 산업에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면, 대규모의 중동자본이 유입되고 자연히 이슬람교 신자 즉 무슬림만이(도축 등)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슬람 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것은 명약관화하다.
걱정되는 것은 자카드(Zakat : 무슬림의 덕목 중 소득의 2.5%를 다른 사람에게 자선하는 것)가 테러자금으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현재 16억 이슬람의 목표는 전 세계의 무슬림화이기 때문이다.
유럽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인구가 적을 때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증가하면 그들은 자치구를 형성하여 우리 정부의 통치가 미치지 않을 지경에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하드(聖戰)라 하여 '종교'라는 이름으로 테러와 전쟁을 불사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무슬림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은 영국의 어느 한 도시에서는 정육점에서 할랄 식품만 취급한다고 한다. 그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데모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다. 그러다보니 자국민이 돼지고기를 먹고 싶어도 살 수가 없게 되었다. 그들이 많이 모여 살게 될 익산이나 다른 도시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의미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상대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종교색이 짙은 우리나라는 지하드의 전진기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이슬람은 결코 평화의 종교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특정 종교의 음식 문화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강조하고 후원하는 것은 종교 편향이며, 또한 할랄식품에서는 돼지고기를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이나 돼지고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하여 국내 52,000호 양돈 농가와 1,000만두 사육 돼지에 대한 차별과 냉대가 우려된다.
16억의 이슬람 고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호텔이나 병원 등과 같은 곳에서는 그들이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가 하면, 메카의 방향이 어디인지 천정에 화살표로 표시해 주고 있다.
음식점, 호텔 음식점 코너, 대학, 자치단체 등에서는 할랄푸드 코너를 개설하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할랄푸드는 인증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이를 통과한 음식은 깨끗하고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웰빙푸드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웰빙이라는 단어를 아무대나 갖다 붙이는 것이다.
관심을 갖아야 하는 것은 저들의 인증을 통과한 것을 좋게 볼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음식에 대하여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거치도록 해서 우리나라 음식의 품격을 더욱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공교롭게도 중동순방 체결후 이 땅에 가뭄이 왔고 중동 메르스 전염병이 왔다.
2015년 6월 현재 대한민국은 메르스(MERS-coV)라는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국가적 비상상황을 맞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한남동 부지 땅을 하사하여 지금의 모슬렘 성전이 세워졌으며, 강남 금융가 도로명이 ‘테헤란로’이고 이란에 가면 ‘서울로’가 있다.
이슬람 세력의 한국 침투를 저지하기 위한 특별한 기도가 요청된다. - 이상 네이버 검색 정리 -
⚫(대하7:13~14)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가뭄이나 황폐함이나 전염병이 돌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스스로 겸손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으며 악한 길에서 떠나면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시겠다는 것임
⚫(시91:1~3)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있는 자들은 “주님은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시라!”고 외치면 정녕 주님은 사냥꾼의 덫에서 빼내 주시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져 주실 것이라는 것임
< 기도 제목 >
1.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2. 이 나라의 대통령과 정치인들과 지도자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3. 모든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4. 이 백성이 하나님 만이 우리의 피난처시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으로 삼게 하옵소서
5. 우리나라가 할랄푸드가 아니어도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하옵소서
6. 이슬람교가 확산되지 않게 하시고 사탄의 모든 계략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7.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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