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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봄님..24..9/16.음.
520회-4-22-27-28-38-40/1..동끝28-38..반동형-4-40..콜수-22..벽라인-22-28..가로 27-28..격연번-38-40...
배경은 북한인듯하며=>22..신봉선과 제가 아는 사이인듯 박명수랑 또 누군가 앞에 책상에 앉아있고=>플..70..8.27..34.==>27/38.
신봉선이 그앞에 서있는데 누군가 흉내를내고==>동끝수..
그러다 나무가 갑자기 보이더니 신봉선을 쓸고가고 전 그게궁금하여 가다가 논에 담배갑안에 담배가 보이고 라이터도 보이고 휴대폰도 보여 챙깁니다.
나증에 신봉선씨를 주려고 한듯..=>플.80..10..6..34.논에 있는것 잘나옴..=>논에/22.20번대.
남동생이 알몸으로 돌아다닙니다.=>40.
성기도 보이는데 커보이고 음보저와 세명이 노래를 같이도 보입니다.
제가 여동생도 있는데 팬티좀 입으라고하네요.남동생 45 11 24==>동생분플이나..4끝수.
저와 같이 모두 세명이 노래를 부릅니다.
누군가 나에게 하긴하는데 좀 못한다고 하네요.
볼링을 몇사람과 치고 있습니다.
앞사람도 스트라이크 치고 저 또한 스트라이크 칩니다.===연번
그리고 잘 쳤다고 상품을 받았는지 칭찬을 받았는지 가물합니다...=>상품권/04.
오늘 일이 있어서 출근했습니다.
숫자가 10 13 31 이 보입니다.==>이번주 눈여겨 볼까요~
======>gjvlfqns1..1..4/8.음.
520회-4-22-27-28-38-40/1..동끝28-38..반동형-4-40..콜수-22..벽라인-22-28..가로 27-28..격연번-38-40...
꿈이 많았는데요..어디로 가불고 기억에 남아 있는건
수지니님..이 분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프로필.10..22..음..===>22.
주말꿈인데요..공유하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1..4..친구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4..1..
======>김 민겸님..9/20/43.음.
520회-4-22-27-28-38-40/1..동끝28-38..반동형-4-40..콜수-22..벽라인-22-28..가로 27-28..격연번-38-40...
공장??같은곳,,,
제가 철로된 카트를 끌고 가는 모습이고,,====연번..27/28.
(513회 5-8-21-23-27-33/12...이월 5-27,벽라인 8-21.동끝수-23-33..21/12동형..콜수-8-21..대각-21-27-338)
==민겸님카트 끌고
마트 입니다.카트에도 물건들을 한가득 실고,,,제손에도 물건이 담긴 비닐 봉투를 들고 있네요,,,
여직원한테...카트에 담긴 두루마리 화장지도 사는거다 말하고,,,계산을 하려고,,,지갑을 여니 카드가 없습니다.
어디갔지 하며....제가 움직였던 동선을 눈으로 확인 하네요..
---
아주 작은 의자에 민미정(43)이 앉아 뭔가를 하고있고===40
작은 박스들이 여러줄 높게 쌓여있는 모습,,,
뭔가에 부딫혀 박스가 떨어질듯,,,말듯,,,위험해 보이고
제손에 철판을 하나 들고 있네요.====01.
병원에 제가 입원해 있는건지??===40
어떤 남자가 누군가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릅니다....확인하는듯.==>01.
뭔가를 읽어 주는듯한데...기억으론 금강경 이라고 기억되고,====41내지..40
294회-06-10-17-30-37-38/40,,이월수-17,,, 세로연번(강세)-10-17,,가로세로연번-30-37-38-,,동일끝수-10-30/40,,,37-17 콜드수-10,,,,,,20번대-40번대제외(40보)==금강경
,, "금강경" 이라 적혀 있는데... 건져보니 제법 길어서... 프라스틱 반찬통(직사각형)에 담아서 챙겼네요
393회-9-16-28-40-41-43/21..이월수-43..가로연번 40-41,세로연번-9-16,28/21,,동끝수 41/21,,벽라인 28-43/21..콜드수-41.. 뭔지는 모르는데, 내가 생각하길 불교용품이라고....생각을 했구,(깨어나서는 금강경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어떤 아주머니가 바닥??같은 곳에 모로 누워
허리가 아프다하고,,,고통스러워 하네요,,,=====30번대2-3수==>22가로3수..
