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도 동구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난코스 한곳을
아빠봉사단은 활동을 했다
일반인들이 하면 인권비가 더 많을것 같다
비도 자주오는 장마철에 차양막 설치후 어르신 기분이 참 좋을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미소원 공사 마무리 작업을 아빠봉사단 단원들이 했다
더운 날씨탓인지 다들 얼굴이 홀쭉해보인다
그래도 일에서는 두번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들의 아빠봉사단 이다
연등 정리 하고 꼬리표도 달고 전선 정리며 액자 걸기위해
준비 작업
선반도 달고 문짝 이동과 대문 개패기도 신식으로 달아놓으니
오가는 사람들이 사용이 불편해서 다시 대중적인 것으로 바꿔서 달았다
아빠들 손길이 스쳐가고 분위기가 정리가 되면서 안정되고 새롭다
이지언운영이사님과 이지아운영이사님도 하루 종일 수고가 많았다
고생하신분들을 위한 점심은 삼계탕으로~~
미소원의 역사를 사진에 담고
미소원 분위기 좋은 카페도 생겼다
다들 입꼬리가 올라간다^^
미소원 카페^^
인생의 이야기가 피어나는곳!!
미소원 명소에 초대합니다^^
첫댓글 너무 멋지세요 ^^
사랑과 행원을 실천하는 미소원 식구들. 아빠봉사단원님들 모두 진정한 부처님이세요. 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올 여름도 무사히 잘 나시길 바랍니다 _()_
존경합니다 _()_
미소원 카페에 차 한잔의 여유도 만끽하고 싶네요^^ 행복한 나날 되소서!!!
이렇게 미소원이 새단장 하기 까지
귀한님 들의 손길로 이루어 젔습니다
몸살을 이기지 못한 이사장님~
이젠 좀 쉬엄~쉬엄~?
고생하신 귀한님들 덕분에 미소카페 에서
몽순이도 폼 잡았네요
봉사자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이쁜 카페에 오시어
차 한잔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