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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갑자
1916년
위안스카이 사망.펑궈장이 2년간 실권장악
9월 15일 - 제1차 세계 대전 : 솜므 전투에서 처음으로 전차가 사용되다.
10월 11일 - 일제 강점기 : 박중빈, 원불교를 열다.
50년후 세계는 혼란이 계속되었지만, 이 해의 가장 큰 사건은 문화대혁명의 광기가 막을 열었다는 것이다. 바로 전 해인 1965년, 1959년에 출판되었던 <해서파관>이 비판을 받았던 것이 시작이었다. 한편으로 일본에서 미신탓에 출산율이 1.58명으로 떨어졌다.
1556년 명나라에서 산시성에서 지진이 발생하다.이항복탄생
10월 5일 - 2차 파니파트 전투: 델리
악바르 대제가 13세의 나이로 무굴 제국의 왕위에 올랐다.
북쪽 80km 지점에서 무굴 제국이 헤무 장군이 지휘하는 힌두 군대를 격파하다.
60년전 구스타브 1세 바사 : 스웨덴 바사 왕조의 시조.탄생
50년전 중종반정이 일어났다.
40년전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출판되었다.
포르투갈 함대가 중국 남해안의 마카오에 도착하였다
30년전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 사이에 마드리드 조약이 체결되었다.
- 바부르가 북부 인도를 공격하여 무굴 제국을 건설하였다.
20년전 헨리8세 부인 앤을 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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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후 막시밀리안 2세사망
루돌프2세 즉위
30년후 - 스테판 바토리 : 폴란드 왕, 트란실바니아 공, 리투아니아 대공사망
40년후 메죄 케레테츠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군이 합스부르크 - 트란실바니아 공국 군을 격파하였다. 하지만 피로스의 승리여서 양측이 각각 2만여명씩 전사하였다.
흑사병이 유럽에 크게 퍼졌다.
이몽학의 난이 일어났다.
본초강목이 발행되었다.
50년후 송준길탄생
60년후 건주여진 추장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가 심양을 도읍으로 후금을 건국하였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향신료 중 육두구의 원산지인 반다 제도의 룬 섬을 점령하였다.
1196년 최충헌이 집권하고 징기스칸 1차 칸으로 즉위한다
봄 - 런던에서 윌리엄 피츠오스버트가 귀족과 부자들의 횡포에 대항하는 민중 봉기를 일으켰다.
금나라가 테무진에게 타타르족을 정벌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60년전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 라시드가 장기 왕조의 아미드 앗 딘 장기와 연합하여 대립 술탄을 옹립하였다.
마수드의 셀주크 제국 군이 바그다드를 포위하였다
말레이시아에 케다흐 술탄국이 건국되었다.
노브고로드 공화국이 건국되었다.
묘청이 서경에 건국한 대위국이 고려군의 공격으로 멸망하였다.
50년전 무와히드 왕조가 무라비트 왕조로부터 모로코 대부분을 대부분 정복하였다.
2차 십자군이 결성되어 라인 강변의 유대인들이 다시 학살당하였다. 성 베르나르두스가 뒤늦게 이를 저지하였다
40년전 호겐의 난 : 교토에서 고시라카와 덴노 - 후지와라노 타다미치의 세력이 스토쿠 상황 - 후지와라노 요리나가의 세력을 상대로 승리했다.
- 스웨덴의 왕이었던 스베르케르 1세가 살해당한 이후 에리크 9세가 새 왕으로 즉위하였다.
30년전 트리부바냐디트야가 야소바르만 2세를 암살하고 크메르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1세의 4차 이탈리아원정이 시작되었다. (~11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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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칭기즈 칸이 몽골 초원을 통일하였다.
20년후 잉글랜드 국왕 헨리 3세의 이름으로 대헌장이 재반포되었다.
프랑스의 왕자 루이 8세가 런던에 무혈 입성한 후 스스로 잉글랜드의 왕임을 선포하였다
메르키트 잔당이 몽골 침략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중국에 있던 칭기즈칸이 초원으로 복귀하였다.
서하가 몽골 제국의 호라즘 원정에 군대 차출을 거역하였다. 5차 탕구트 원정의 빌미가 되었다.
몽골 제국군이 개봉 공격에 실패한 후 관중 지방을 향하여 동관을 포위하였다.
몽골군과 금나라 군에게 쫓기던 거란족 유민 9만여명이 고려를 침공하여 묘향산의 보현사를 불태우고 서경,황해도 일대를 노략질한 후 제천까지 진출했다가 박달재에서 김취려의 반격을 받아 강릉을 거쳐 함흥 쪽으로 도주하였다.
