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흥행 수입 기록을
갱신중인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2」가 「국제 전략판」이라고 제목을
붙인 新버젼이 제작되는 것이 30일 밝혀졌다.
「스타 워즈」가 태어난 죠지 루카스 감독의
스튜디오에서 사운드 믹스를 실시하는 것 외에 재편집에 의해 상영 시간을 18분 단축되었다. 12월 공개 예정으로 춤추는 대수사선는 해를 넘기고 내년에도 맹위를 떨칠것 같다 .
세계 굴지의 설비와 기술을 가지는 「죠지 루카스의 스카이 워커 사운드」가 「춤추는 대수사선2」를 요리한다.
이번에 이 스튜디오와의 계약을 끝내고 귀국한 후지텔레비전 영화사업국의 카메야마 카즈히로 국장은 「미국의
특히 「스타워즈」가 태어난 성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장소에서 편집할 수 있는 것은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춤추는 대수사선 2」의 편집중 극장에서 본 「매트릭스2」의 소리에 놀랐다. 「총성..그 착탄음..돌이 무너지는 음...음의 두께가 전혀 다르다」 라고 말하며 그 때부터 루카스 스튜디오에서의 사운드 믹스를 염두에 두어 왔다고 한다.
7월19일 첫날부터 경이적인 히트를 기록한 것을 보고 스튜디오측과의 교섭을 개시해서 루카스 사이드는 일본에서의 「춤추는 대수사선2」의 대히트 체크가 끝난 상태이다, 할리우드 작품으로 붐비는 편집실의 스케줄을 변통 해 주었다고 한다. 이 스튜디오에서의 사운드 믹스는 일본 영화로는 처음이다.
작업은 11월부터 약1개월 걸쳐 행해질 예정으로 이번달 초순에는 협의를 위해 本廣克行 감독이 미국을 방문해 헬리콥터의 선회음등의 효과음외 음악 그 자체의 삽입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그 새로운 소리를 싣는 영상도 큰폭으로 바뀌었다. 최대의 특징은 18분의 단축이다. 「톱 장면에서부터 다릅니다. 그 장면도 이 장면도 없는 전혀 다른 영화입니다」라고 말하는 카메야마 국장…. 「해외에서
「춤춘는 대수사선2」를 처음으로 보는 사람이라도 알기 쉽게」라고
말했다. 오다 유지가 맏는 주인공 아오시마 형사의 시선으로 사건을
쫓아 이야기가 진행하듯이 재편집 된다, 상영 시간의 국제기준 2시간
이내로 했다. 짧게 되었지만 미공개 컷을 추가했다, 기존의 컷의 재조합등 신선한 인상을 준다고 한다.
★「BAYSIDE SHAKEDOWN2」
「국제 전략판」의 해외 타이틀은 「BAYSIDE SHAKEDOWN(베이 사이드-시크다운) 2」.현재 미국 메이저를 포함한 각국의 회사가
해외 배급권을 둘러싸고 쟁탈선을 펼치고 있다. 일본 배급원의 토우호우는 12월 공개에 맞춰 새포스터를 제작 「국제 전략판」과「오리지날판」의 극장 변환 시기 방법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한다.
★동원 1200만명을 돌파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2」은 7월19일 첫날부터 9월30일까지 흥행수입 160억엔 동원 1200만명을 돌파했다. 8월20일에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쇼와 58년 「남극 이야기」를 제치고 일본 역대
1위 자리를 획득했지만 애니메이션을 더하면 미야자키감독의 「もののけ?」의 193억엔,「千と千尋の神隱し(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304억엔이 가로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