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참회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새해가 되어 새 마음으로 새출발 하려 하다가 먼저 하나님께 나를 묶고있는 죄를 청산하고 나를 뒷걸음 치게 하는 허물을 벗고 나를 누루르고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주님께 머리 숙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가진자 다 내게로 오라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왔사오나 저희의 죄 짐을 맡으신 주님께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죄악된 세상에 살면서 원치 않는 생각을 품었고 원치 않는 말을 하였으며 원치 않는 곳에 가야했고 원치 않는 일을 행할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새해가 될때마다 수없이 결심했고 신년이 될때마다 새롭게 되기를 거듭 서원하기도 하였건만 새로와 지기는 커녕 한발자국도 주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였습니다. 주님과 가까워 지지못한 옛 사람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밀접하기는 고사하고 주님을 해롭게 하였던 악행을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 하는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고 주님 말씀하셨건만 주님 반대하기를 밥먹듯 하였던 교만을 자유의지라고 생각 했습니다 주님을 헤치는 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미련을 자유 라고 여겼습니다 생각뿐인 저희의 가증함과 말뿐인 저희위선을 십자가에서 피 흘린 그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는 주남게 우리의 죄를 자백 드립니다 열어줄래요
출처: 3927Bible 말씀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