30년후 몽고 서하멸망시킴
30년후 베트남 대월의 리 왕조 시대가 끝나고 쩐 왕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 루이 9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40년후 향약구급방이 간행되었다.
.금나라 멸망 이후에도 몽골 제국에게 저항을 이어나가던 곽하마가 회주성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몽골 제국이 볼가 불가르를 복속하였다.
극심한 가뭄으로 유럽이 기근에 시달렸다
50년후 구유크 칸이 몽골 제국의 3대 칸이 되었다.
몽골 제국의 4차 고려 침공이 일어났다
60년후 훌라구의 몽골 제국군이 룸 셀주크 군대를 격파하고 아나톨리아 내륙 대부분을 정복하였다.
- 몽골 제국이 아사신의 영토를 공격하였다.
테오도루스 2세의 노력으로 니케아 제국의 트라키아정복이 완료되었다.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아카이아 공국 - 제노바 공화국과 아테네 공국 - 베네치아 공화국 간의 에우보에오테 계승 전쟁이 시작되었다
836년 희강왕 즉위
흥덕왕이 후사 없이 죽자, 왕실에서 왕위 계승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했고 제륭은 시중 김명 등의 도움을 받아 숙부 균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즉위 후 김명을 상대등으로 삼아 국사를 맡게 하였다.
60년전 오트포드 전투에서 켄트의 왕 에그버트 2세가 머시아인들을 격퇴하였다.
콘스탄티누스 6세가 아버지 레오 4세에 의해 비잔티움 제국의 공동황제에 임명되었다
50년전하룬 알 라시드가 아바스 왕조 제 5대 칼리프가 되었다.
프랑크 왕국 군대가 피레네 동부 산간지대 점령
후우마이야 왕조의 에미르 아브드 알 라후만 1세가 코르도바 대모스크를 건설하였다.
40년전 카롤루스 대제와 그의 아들 피핀이 아바르 칸국을 공격하였다.
30년전 헤이제이 천황이 일본 제 51대 천황으로 즉위하였다.
아스투리아스 왕국, 에브로 강 상류 & 빌바오 일대 점령. 프랑크 군대, 산세바스티안 & 팜플로나 일대와 피레네 중동부 점령
20년후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칸타브리아 산맥을 넘어 레온, 부르고스 일대를 점령하였다.
30년후 아스투리아스 왕국, 현 포르투갈 북부 포르투 일대 점령
40년후 실질적인 독일 왕국의 첫 국왕.
843 ~ 876.루트비히 2세 : 동 프랑크 왕국의 왕사망.루트비히 3세 즉위
50년후 - 레오 6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60년후 남부크 강에서 불가리아군이 마자르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476년 9월 4일 - 로마 제국,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폐위됨. 서로마 제국 멸망.
6월 24일 - 고구려 장수왕, 위례성 함락 백제 영토 뺏음, 고구려 전성기
60년전 이베리아반도를 서고트족이 점령하기시작.
로마병사는 모두 기독교를 공식화했다.
40년전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 장군이 고용한 훈족 용병들이 부르군트 왕국을 멸망시켰다.
30년전 신자인 북위의 황제 태무제가 불교배척령을 내려 많은 승려를 죽이고, 사원과 불상, 경전 등을 불태워버렸다.
20년전 테오도리크 2세가 이끄는 서고트군이 프랑크족과 함께 히스파니아 지방을 공격하였고, 아스토르가 근처에서 수에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반달족들이 카푸아를 약탈, 파괴하였다
10년전 에우리크가 그의 형 테오도리크 2세를 살해하고 서고트족의 왕이 되었다. 이후 그는 히스파니아와 마르세유를 정복하여 서고트 왕국의 영토에 편입시켰다.
10년후 힐데리히아들 클로비스 로마의 시아기리우스장군 격퇴하고 수아송공략
20년후 클로비스 프랑크족 연합하여 잔인한 알라만족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기독교로 개종. 지게베르트부상
30년후 서고트 왕국군이 토르토사와 카탈루냐를 점령하였다.
서고트 왕국의 왕 알라리크 2세가 자국의 로마계 인민을 위해 로마법과 제국법령을 공포하였다
프랑크족은 연합하여 서고트를 공략하여 알라리크를 전사시킴.
서고트를 갈리아 남부연안으로 쫒아냄.
