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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초등학교 (삼육회) 동기회 모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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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글 나눔은 공평하게
탕갓방구 추천 0 조회 73 08.12.13 19: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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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4 22:16

    첫댓글 이제는 현실로 돌아오시지?

  • 08.12.15 09:00

    봉님께서 님에게 현실로 돌아오시지 함에있어... 님은 그럼 몽중에 있단말이오? 저도 이글을 읽으니 어릴적 내가살았던 마을에서 아랫마을과 웃 마을로 나누어 정월대보름날 줄당기를 하던 장면이 떠오르는구료. 작년 3월엔가는 경남 창녕 영실에가서 수백명이 매달려 줄당기를하는 것을 보고 같이 동참을하고 줄 한줄기를 끊어오기도 하였는데... 님께서도 영실축제에한번 갔다오시구려. 늘 좋은 나날되시길... 그런데 실명은 누구요.

  • 08.12.15 20:34

    이글을 읽고..오래된 우리네 풍습 줄다리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또 순간 순간 지나간 세월의 사고 사건들을 잘표현하여 활동 사진처럼 잘 읽어 습니다 그러나 머섬과 주인집 처녀의 표현에느 처녀 총각의 연애 사건을 불륜이라 표현함이 좀 그러네요?옜날에야 좀그랬드라도 지금의 표현으로 아무렀치도 않은 사랑이고 사랑을 이루기위해 머슴도 살고 또한 남녀가 사랑을 이루었으니 박수처야죠.........아울러 폐가망신이 아니라 그당시 시대상황은 이해되나 . 동네에 웃사 .하였다고 표현 함이 좋을듣합니다.너무 주관적인 표현은 차당실 본인들 ...당사자는 작은 표현이 크개 해석 될수 있습니다 잘 읽어습니다...

  • 작성자 08.12.16 20:04

    최부자집 딸 이야기는 조금 수정이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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