어디인지 잘~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지,,,몇몇의 남자들이 있는데 그속에 장동건(3/7/41)도 있고
어떤 남자가 하는말이...그누군가가 장동건을 싫어 한다하는데...
장동건은 괜찮다 합니다...
그러더니,,,빙빙 돌아요,,,
어떤 남자도 동건이 뒤에서 같이 돌다,,,,장동건을 백허그 하네요.===연번.
공장같은곳??
어떤 여자가 일을 먼저 시작했는지...마치고 시간을 확인하는듯,,,4시 몇분이라고 하고,,,=>04.
제가 쇠로된 카트에 박스에 담긴 우유를 잔뜩 실고,=>25,,하나씩 어딘가 넣는 모습이고
그러면서,,,어딘가에...1 2 3 4...이런식으로 숫자를 적고 있슴돠...=>연번..숫자 참고.
전후상황 기억없고,,,
남녀 구분도 기억없고,,,여튼 3명이 꼭 껴안듯,,,다닥다닥 붙어 있슴돠.=>한구간3수.연번.
누군가와,,,저,,,최성조(2/25/34)가 술을 마시는듯한데...=>24.플.강약.
최성조는 많이 취한듯,,,고개를 숙이고 있고,,,술을 따라 달라는듯,,,
컵을 앞으로 쭉 내밀고,,,제가 한손에는 맥주병을,,,또한손은 최성조의
컵을 잡고 맥주를 따라 줍니다.
기억나는것만,,,
작은 전광판??같은곳에 빨간색으로 숫자 4가 보이네요,,===4.
건물안,,,==>27.
위로 미는 창문을 더 열고,,
밖에는 비가 내리는데...=>04/11중에..
도로에 어떤 남자와 간격을 두고,,,이재윤(12/15/29)이 비를 맞고
한손을 뻗어 어떤 동작을 취하는데....택시잡을때 하는 모션처럼,,,
제가 손짓으로 비를 맞지 말라고 하네요,,,수아하는것처럼,,(21내지 3끝수임 수화)
알아들은듯,,이재윤이 들어오려고 하다,,,
괜찮다 하는 손짓을 내보이며,,,있던 자리로 가는데...
윗옷을 들어올려 뒷목덜미에 걸칩니다.===8가로약..
시장 골목인듯,,
제가 사각 알리미늄 판떼기를 들고,,
그곳에 글씨가 적힌 종이가 있는데...
뭔가를 체크를 하는지...( )에 체크를 하고 다닙니다.====당번 잡으신수
점심시간인듯,,,
아주머니 두분이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한듯,,,
먼저 가시라고 하고,,,
한곳에 깻잎 반찬을 들어 보는 모습이고,,,
옆에도 깻잎 반찬이 있어야 하는데,,,없어,,,들고있던 깻잎을 옮겨 놓을가하다
그냥 내려 놓습니다...
그러고는 어딘가 걸어 가고 있네요,,,
남편(10/26/43)이 모로 누워있고,,,
제가 귓밥을 파주려는듯,,,귀이개를 들고,,귓속을 들여다보니
귓밥이 한가득,,,==>22.
방안,,,
침대위인지...남편이 반쯤 누운 자세에서,,,핸폰을 보고있고=>38.
제가 쳐다보자,,,황급히 핸폰 버튼을 여러번 눌러 끄고,,
생각하길...야동을 보다 제가 보니 껏다란 생각을 합니다.
방안,,,
남편이 팔베게를 해주고 함께 누워 있고=>8끝수나연번.
키스를하는데...혀의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연번...4.
남편이 사랑을 하고싶었는지...더 진행을 하려는데...제가 일어서네요,,
아들(8/12)이 어린 모습으로 제 머리 윗쪽 방향으로 누워 자는 모습이 보이고
방안에 수도가 있는지..수도물을 키고,,,입안에 껌 조각들을 뱉어 냅니다.
