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드뎌 낼이 치료일이시군요잘하고오실꺼라 믿쑵니다전 성모에안가서 모르지만,제가 갔던곳은 방마다 다 있더라구요.전 옷은 세벌싸갔어요(입고들어간거포함)입고갔던건버리고중간에 산책가거나 운동갈때입은거랑 퇴원일에입은건 베란다에 일주일널어뒀다 단독세탁했어요.속옷은 첫날입은건 다버리고.중간에입었던것도버리고.사탕은 거실에조금있었는데 전 제가따로 싸갔어요사탕은 그리많이안먹히더라구요물많이마시고, 레몬슬라이스로가셔가셔서간간히드시고.물에도넣어드시고전 한라봉싸가서머꼬 그랬어요침샘자극마사지랑 혀로잇몸쓱 건드려주시면 침이마구마구나와요 ㅎㅎ잘하고오세요 제가 응원합니다
답변감사요~♥홈피찾아보니 드라이기는있네요..사탕류도 계속먹는거군요...싫은데~
동기님~ 디데이예요. 동안 준비 차분히 잘 하셨구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놓으셨으니,이제 본게임 실행만 잘 하심 되어요. 피할수없으니, 힘껏이겨내요. 아자!!준비물 틈틈히 빠진것없는지(저는 마음이 한 1년 해외출장가는사람같아요.^^) 체크 잘하시구요~
전 무슨여유인지 ㅋ짐은 낼아침산에다녀와서 싸게요ㅋ요양원 짐은 아직이랍니다.서로서로힘이되어 어찌나 다행인지몰라욧.든든합니다~♥
성모생의원퇴원한지도 한달 되었네요ㅎ물통하나챙겨가셔가 레몬잘라넣으셔서 물 많이 드시구요‥레모나 아이셔 사탕 준비하셔가 3일동안은 엄청 먹었네요‥산책가니 가벼운옷 준비하시고요‥수건과세면도구‥전 속옷은그날그날 빨아 널고해서는 두셋트만 가지고 갔고요‥집에와서는 단독빨래했다네요‥일반식 먹게되심 등촌동에 시장있네요‥명동칼제비 넘 맛있구요‥한접시탕수육‥도넛‥우린3인실에 있어가 세사람과다른방환우분들과 시장가서 폭풍흡입‥영양제 놔주시는거 다 맞으시고요‥실비100%나 다오더군요‥약 훅 털어드시고 관리잘하시며‥푹쉬다나온다 생각하십시요~^^
전 당연 일인실만하는건지알았는데 다인실도 재미지겠네요..일인실써도 어울릴수있겠지요?ㅋ답변감사합니다~
@올렛이 휴계실에 모여 담소 나누다보면 시간가는줄모르고‥같은입장들이다보니‥금방 친밀감이 생기니‥즐거운맘으로 요양차왔다상각하세요‥남이해주는밥 맛있더라구요‥ㅎ먹고쉬고먹고자고‥혼자차폐실에 계셔도 우울해마시고 음악도듣고 책도잃고 애니팡팡도 하시고 편안하게 계시다 퇴원하깁니다‥ㅎ
그시간이 안올듯 하더니...저에게도일주일앞으로다가왔네요. 시간이 약이겠죠?!두렵네요 . 한방에끝내셔요 홧팅요!
제발..한방에통과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예똥님도 화이팅이요..
시간이 흐르긴하네요...준비는 다하셨나요? 전 칼슘약 먹는거 빼고는 괜찮은듯해요~ 잘 이겨내시고 가벼운 맘으로 컴백하시길^^
잘지내시죠??낼아침에 짐싸려다 식구들낮잠자는사이 후다닥쌌어요.실감나네요..차폐실서 울지말아야할텐데 갇힌다는생각에 눈물날것같아요 ㅜㅜ
@올렛이 아무도 없이 혼자여서 더 힘든 시간일듯해요...입원한 병동에도 있어서 왔다갔다 운동하면서 봤던 곳...보기만해도 부담되더라구요...씩씩 올렛님~ 울지마시고 후유증 없게 잘 챙겨드시고 나오세요^^ 화이팅!!
저두 30짜리해서 두번할거면 100짜리 동위 해서 한번에 끝내고 싶거든요우찌 30을 하자고 하실까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각각 장단점이있겠죠..의사선생님하고 상담해보세요...
성모샘 동기가 생기네요..저도 수요일에 입원한답니다.. 1인실 하려다 넘 심심할것 같아 2인실 예약했는데.. 고민 됩니다..1인실 가야하는지..^^ 우리모두 파팅 힘내자구요..여행가는 기분으로 가방을 챙겨가야 겠네요
어머나..우리 낼만나겠네요~미리반갑습니다..초면에 씻지도못한 꾀죄죄한모습이라뉘 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11 23:55
첫댓글 드뎌 낼이 치료일이시군요
잘하고오실꺼라 믿쑵니다
전 성모에안가서 모르지만,제가 갔던곳은 방마다 다 있더라구요.