40년후 아탈라릭 : 동고트 왕국의 제 2대 왕 탄생
50년후 동고트의 테오도리쿠스는 이를 응징하기 위해 출병을 계획하였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계획에 차질을 빚었으며 결국 반달족 정벌에 나서지 못하고 526년에 사망하였다
아탈라릭이 동고트 왕국의 2대 왕이 되었고 그의 어머니 아말라순타가 섭정으로 권력을 잡았다
60년후 8월 - 벨리사리우스가 나폴리를 점령하였다.
12월 9일 - 비잔티움 제국의 장군 벨리사리우스가 교황의 요청을 받아 로마에 무혈입성하였다.
신라가 연호를 칭하였다.
비티게스가 동고트 왕국의 제 4대 국왕이 되었다.
116년 신라 8월 지마 이사금이 1만대군을 이끌고 가야 정벌에 나서나 실패하다.
50년후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66년 티그리스 강을 건너 파르티아의 심장부로 깊숙히 쳐들어가 철저히 격파했다
bc245년 진시황2년여불위가 섭정이 되어 국사를 돌보았다.
60년후 고대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와 그의 동생 루키우스 스키피오가 마르쿠스 포르키우스 카토에게 뇌물 혐의로 체포당한 이후 정치적 영향력을 상실하였다
여태후는 대외적으로 중병이라 공표하곤 전소제를 유폐시킨 후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되자 나라를 다스릴 수 없으므로 폐위되었고 머지 않아 살해되었다. 그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소제가 뒤를 잇는데 바로 동생 유홍이다
bc605년 바빌로니아 네부카드네자르2세가 기원전 605~562년에 재위했고 대규모 건축 사업을 일으켰다고 말한다.이스라엘의 고통을 준 임금
다윗 왕이 BC 1006년에 이스라엘 왕이 되어서,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리다가 BC 965년에 죽음
상원갑자
1736년 청(淸) 고종 건륭제(高宗 乾隆帝) 원년
아프샤르왕조 개창 오스만 제국, 러시아 제국, 무굴 제국 등 외세도 응징한 후 사파비 왕조도 멸망시키고 나디르 샤가 세운 18세기의 튀르크 계 이란 왕조.60년만에 멸망
1736년 병자호란100년.
노론과격파 정호.민진원.이관명일시에 죽어 안정을 찾다
60년전 스톡홀름에서 처음으로 지폐를 발행한 은행이 설립되었다.
조선 강화 유수 홍중보가 군사시설인 초지진을 설치했다.
50년전 장숙정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으로 책봉되었다. 그리고 소의(昭儀)로 승격되었다
40년전 이반 5세 : 루스 차르국의 국왕사망
30년전 숙종의 명으로 광주 송파장이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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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컬로든 전투가 발발하였다
30년후 스페인이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의 소유권을 양도받았다.
- 인지세법이 폐지되었다
40년후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출판하다.
- 미국 독립전쟁: 영국군이 보스턴을 점령하다.
- 정조가 조선의 22대 국왕으로 즉위하다
50년전 덴마크가 세인트 토마스 섬에 거점을 마련하였다
런던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였다.
52년후 미국이 독립
60년후 건륭제가 84세를 끝으로 황제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고 황태자에게 선양하다. 가경제의 즉위.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조제핀 드 보아르네와 결혼하다.
1376년 왜구로 인하여 조운(漕運)을 중지함. 최영이 홍산에서 왜구를 토벌하다.(홍산대첩)
浮石寺無量壽殿은 1376년에 지은 목조 건축물로 대한민국의 국보 제18호이다
60년전 신생아 장 1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11월 20일 - 필리프 5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유럽의 대기근이 절정에 이르렀다.
50년전 폴란드 왕국 -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군대가 신성로마제국의 브란덴부르크 공국을 습격하였다.
플랑드르 소작농 반란 (1323 - 1328년) 의 평화 조약이 비준되었다.
- 노르웨이 - 스웨덴과 노브고로드 공국 간의 국경선이 확정되었다.
40년전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교토에 재입성하고 고묘 덴노를 옹립하며 무로마치 막부가 건립되었다.
인도 제국 데칸 고원 남부에 힌두 왕조인 비자야나가르 왕국이 창건되었다.
고려에서 부정사례 등을 바로잡기 위해 관청 제폐사목소를 설치하였다. 이는 곧 찰리변위도감으로 개칭된다.
30년전 흑사병이 유럽에 퍼지기 시작하였다.