아들이 자는 방향을 어느새 바꾸었는지..
바른 방향으로 엎드려 자는모습,,,
내복을 입고있고,,,덥지 않을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을 못한 남편이 뭐라 궁시렁 거리고,,,
제가 물을 먹으려고 컵을 듭니다.=>담긴물.0긑수,,40.
======>당번줄까님..12/15.34.양.
520회-4-22-27-28-38-40/1..동끝28-38..반동형-4-40..콜수-22..벽라인-22-28..가로 27-28..격연번-38-40...
차속에서당번입니다
스키장서 보드타고 내려오다
중학교동창을부르니 날보더니
내이름을 부르고 반갑다하고?====콜수..
다단계 이후바로 그만두고 나는 레크강사하고있다하고?
일나서 턴을 두번하니=>28/38.동긑수.한쪽발이 벗겨지는데
발이까매서 더럽고=======39-40-41중 나옵니다..참고하세요.==>40.
양말을 신는데 바닥부분이 위로와 다시 고쳐 신고는
노래자랑하는곳 가니 전이있는데 참가자가 마니가져간듯?=>43강약.
산거냐물으니 집에서 준비했다하고?
나는맛있어보이는듯 깻잎전을달라하고
미친살인범이있고(22/45) 나랑 아는형은 오토바이타고 이리저리피해다니다결국=>22.
살인범과마주치고 ?===40
사람들엄청 죽고====8끝수고민
아는 누나랑통화?아는형이집을내놓고이사?
원래방이 하나하나인데 입구하나에 방두개를 같이내놓고나간느낌
난어케하나걱정? 예전다니던 ?부동산회사가서
행사하는데직원여자와더블엠씨를보고====연번.27..28.
아는형이죽어 이춘봉이라 똑같은수 세수는없나? 이런생각을하고
버스정류장에서사람들을기다리고있고
한누나만나니 나보고 안경블루끼고오지그게더이쁜데?
나는레드가이쁘다하고? 친구여자애가====4.
미리전주가는버스표본다고물어보는데
경유지어쩌고 버스기사가 20 얼마를말해
나한테뭐라말하는데무슨버스표가그리비싸냐? 그랬더니 저여자가 경유지를체크안했다고 ? 여자한테는
너는왜항상 있는대로말하냐 그러지마라
음식점에서 실수한듯?밑에지하가니음닉먹고있고
기분이상해나가자했더니 분위기파악을못하고?나가려하니 사람들몰려오길래 지하문잠그고 경찰에연락하라하는데=>22.
어디다하냐?밖에서부천이네 모네하길래?
032 031다해라하고 ?결국우린 납치되듯감금?
혼자몽둥이로 어떤남자목부위를세대를치다 계단을====한구간3수참고
올라가고올라가고 또올라가끝까지가는데지붕은없고 난간쪽에올라가고====벽라인 암시임.
자전거를타고놀러가려는듯? 바퀴바람넣으라하고 갔다와서는지리산갔다왔다하고====22...바퀴에 바람 0끝수..40.
아는 동생집근처가다 다섯잎클로버와네잎클로버를찾다가
네잎인데가로로네잎인클로버를찾는데====4긑수고려이고 연번
옆에누난좋아하고 ? 동생이나와아는체하는데 그애는 날몰라보고 할머니도 몰라보길래
내가이때껏본 할머닐몰라본다고==1
엄청뭐라하고?
무한도전멤버 김태호피디츼고?
회먹으러가 음식을더시키려하니 갑오징어가엄청커서
안시켜도된다하고?===연번과 동끝수..04.
316회 10-11-21-27-31-39/43 이월수-43-보,가로연번 10-11,,대각연번-21-27,,31-39,,동끝수-11-21-31,,콜드수-10-31-39
도마위에는 갑오징어를 회로( 썰어 놓은 모습이 보이구요.누군지는 모르겠는데..갑오징어 회를 한입 먹는 모습이 보이네요.
