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울산바위(873)후기◑
소제지 ::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소공원
코스는 :: 소공원주차장-안양암-계조암(흔들바위)-울산바위-U턴-원점회귀=소공원주차장=트랭글9.8km
날자는 :: 2022년 6월25일 넷쨋주 토욜 금곡동주민자치센터앞 41명 07시20분 출발
회비는 :: 40.000원정
제공품 :: 얼음생수-커피-떡-수박-입장료4.500원-대포항 생선회떠다 귀가중 시원한 도로변 냠냠냠
◀ 울산바위 간추린 총평 ▶
가믐끝에 첫장마 어제까지 내렸다 조마조마 했는데 쾌청한 날씨로 돌변 모두가 만세다 흠이있다면 강릉지역 강풍예보
허나 어쩌랴 예정대로 출발 주말이라 차량 정체도 있었으나 11시경 현지도착 홍감사님 리드하에 몸풀기하고 16시까지
집합 공고하고 산행시작 설악울산바위는 둘레 4km의 바위덩어리로 873m의 높이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워져있다
계조암 흔들바위 까지는 밀림속이라 룰루랄라 했지만 울산바위 오를땐 강풍이 몰아쳐 안전에 어려움 많었고 강풍
예보속에 무사히 귀가함을 하늘에 감사드린다 산행후 대포항들려 쇼핑도하고 생선회 떠와 귀가하며 넓직한 도로가에
버스 세우고 초장찍으며 두꺼비 곁들여 먹은 맛은 잊을수없고 집행부 안내따라 질서있게 따라준 횟님들게 무한감사
드리며 분당금곡산악회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 분당금곡산악회 화이팅 "
▲ 울산바위 내력 입니다
▲ 분당금곡산악회가 탐방한 코스 입니다
▲ 설악산은 크기도 합니다 왕복 9.8km을 걸었건만 하단부에 쬐금 흔적만 보입니다
▲ 설악 울산바위 트랭글 9.8k
▲ 소공원 주차장 하차하여 매표소 통과 합니다
▲ 입장료 4.500원 이몸은 경노로 패스
▲ 출발전 이몸은 권금성 케이불카로 마음 먹었는데 강풍주의보 관계로 케이불카는 휴면상태 울산바위 올랐 습니다
▲ 단체폼도 잡아보는 금곡님들 화이팅~ 아자~아자~~
▲ 홍영락 감사님 리드하에 몸풀기 합니다
▲ 몸풀기후 울산바위 향해 gogo
▲ 휴면중인 권금성 케이불카 방향을 바라보고 ~
▲ 활기찬 분당금곡산악회 4명의 여전사들 좌로부터 운영위원 김*자 회장 박*옥 왕언니 백*자 밴드장 주*희
▲ 신흥사 일주문 통과
▲ 통일대불 통과
▲ 좌우 어느길이든 만납니다 이몸은 무조건 우측길 ~~
▲ 천왕문 통과
▲ 다리건너 안양암이 보입니다
▲ 안양암 인증 찰칵
▲ 앞서 도착한 일행분들이 휴식하고 있습니다
▲ 울산바위 중간지점 이정목
▲ 잠시 휴식후 출발
▲ 회장님과 밴드장
▲ 오랜만에 나타나신 연*순씨
▲ 울산바위 이제부터 힘든 고행길 들어 섭니다
▲ 가다가다 배경 좋으면 찰칵도 하면서 ~~
▲ 목적지 울산바위가 위용을 자랑하며 모숩을 보입니다
▲ 계조암 흔들바위 보입니다
▲ 금곡님들이 보입니다
▲ 계조암 인증 들어 갑니다
▲ 시간상 억지로 동참한 조*재씨 부부
▲ 1970년대 왔을땐 이쯤어디 매점 있어는데 사라 졌군요
▲ 목적지 울산바위 정상 오르고 오름니다
▲ 화면상은 모르겠지만 엄청난 강풍이 몰아 칩니다
▲ 홍감사님 한폼 잡아보고 ~~
▲ 오늘 처음나오신 신입 커풀도 한폼 합니다
▲ 강풍에 모자 잡느라 ~~
▲ 강풍주의보 암벽가들도 철수 합니다
▲ 사진마다 모자 날을까봐 손이 위로 ~~
▲ 울산바위 괴물신이 강풍과 맞섭니다 으~웡 ~~
▲ 태풍급 강풍에 중심잡기 어려워 합니다
▲ 울산바위 초롱새와 입맞춤 하려다 시샘부리는 강풍탓에 포기 합니다
▲ 날아갈것 같은 세찬 바람에 하산하기도 힘들어 합니다
▲ 강풍과 싸우다 정상풍경 찍지몾해 잴존님 사진 올려 봅니다
▲ 홍감사님이 톡으로 보내오셨군요 좌로부터 홍영락씨와 송영식씨 // 잴존님과 감사님은 강풍속에 정상 촬영 하셨군요
▲ 해드뱅뱅 아닙니다 강풍에 날리는 머리
▲ 밀림속 들어서니 바람막이 됩니다
▲ 뒤늦은 패잔병들 이제야 점심 합니다
▲ 우와 ~~ 6.25때 주먹밥 만큼 꿀맛 입니다
▲ 전망대올라 후광 찍사도 하고 ~~
▲ 외국인과 옆광 촬영도 하고 ~~
▲ 계조암 되돌아 왔답니다
▲ 신과 빠르게 통한다는 석굴내부
▲주*희씨 흔들바위와 씨름하건만 ~~
▲ 동료들도 거들어 보건만 ~~바위는 바위야 ~~
▲ 대포항 쇼핑겸 생선회 먹으러 왔땅게 ~~
▲ 각자 흩허져 쇼핑 합니다
▲ 고속도로 다리밑 대포항 생선회 여기서 먹고 갑니다
▲ 노상에서 먹는 이맛 ~한번잡숴 보시라니깐요~~~
▲ 두꺼비와 곁들인 대포항 생선회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 설악 울산바위 내력을 올려 보면서 산행후기 사진전을 마칩니다
금곡횟님 다음 산행지 부여 부소산 낙화암에서 3.000 궁녀들의 한 서린 울부짖음 들어보시고
서산 바닷가 여름 복놀이 즐겨 봅시다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분당금곡산악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