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벙님, 이곳에서 벙개를 원하신다면 환영하지만 정작 몇분이 선뜻 나서실까 꿍금해요
당연이 원하신다면 기꺼이 협조하고 즐거운 모임이 되길 바래서 이글을 씁니다.
저야 회사에서 제공된 베네핏으로 여기의 모든 혜택을 받고 있지만 그대신 저의 피땀어린 노동을 제공하면서 거기에 따른 불편함도 감수하고 있고요.
아래에 글을 읽으시고 정말 원하신다면 구체적으로 얘기가 되어질걸로 여기며 소개합니다
이섬 전체는 미육군에서 통제를해서 이곳에 근무하는 소수의 근무자와 그들의 동반된 가족들만 그리고 이 근처섬에 사는 현지인들이 이따금씩 공항을 이용하기위해 단기 출입증을 끊어서 드나들고 근처섬에서 근무하는 현지인들은 근무가 짜인 스케줄날에만 출입이 허가되는 시스템이지만 이곳 근무하는 미국인들의 친인척들은 인적 사항을 기재해서 출입허가를 신청하면 신원조회를 거쳐서 방문이 가능 하답니다 물론 최대 90일까지고요. 오시게된다면 벳지가 출입전에 발행되고 허접한 출입국 빌딩에서 배포가되고 그 벳지가 없다면 통과가 되지 않으며 혹여 어찌 섬안을 들어와도 생활이 불가능 하게 된답니다
하와이를 통해서 들고 나는 비행기는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결항이 잦고 United의 단독 비행이라 가격은 왕복 2000불에서 3500불로 알려져있어요.
특히 이곳서 미본토를 오고 간다면 결항을 염두에두고 하와이에서 체류될걸을 계산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요
이곳에 도착하는 방문객을위한 호텔이 두개 있는데 아직 오르지 않았다면 100불에서 180불 사이인데 묵었던 손님들 말에 의하면 형편없는 여인숙 정도라는데 전 저의 회사에서 지정한 연립주택이 준비되어있어서 오는날 입주 가능했고요. 물론 울님들이 오신다면 방두개인 약 1200 SF 정도인 작은 아파트이지만 바닥에서 자도 되고 누울자리는 5~6명정도 가능하지만 저의집엔 냥이 두명이 저의 상전으로 계시고 먹거리는 밥은 제공되겠지만 반찬은 불가능합니다. 뭐 원한다면 양파 장아찌는 있고 물론 고추장, 된장외의 각종 양념은 있으니 스토브 맘대로 쓰셔도 되고요
비싼 경비를 들여서 방문한다면 속된말로 본전 생각이 날테지만 이곳은 휴양지가 아니라 그리고 지역 특성상 방문객이 제한된때문에 보존되어진 초자연적인 환경과 또 다른 컬쳐를 경험하는데 전 할수만 있다면 이곳에 뼈를 뭍고 싶정도로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단지 사유지가 아니라 내맘대로 있고 싶다고 있을수없다는 때문에 더더욱 이곳을 애틋하게 좋아하는지도.
짧은 시간을 할애해서 늘 같은곳을 걷거나 자전거로 돌지만 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풍경이 참 으로 좋아요. 썰물, 밀물 그리고 맑은날 흐린날 구름의 모양과 방향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없이 오롯이 내가 전세낸듯한 바닷가 어쩌다 사람들과 마주쳐도 마치 오랜 지기처럼 따뜻한 미소와 손인사로 서로를 대하는 예의.
불편한것들 많고 힘든때도 많지만 치안은 최고의 안전을 보장하고 널린게 야자수나무에 사방으로 펼쳐진 수평선 그리고 잔잔한 바닷쪽이 있는가하면 파도가 각종 폼을 형성하는 거품을 연구라도 할듯 응시하고 있자면 시간이 너무 짧고 세상의 모든것들을 까맣게 잊게되는 그런곳이지만 사진으로도,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도 표현이되지않는 이곳을 정말 사랑 합니다, 저는!
그래도 이곳에 오시겠다면 환영합니다 단지 제가 볼티모어 집에 다녀오느라 3주 휴가를 썼고 2주남은 휴가는 가을 예정으로 잡혀있지만 지역 특성이랑 저의 책임부분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셔도 시간을 다 할애 못하겠지만 오신다면 맨발멋고 환영할테니 정말 관심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최대한으로 협조할거구 길게는 2주까지 잡으셔도되요.
섬 전체를 걸어도되고 원하시면 자전거를 렌트해도 되지만 그 정보는 저도 알아봐야하고 골프카트는 렌트가 가능하며 하루 종일이 아마60불 전후 일겁니다. 보트를 조종하는 자격증이 있으면 헨트 가능해서 근처의 외딴섬 방문이 가능하고요. 옆 섬마을을 운행하는 페리는 무료입니다 이또한 벳지가 있어야하고 근처의 다른 섬한곳은 경비행기로 방문가능한데 이또한 무료이지만 예약이 필수랍니다 그곳으로 출퇴근하는 분들이 우선이라서.
ㅋ여기오셔서 할수있는건 스크버 다이빙, 스노쿨링, 수영 사시사철 87도에서 90도이니 가능하고 4th of July나 크리스마스등 메이저 할리데인전야엔 미국서 전문적인 Fireworks 팀이 와서 약 20분간 호화찬란란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시시때때 이지역 현주민들의 행사가 있는데 저는 가능하면 참석하려 애쓰지만 근무가 우선이라서 많은경우 아쉽기만 하답니다
그외에 미처 설명하지 못한것들까지 흥미진진한 섬마을이죠.
자 주사위를 덤벙님께 던졌으니 진지하다면 생각해보시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와우 자세한 설명 송이님 감사해요.
긴 글 쓰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여건이 되시는 분이 가신다면
전 대리만족할께요,
미국에서라면 열일 제치고 날라갈텐데….
한국에선 여의치가 않네요.ㅠㅠ
보고싶은 송이님은 한국에서나 만나야할 거 같아요
일반 사람들은 감히 들어갈 수도 없는 곳.
송이님 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
이런 기회를 놓치고싶지않지만 저의 사정상 갈 수는 없군요.
송이님이 이렇게 정성스럽게 제안을 해주셨으니 참석하시고 싶은 분이나 할 수 없는 분들 빨리 답변을 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기회인데
환자를 돌봐야하는 복잡함이 있어
갈수없음이 상당히 아쉽네요
사진으로 볼때마다 부럽다못해 질투심?ㅎㅎㅎ
송이님의 자상함과 사랑의 글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 으로 건강하시길
송이님~~내가 괜한 말을 했나봐요
긴 소개 고마워요
헌데 갈 사람은 나박에 없을것 같은 기분은 왠일 ㅎㅎ
난 갈수있을것 같은데 혼자가서 괜히 송이님 피곤하게 할것 같네요
혹시 부대안에서 숙박 할수있는데 없어요?
그곳에 가는게 한국가는것 보다 더 힘들어요?
송이님 자세한 설명 고맙고요
한번 생각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