314회 15-17-19-34-38-41/2--이월수 17-34/2,동일끝수-제외,가로연번제외,세로연번-34-41,콜드수-38-34(지난주 콜드수에서 이월수) 한가로란3수-15가로=15-17-19
이 아저씨께서 아주작은 사각으로 짜른 그 무엇을 제 손에 꼭~쥐어 주시는 모습이네요.그모습을 보고 제 손을 살짝 펴
보는 제 모습이네요...근데 이것이 뭣이다요...쥐포여.)..오징어)여...오징어에 귀쪽 부분을 자른 모습으로 보입니다....갑오징어인지 오징어인지
차를타고가다형이자기차가져오라길래?내차도가져와하는데
형이먹고데다주면되는데 왜 가져오냐하고?
할머니가티비나와 춤을추는데 웃통을벗어가슴이나오고====01.
선생님곧오시는데 복도청소안된듯?내가가서 비로쓸고있고
선생님오시길래 잠시후모시러간다하고청소끝내고교실와==>27.
앉으니선생님 와계시고?또 한선생님오셔서손톱검사하시고
니엄청좋아하고
성기에하얀뭔가가있어 꺼내니 뭐가 계속나오고 ?나중에들고가니 물총같은것도있고이러다 뭔가다나올까겁나서중간까지같은것만꺼내고=>연번/22.
누군가시간몇시냐묻길래 8 시 15분됐다
차속인듯 친동생이만져달래서만져주는데무릎을들다천장을쳐 천장ㅇㅣ움푹들어가뭐라하고=>단대
그걸다시찍찍이같은걸로붙여 원상태로복귀하고있고?
주차장인듯 내차를빼야하는데 혹시 긁히고할까 놔두고?==>38.
======>인사님..11/1.음.
520회-4-22-27-28-38-40/1..동끝28-38..반동형-4-40..콜수-22..벽라인-22-28..가로 27-28..격연번-38-40...
(옛날동료/병아리/회장
-옛날 직장 동료 2명이 잘 아는 사람이고 나의 등을 1대 때리고 =>인사님플.
-병아리 죽어가서 안타까워서
근처에 메뚜기가 있어서 잡아서 먹이고=>22..20번대..
병아리가 살아나는 것 같더니 어데로 가고 없고.
-놀이를 아는 사람 남녀 5명이 가고 =>한구간강세.
꽃구경 등을 하고서 회장이라는=>01. 사람이 우리에게
놀이를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었는지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인사에 대한 답례로 더 지원하겠다고 하고=>01.
-가파른 언덕이고 그 어떤 사람이 내려가면서 균형을 못 잡아
뛰듯이 내려가고 나는 발을 잘 디디면서 아무 일 없이 천천히 내려가고
===>40내지..26세로라인임
(조종사==>22.
-전쟁 중으로 생각되고 그 곳에 내가 소속해 있고 적이 침입을 할 때엔
전투기가=>22. 빨리 가서 침입을 못하게 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고
-내 옆에 전투기 조종사가 3명이=>22/한구간3수.. 있어서 내가 심적으로 안정이 되고 =>본인플.
(연못==>0끝수.
-연못이 보이고 연못에 비가 오는 중인지 빗방울이 떨어지고 =>4나40.
======>일레븐님..10/21/11.음.
520회-4-22-27-28-38-40/1..동끝28-38..반동형-4-40..콜수-22..벽라인-22-28..가로 27-28..격연번-38-40...
1.내위치에서..일직선앞으로...
.꼬마남자아이가..몸을 앞으로 숙인채,내쪽으로 엉덩이를 까서 치켜든 모습이(등을 보니 상체도 알몸이고) 보인다..
==>40/연번.
2.(앞부분은 희미)..사무실을 ..계단을 올라간기억도..=>43세로.
우리사무실(?)에 내가,근무시간이아닌,시간에 들어갔고..혼자서 뭘하고 잇엇는데..
경찰이(경찰?,경비원?) 와서 내게 이곳에 오면 안된다면서...제재하려고 들자,
..나이지긋한남자가,내편을 들어주면서..그경찰을 따로 데리고 나가더니.잘얘기를해주는듯..=>22.
