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조합원들에게 1000억이 넘는 피해를 준, 지승동 조계사 신도회장님 김상배 불자연합회 부회장님! 탐욕을 버리고,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2012. 12. 7일 이경용 작성
1,369세대의 5000 여명의 조합원 가족들이 겪는 아픔과 재산피해를 준, 조합아파트 시공사 대명종합건설의 지승동 회장님! 조합업무 대행사 김상배 사장님! 이시다.
2012. 12월 현재, 지승동 회장은 조계사 신도회장 겸, 한국경제인 불자연합회 회장이고,
김상배 사장은 한국경제인 불자 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불자이신 지승동 회장[대명종합건설]과 김상배 회장[ (주)원진R/C]의 불교 관련, 신문 정보
한국경제인불자연합회(회장 지승동)가 백양사 승풍실추 사건과 관련해 삼보를 올바로 받들지 못한 죄를 참회했다. (출처: 2012. 5. 17일 법보신문. 인터넷 공개된 정보)
“수도권 대표하는 광의의 신도회로 거듭나겠다” 조계종 직할교구 지승동 신도회장 취임식서 강조. “직할교구 신도회가 부처님 법 받잡고 인류의 안락과 행복을 위해 전법하고 포교하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지승동 조계사 신도회장, 김상배 경제인불자연합회 부회장, 임순자 사자암 신도회장, (출처: 불교신문 2012.10.27 . 인터넷 공개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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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되실려면 삼보에 귀의해야 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해야 하고,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하고
그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하는 스님께 귀의해야 합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셔서 3배를 하면서 한 배 할 때 부처님께 귀의하는 절을 하시고 또 한 배 하면서 법에 또 스님께 귀의하는 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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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무소유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존경을 받는 큰 스님이셨다.
불자는 자비를 베풀며 바르게 살아야 한다. 불교 단체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맡으신 분(지승동 김상배)들이 서민 조합원을 상대로, 불법적이고 탐욕스런 이익만 챙기면서, 가등기 및 아파트 토지 미등기의 피해를 주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다.
서민 조합원들한테 1000억이 넘는 재산피해를 준, 지승동 회장님과 김상배 사장님!
탐욕을 버리고, 베풀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간이 교회와 절에 다니는 것은, 자신이 저지른 죄악과 악행에 대하여 진실되게 회개, 사죄하고 선행의 삶을 살아서, 죽은 후에 영혼이 천당에 가거나, 좋은 곳으로 환생 윤회하기 위함입니다.
불자로써, 부처님께 귀의하려면, 현생의 좋은 업(선업)을 쌓아야 합니다.
당장, 지승동 회장이 “대명 조합아파트 토지등기”를 방해하기 위하여, 알박기 땅 64평을 매입한 뒤에, 쳐놓은 가등기부터 말소하시고, 서민 아파트의 가격하락을 가져오고 있는 “아파트 토지등기”를 하루빨리 이행해야 합니다.
[대명조합에 토지 64평을 매도 계약하기 전에 대명건설 앞으로 2002.12.27일날, 고의적으로 가등기 설정함: 지승동은 하남시 신장동 81-5(64평)의 토지대금을 2003.1.24일날, 전액(계약금+잔금) 지급받고도 가등기를 현재까지 말소하지 않아, 아파트 토지등기를 방해하고 있으며, 매수자 대명1조합장 이융훈과 조합업무 대행사 김상배 대표가 저지른 가등기 방조의 공모 범죄임]
이경용이가 고발한 내용이 거짓이고, 잘못되었으면 형사고소하시기 바랍니다.
정의롭지 못한, 대한민국의 수사기관은 온갖 불법을 저지른 경제범죄에 대하여는,
유전무죄의 혜택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실이면, 사죄하고 서민 조합원들을 속인 불법적인 이익은 조합원들의 계좌로 자진하여 반환해주셔야 합니다.
불교신자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아야 할, 신도회장. 불자연합회 회장과 부회장의 높은 공인의 지위에 있는 지승동 대명종합건설 회장님! 김상배 원진알앤씨 회장님!
진정한 불자라면, 현생의 선업을 쌓는 일에, 즉 “1369세대의 5000 여명의 서민조합원 가족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등기 말소, 조합 아파트 토지등기 이행을 하루빨리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법을 어긴 불법이익에 대한 사죄 및 반환”해 줄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2. 12. 6일 이경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