스테판 두샨의 세르비아 제국이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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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레오폴트 3세가 이끄는 합스부르크 군대와 스위스 연방군이 젬파흐에서 격돌하였다.
30년후 엔리케 3세 : 카스티야 왕국의 국왕사망
이븐 할둔 : 중세 이슬람의 역사가, 정치가사망
40년후 사보이 백국이 사보이 공국으로 승격되었다
50년후 한성에서 방화사건이 일어나 경시서를 비롯한 관청과 집 2,730호가 불타 없어졌다. 이후 이것을 계기로 소방서의 효시인 금화도감이 설치되었다
60년후 조선의 국왕 세종이 6조 직계제를 폐지하고 다시 의정부 서사제를 실시하였다.
조선의 문신 윤회 등이 사마광이 편찬하였던 중국 통사를 교정하고 주석을 첨삭하여 자치통감을 간행하였다.
1016년 거란의 야율세량(耶律世良)과 소굴렬(蕭屈烈)이 곽주(郭州)를 침략하였다. 우리 군사가 그들과 싸우다가 수만 명이나 전사하였는데, 그들은 군수물자를 노획하여 돌아갔다.
1016년 무시무시한 갈퀴턱수염왕 스벤 1세의 지도아래 데인 족은 잉글랜드를 접수했다
1016년 - 웨식스 왕국의 에드먼드 2세가 급사하자 덴인 인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비잔틴 제국 - 키예프 루스 연합군이 하자르 칸국을 멸망시켰다. / 롬바르드인의 용병으로 고용된 노르만 족의 남부 이탈리아 진출이 본격화 되었고 시칠리아 왕국의 초석이 마련되었다.
60년전 노비안검법이 실시되었다
50년전 베렌가리오 2세 : 이탈리아의 왕 사망
폴란드왕국 성립
40년전 바실리우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남당이 패망하였다.
30년전 루이 5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 제1차 불가리아 제국군이 바실리우스 2세가 이끄는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스웨인 포크비어드가 덴마크의 왕이 되었다.
요나라의 공격을 받아 정안국이 멸망하였다
20년전 오토 3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베이징에 이슬람 사원이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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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헬가 전투에서 크누트 대왕의 군대가 스웨덴 - 노르웨이의 연합 해군을 격파하였다
30년후 하인리히 3세의 대관식
비잔틴 제국과 셀주크 제국이 처음으로 대면하였다.
힐데스하임 성당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후 재건된 후 현존하게 됨)
헝가리 왕국에서 반 기독교 민중 봉기가 일어났고 부다의 주교가 피살되었다. (바타 이교도 봉기)
40년후 - 하인리히 4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미카엘 6세가 비잔틴 제국의 황제가 되며 마케도니아 왕조가 끝난다.
50년후 정복왕 윌리엄이 윌리엄 1세로 잉글랜드의 왕위에 즉위하면서 노르만 왕조가 성립되었다.
런던타워 축조시작
60년후 송나라의 왕안석이 재상직을 사임하였다.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하인리히 4세를 파문하였다.
백등강 전투에서 베트남 군이 송나라 군대를 저지하였고, 송과 리 왕조 사이에 화의가 설립된 후 중국 군대는 퇴각하였다.
656년 4대 칼리프로 등극한 알리는 무함마드의 친족이 칼리프의 정통성을 이어야 한다고 주장해 지지를 받았지만 5년 만에 암살된다
백제왕이 좌평(佐平) 성충(成忠)을 죽였다. 야사카 신사가 세워진 것은 교토가 일본의 수도가 되기 전인 656년이다.
측천무후는 656년 황태자(皇太子)였던 이충(李忠, 643~664)을 폐위시키고 자신의 장남인 이홍(李弘, 652~675)을 황태자로 앉혔다.여태후후 840년만
60년전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앵글로색슨 족의 개종을 위하여 성 안드레아 수도원의 수도자 40명을 수도원 장상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영국으로 파견하였다
50년전 상주사가 창건되었다
40년전 후에 2대 정통 칼리파로 즉위하는 우마르가 이슬람으로 개종, 첫 기득권 출신 무슬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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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연개소문사망
30년후 지토 천황이 일본 제 41대 천황으로 즉위하였다
원효사망
40년후 696년에 거란(契丹)의 이진충(李盡忠)이 반란을 일으키자, 대조영은 말갈의 걸사비우(乞四比羽)와 함께 각자 망명자를 거느리고 동쪽으로 달아나서 스스로를 굳게 지켰다.