이곳 사무실안의 실내의..허리높이보다 좀낮은,..내허벅지높이정도(?)되는 .곳에 놓여있는것의. 맨위에는
직원들이 담배나 꽁초나 재떨이류를 어지럽게 올려놓던곳인데.=>27.
아무것도 없이 치워놓았다.그남자가 내게,왜 여기가 이렇게 깨끗히치워져 놓았냐고 말하길래
,..우리선생님이 다치우라고 해서 치웠다고 말하자,..
이남자가,그게아니고 담배를 코위 이마가운데에..세로로 붙이고 다니지만 말라고,한것이라고...하면서..
여기에 놓아도 된다고 말하는듯...=>4.
1.어떤내용의 가로줄문장에...내가 샤프로 가로로 길게 박스를 하고잇는....=>연번.
(평상시에 중요한 문장이 잇을때하는 내습관임).
2(희미)...야산?같은...곳의 평지에서...눈이 흩뿌리고 잇는..
내가 서잇는 이곳(?)옆에 .아내도 있었고...주변에보니..짧은길이의 경사지로된 슬로프같은 것이.
.여기저기에..이것을 보면서,아내에게 너 여기서 할수잇냐?..라고 말한기억이나고...
내가 혼자서잇는데...한쪽에서 뭔가 둥근덩어리하나가 날아와서 받아 손에들고 보니,..
.작은 돌맹이 여러개가 둥글게 모아있는 형태,이고 (속으로 이걸맞으면 큰일나겠네!..하고 생각)
....돌맹이가 날아온 방향과 반대방향에서...=>40.
.아버지가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걸어오시는데..주위에 동행인듯한사람들이잇고.(산에 다녀오시나?하고 생각함)
3...어디선가?...신앙을 가졌는데도 그러냐!..신앙안에서 생각해야지!...하는소리가 들린다.=>1.
4.가난한과부한사람은 와서 겨우 렙톤두개를 넣었다..이것은 동전 한닢갚어치의 돈이었다.=>27.
1.밥솥?...안에..물이들어잇고...벽면에는..여기저기에..밥풀이..붙어잇는모습이..=>벽라인8끝수.
1.파마머리인 여자가 측면으로 서잇는모습이...==>28.
2.만화를 펼쳐보고잇는...==>8끝수.
3.홍합을 하나집어서 보니..속이 비어잇다...=>43강약.
4.저앞쪽에서...자전거탄여자가.타원을 그리면서...내앞쪽으로 지나간다.=>18강약..0긑수.
5.신문의 우측상단모서리에..만화가 있는형태가 보이고...==>벽라인/8끝수.
6.후라이팬위에 작은 크기의..두부들이 가득 올려져서..부치고잇는..
7.내자전거가,..비스듬히 기대어있는..=>대각.
8.내가 묵주를 양손으로 들고잇는데...묵주가...크고 길어서?..5단묵주가아니고..그이상같은?..
9.호텔안의 냉장고문을열고...보니..맨윗칸에..=>27.
2단으로..가로로 길게..음료수?병들이..뚜껑부분만보이도록..넣어져잇는모습이...
1.(희미)...저쪽에 남자꼬마와 어른 들이 모여있는...무슨얘기를 하는데...
그런데,내얘기를 하는것같은...내흉을 보나?..싶은...내가 가서,이게 뭐하는 거냐고..사람이 다들리게...흉을 보는게
어디잇냐고,.잘못된것아니냐고?..하자,..그중의 어른이..내말이,맞다고...=>동끝수.
2.좌측에 펼쳐진 신문이 있고,그옆에 나란히..접은 신문이 놓여잇는...내가 좌측신문의 우측아래모서리에 놓여잇던
계산기(집에잇는 것과 같음)를..우측의 접혀있는 신문위에다가 올려놓는다.
3.큰사각거울이..거울의틀은 우드로 되있고..=>4.
...거울 좌측하단부분에 내상반신얼굴모습이..보인다.=>얼굴수.18/26/31/38..예쁜 보물로 잡아 가세요..=>38.
520--수
1.어떤남자의 비스듬한 측면모습인(얼굴은 안보이고)==>얼굴수/38.