전 옷은 세벌싸갔어요(입고들어간거포함)
입고갔던건버리고
중간에 산책가거나 운동갈때입은거랑 퇴원일에입은건 베란다에 일주일널어뒀다 단독세탁했어요.
속옷은 첫날입은건 다버리고.중간에입었던것도버리고.
사탕은 거실에조금있었는데 전 제가따로 싸갔어요
사탕은 그리많이안먹히더라구요
물많이마시고, 레몬슬라이스로가셔가셔서
간간히드시고.물에도넣어드시고
전 한라봉싸가서머꼬 그랬어요
침샘자극마사지랑 혀로잇몸쓱 건드려주시면 침이마구마구나와요 ㅎㅎ
잘하고오세요 제가 응원합니다
답변감사요~♥홈피찾아보니 드라이기는있네요..사탕류도 계속먹는거군요...싫은데~
동기님~ 디데이예요. 동안 준비 차분히 잘 하셨구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제 본게임 실행만 잘 하심 되어요. 피할수없으니, 힘껏이겨내요. 아자!!
준비물 틈틈히 빠진것없는지(저는 마음이 한 1년 해외출장가는사람같아요.^^) 체크 잘하시구요~
전 무슨여유인지 ㅋ짐은 낼아침산에다녀와서 싸게요ㅋ요양원 짐은 아직이랍니다.서로서로힘이되어 어찌나 다행인지몰라욧.든든합니다~♥
성모생의원퇴원한지도 한달 되었네요ㅎ
물통하나챙겨가셔가 레몬잘라넣으셔서 물 많이 드시구요‥레모나 아이셔 사탕 준비하셔가 3일동안은 엄청 먹었네요‥산책가니 가벼운옷 준비하시고요‥수건과세면도구‥전 속옷은그날그날 빨아 널고해서는 두셋트만 가지고 갔고요‥집에와서는 단독빨래했다네요‥일반식 먹게되심 등촌동에 시장있네요‥명동칼제비 넘 맛있구요‥한접시탕수육‥도넛‥우린3인실에 있어가 세사람과다른방환우분들과 시장가서 폭풍흡입‥영양제 놔주시는거 다 맞으시고요‥실비100%나 다오더군요‥약 훅 털어드시고 관리잘하시며‥푹쉬다나온다 생각하십시요~^^
전 당연 일인실만하는건지알았는데 다인실도 재미지겠네요..일인실써도 어울릴수있겠지요?ㅋ답변감사합니다~
@올렛이 휴계실에 모여 담소 나누다보면 시간가는줄모르고‥같은입장들이다보니‥금방 친밀감이 생기니‥즐거운맘으로 요양차왔다상각하세요‥남이해주는밥 맛있더라구요‥ㅎ먹고쉬고먹고자고‥혼자차폐실에 계셔도 우울해마시고 음악도듣고 책도잃고 애니팡팡도 하시고 편안하게 계시다 퇴원하깁니다‥ㅎ
그시간이 안올듯 하더니...저에게도일주일앞으로다가왔네요. 시간이 약이겠죠?!두렵네요 . 한방에끝내셔요 홧팅요!
제발..한방에통과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예똥님도 화이팅이요..
시간이 흐르긴하네요...준비는 다하셨나요? 전 칼슘약 먹는거 빼고는 괜찮은듯해요~ 잘 이겨내시고 가벼운 맘으로 컴백하시길^^
잘지내시죠??낼아침에 짐싸려다 식구들낮잠자는사이 후다닥쌌어요.실감나네요..차폐실서 울지말아야할텐데 갇힌다는생각에 눈물날것같아요 ㅜㅜ
@올렛이 아무도 없이 혼자여서 더 힘든 시간일듯해요...입원한 병동에도 있어서 왔다갔다 운동하면서 봤던 곳...보기만해도 부담되더라구요...씩씩 올렛님~ 울지마시고 후유증 없게 잘 챙겨드시고 나오세요^^ 화이팅!!
저두 30짜리해서 두번할거면 100짜리 동위 해서 한번에 끝내고 싶거든요
우찌 30을 하자고 하실까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각각 장단점이있겠죠..의사선생님하고 상담해보세요...
성모샘 동기가 생기네요..저도 수요일에 입원한답니다.. 1인실 하려다 넘 심심할것 같아 2인실 예약했는데.. 고민 됩니다..1인실 가야하는지..^^ 우리모두 파팅 힘내자구요..여행가는 기분으로 가방을 챙겨가야 겠네요
어머나..우리 낼만나겠네요~미리반갑습니다..초면에 씻지도못한 꾀죄죄한모습이라뉘 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1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