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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안부방(출석방) 금요일
망고젤리 추천 0 조회 19 24.10.26 00: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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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39 새글

    첫댓글 망고님 방가워요~
    필라여행 행복했다니 눈에 보이는것 같네요
    우리가 처음엔 뉴욕에서 만났고 그다음엔 필라?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
    앞으로 그런시간들이 없을것 같읍니다
    문열어줘서 고맙고요~~
    뒤에오실님들 행복한 추억들 많이 쌓는 금요일 되세요~~

  • 03:40 새글

    내가 오랫만에 일~등~~했읍니다 ㅎㅎ

  • 03:41 새글

    문을 열어주신 망고젤리님 감사합니다.
    록키인가요? 필라델피아는 공항과 호텔만 다녀왔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터키를 가는데 필라델피아에서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공항에서 호텔 그리고 다음날 다시 비행기를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새 금요일 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6:08 새글

    필라델피아는 아주 익숙한 곳입니다.
    한 번도 가보지못한 곳이지만 보리님이 살았던 곳.
    전국 번개도 있었던 곳.
    사진 찍으신 것 많이 풀어주세요.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가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이제서야 여유를 찾아봅니다.
    벌써 눈꺼풀이 무거워지네요.

    오늘부터 월드시리즈로 시끄러운 엘에이가 된다고하던데
    전 집에서 티비로 시청해봐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 06:47 새글

    다시가고 싶네요..아미쉬마을도요.. 지난밤에 기침이 심해 잠을 설쳤더니 너무 피곤해서 수영갈 생각도 못하고 널부러져 있습니다.그제 맞은 백신이 이유인가 생각도 들고요..
    건행하시는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07:33 새글

    망고님 저도 필라델피아 가고 싶어요
    사랑님 댓글처럼 보리님 사셨던 고라 특히 정이 가지만 그곳 근처 1 시간 거리에 아들도 살고 타향이지만 고향 같은 곳
    요즘 스트레스 만땅인데 오늘 퇴근하고 일찍 집에와서 냉동고안 감자탕 꺼내 얼큰하게 먹고나니 속이 시원 한 느낌 ㅋ

  • 07:39 새글

    바람은 좀 선선 한데 햇빛은 여전히 뜨겁네요
    필라를 가보지 못했으니 ㅉㅉㅉ
    이젠 여행도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남 일인줄 알았는데 ...

  • 08:46 새글

    연속 여행으로 많이 피곤한지, 이제 나이가 들어 애보기가 힘에 부치는지,
    좀 움직이고 들어오면 그냥 눕고 싶습니다.
    흠.. 눕방은 나이가 아닌 저의 오래된 고질병이었나요? ㅋㅋ

    오늘은 딸이랑 손녀와 같이 얼바인 팍에있는 펌킨 패치를 다녀왔습니다.
    며칠전 다녀온 딸 동네 펌킨 패치보다 사이즈도 엄청 클뿐더러 부스부스를 잘 꾸며놓았어요.
    츄츄 트레인도 8불이지만 이메일로 공짜 티켓을 다운받을수있어 손녀것만 따로 샀어요.
    $8 액티비티 쿠폰도 하나, $10까진 펌킨도 하나 공짜!
    특이한 칼라의 펌킨은 값은있지만 $10을 디스카운트해주니 횡재받은 기분이었어요~
    파킹장에 들어거자마자 5마리의 공작들이 노니는데, 손주있는 분들은 한번은 방문하기 재미있을듯해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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