,목칼라의 뒷부분인..셔츠와 자켓의 칼라의 측면모습이 보인다.
======>밝은로또님..7/30.음.
520회-4-22-27-28-38-40/1..동끝28-38..반동형-4-40..콜수-22..벽라인-22-28..가로 27-28..격연번-38-40...
제가...어느 방안에 있구요...그 집의 아주머니도 있네요.=>단대.
그집이...오늘 제삿날인듯 하고...다른것은 기억 안나고...제사 음식을 받은건지..먹은건지..=>음력28일.
잠시후...어느 관공서인듯 하고...그 마당 한켠에 있는데요.
그곳의 관리하시는 아저씨가 오시더니....저 사과는 웬 사과여?...하시네요.
제가 그곳을 보니...제 옆에...제사 음식들이 쌓여있는것이 보이는데..
다른것은 기억없고...제기위에 수북히 고여놓은 음식들이 보이고...그 음식위에 사과 하나가있고=>01.
그 사과를 관리인이 가져가서 먹었는지...그러면서 그분과 제가 ..그 음식들을 먹고있는데
그분은 그 음식들이 별로인지...에이...저녁에 삼겹살에 소주나 마시지?...그러시고
그 말을들은 제가....좋아했는지....
그러다가 제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요....버스가 멈추고...2명의 남자가 내리네요.=>36가로.2수.
저도 덩달아 내립니다...내리고 보니...저의 시골이 아니고...조금 전에 내렸네요
제가 한마디 합니다....에이 조금 더 가서 내릴걸...조금 덜 왔잖아...그럽니다
내린곳도...제가 잘 아는 시골 마을이구요....그 마을로 가는 2남자와 이야기를 하는데요.=>22.
조금 덩치좋은 한 남자에게...아저씨는..골목에서 조금 올라가..새로지은 첫집에 살지요?...=>1.
하고 물으니...그렇다고 합니다...그 새로지은 첫집을 제가 잘 아는듯 하구요
저의 시골집으로 걸어가려고 걷는데요...앞에 꽃집<식물원?>이 가로막고 있네요.
그 남자와 제가 그곳으로 들어가고...그곳으로 들어가...저의집 가는길을 찾으려는데
그 꽃집으로 길이 막혀있고....두리번 거리며 길을 찾고있는데요=>40.
같이 온 그 남자가...조그만 탁자인지...나무 상자인지...좁은 그 밑에 들어가서
그곳이 좁은지...쪼그려앉아 무엇인지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2끝수.
그 남자에게...길이 안보인다고 하니...이곳을 나가야...도로가 나온다네요
그러면서...이곳을 나가려면 ...사나운 개를 조심하라고 하면서...누군가가 개를 잡아줘야 된다하고.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곳을 나오려는데요...개의 목줄이 보이고
그 목줄을 따라 바라보니...개 몇마리가 묶여있는데요...남자 아이가 그 목줄을 잡고있고=>연번.
그런데 그 개들이 저를보고...으르렁대기는 하는데요...작아보이고..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고
그리 무섭지도 않고....그곳을 빠져 나오면서...그 아이에게...어느놈이 가장 무서운 놈이냐고?..=>22.
물어보니.마지막에 앉아 으르렁 거리는 놈을 가르키는데.그중에서 큰놈인데도 작고 이상하게 생긴놈이고
그곳을 빠져 나오니...밤이고...저의 시골 마을이 보이고...도로도 보이는데
도로 한켠에 주차되어있는 몇대의 승용차들이 보입니다.=>38.
ㅇ.한남자가 앉아서 식사를 하는 모습인데요...그 앞에 커다란 왕파리 한마리가 보입니다.=>20인데요..0끝수로.
그런데 그 파리가...죽어가는것 같네요...먹지도 못하고...작은 파리가 달려들어도 꼼짝 못하고..
그 모습을 보면서...이제 저 왕파리는 죽는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ㅇ.저의집에 초상이 났는듯 하구요...장례를 다 치루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성입니다.
이때...시골 친구 한명이=>01. 저에게 다가오더니..참석치 못하여 미안하다는듯한 모습입니다=>오신분참고.