비잔티움 제국령 카르타고가 무슬림에게 함락되어 북아프리카의 패권을 무슬림이 완전히 장악하였다
50년후 성덕왕 연이은 흉년발생
60년후 우마이야 왕조, 이베리아 반도 통일.
쾰른에서 카롤루스 마르텔이 프랑크 왕국의 왕 힐페리히 2세와 궁재 라감프리드의 군대에게 패배하였다
296년 모용외(慕容廆)가 고구려를 침입하여 고국원(故國原)에 이르러 서천왕(西川王)의 무덤을 보고 사람을 시켜 발굴하였는데, 일꾼이 갑자기 죽은 자가 있다.
60년전 로마 제국 황제 막시미누스 트락스가 시르미움에 사령부를 두고 다키아 인과 사르마티아 인에 대한 작전을 전개하였다.
50년전 로마 제국의 황제 필리푸스 아라부스가 다뉴브 강 어귀에서 게르만족과 맞붙었다.
위나라의 무장 관구검이 고구려를 공격하여 환도성을 함락시켰다.
- 조분 이사금이 때 신라 금성에 지진이 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40년전 샤푸르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이끌고 메소포타미아, 시리아에 이르는 지방을 공격하여 안티오크를 포함한 많은 도시를 약탈, 파괴하였다.
30년전 백제가 신라의 봉산성을 공격하였으나 성주인 직선이 이를 패퇴시켰다.
팔미라 제국이 사산조 페르시아를 공격하였다
20년전 바흐람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플로리아누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소아시아 지방을 침략한 고트족과 알란족 군대를 격퇴하였다.
플로리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10년전 막시미아누스가 디오클레티아누스와 함께 로마의 공동 황제가 되었다.
백제가 신라에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하였다.
고이왕죽고 책계왕이 백제 9대 국왕이 되었다.
탁발실록죽고 탁발작이 선비족의 군주가 되었다
10년후 팔왕의 난이 종결되었다.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가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1세와 함께 로마군을 이끌고 바다를 넘어 픽트족(켈트계 스코틀랜드 원주민)을 정벌했다
20년후 전조의 장군인 유요가 서진 영토를 대규모로 공격하였다. 몇몇 도시를 함락시킨 뒤 서진의 수도인 장안에 당도하였고 유요군은 장안을 포위하였다. 장안의 식량이 바닥날 때쯤, 서진의 황제인 민제는 항복하였다. 항복한 이후 민제는 유요에 의해 전조의 수도인 평양으로 압송되었고, 서진은 멸망하게 된다
30년후 실베스테르 1세가 옛 성 베드로 대성당의 정초식을 거행했다.
40년후 아리우스 : 기독교 성직자, 신학자 사망
41년후 전연수립
50년후 부여가 전연의 공격으로 인해 세력이 약화되었고, 이후 고구려의 보호국이 되었다.
백제는 근초고왕이 되다.
60년후 랭스에서 율리아누스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이 알레만니군에게 패배하였다.
환온이 이끄는 동진군이 강족의 요양군을 격파하고 낙양을 수복하였다.
내물 마립간이 신라 17대 국왕이 되었다
bc65년.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티그라네스 2세가 이끄는 아르메니아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티그라네스 2세는 폼페이우스에게 사로잡혔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안찰관에 선출되어 가이우스 마리우스의 동상을 복구하였다.
토르콰투스와 코타는 선거부정혐의로 술라와 파이투스를 고발했고, 둘이 유죄선고를 받자 이들을 대신해 이듬해인 BC 65년 집정관에 취임한다.
60년후 광무제 : 후한의 초대 탄생
전한 애제 집권 후, 소의 부씨와 애제의 어머니 정씨의 친척들이 효원황후의 집안을 밀어내고 권력을 독점한다. 부소의는 제태태후(帝太太后), 정씨는 제태후(帝太后)라는 중국사상 유일무이한 칭호를 받기도 하였다. 왕망도 이때는 은거하여 지내다 명성을 얻어 말기에 임용되게 된다.
BC 425년은 중국 역사에 있어 특이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진나라 조경(趙卿(조경))으로서 조가를 51년간 통치해온 조양자(趙襄子(조양자))가 예양(豫讓(예양))의 이상한복수가 있은 후 갑자기 병을 얻어 죽은해
진(晋)나라의 11대 군주(君主)로 BC 785년에 진목후(晋穆侯)가 세상을 떠나자 진문후(晋文侯)의 숙부인 진상숙(晋殇叔)이 군주의 자리를 찬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