저와 간단하게 부둥켜 않고...어깨인지...등인지...서로 토닥거린듯...요건 희미하구요=>연번.
잠시후...저의 시골집 방안에 그 많은 사람들이 앉아 식사를 하고 있고...
저와 친구도 같이 식사를 하는데요...저는 밥과 국은 안먹고 다른것만 먹는듯 한데요
국이 들어있는 냄비가 보이고...식사를 도와주는 아주머니 한분이..그 국냄비를 들고는
국자로 국을=>40. 떠서...이사람 저사람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아주머니도 먹는데요
그 국이 올갱이<다슬기>국이네요....국물속의 올갱이 몇알이 보입니다.
저는...다른 음식을 먹다가...밥을 먹으려고 합니다....아주머니에게 국을 달라고 하니
국을 다 먹어서 없다고 하네요...그 말을들은 저는...소문난 집에 주인은 배를 굶는다더니...
내가 그 꼴이 되었구만...이라고 한마디를 하면서...내가 이집 장손인데 말야...그러네요..
내말을 듣던 친구가 갑자기...너는 장손이 아니야...그러네요
제가 슬그머니 화가났는지...내 아버님이 장남이시고...나는 첫째 아들이니 장손이고..라고 하니
그 친구가 무안했는지 슬그머니 가버리고...아주머니도...빈 국냄비들고 사라지고...
이때 제 옆으로 동네 후배 한명이 다가와 앉아 같이 식사를 합니다
제가 후배에게...요즘 겨울철이라 제일 한가하겠네...라고 하니...=>04/콜드수.
후배가 하는말이....이제 슬슬 가방이 무거워지네요...라고 대답을 합니다.=>30무거운가요...
저는...겨울이 끝나가고 농사철이 가까워지니...준비하느라 바쁘다는뜻으로 받아들이구요=>01/봄.
그래 맞아...이제 밤이 지나고 ...서서히 새벽이 오지...세월은 참 빠른거야...라고 하면서=>새벽 아침..01.
나같은 봉급쟁이는...월급을 받으면...지난달 월급 받은지 얼마 안되는데 또 한달이구나..라고 하며
거기다가 봉급 중간에 보너스라도 한번 더 받으면...한달이 금방 지나간다고 하고...
그러니 봉급주는 사장님들은=>04. 한달이 얼마나 짧게 느낄지...빠르게 느낄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을듣던 후배도 그 이야기가 맞다고 했는지....=>동긑수.
ㅇ.유리로 된 수족관이 보이고=>4..수족관 안을 들여다 보니...맑은물속에 새우인지..가재인지..=>새우/4.
몇마리가 살아 움직이고 있고....
ㅇ.도로옆 뚝방이고...그 뚝방이 풀밭인지....사람들이 한명씩 줄지어 서있는 느낌이고....
저부터 한 사람씩 술을 먹었는지 검사를 한다하고...==>26가로..
검사 방법이 특이 하네요....얼굴을 뚝방에 기대어 땅에 대면...
그 옆으로 그 얼굴이 나오고...그 얼굴을 사진을 찍는다네요=>동긑수..동형수..
제가 먼저...얼굴을 땅에 대니...얼굴 모습이 나오고...그 얼굴이 처음에는 붉게 보이더니=>단대 있구요.
이내 밝은 얼굴로 변하고...사진을 찍었는지는 기억이 없고...
술을 먹지않은 얼굴이라 하고...두번째 사람도 괜찮다고 했는지...
ㅇ.시골 친구의 밭인듯 하고...제가 그 친구<2.18>에게 무엇인가를 줄려고 밭에 남겨놓고...
잠시후 그것들을 보니..천막으로 덮혀있는 모습입니다.
이때 아버님<기일 7.10>이 오시더니...그 덮어놓은것을 들추시고는 ...물건 몇개를 챙겨 드시고
이것들,뭔지 모름>은 아버님이 도로 가져가신다고 하시더니...가지고 가시네요.
남은것을 보니...군용 담배<이름은 모르고> 한갑이 놓여있고...
또하나...오래묵은 가위인지..뻰찌인지...놓여있네요.=>콜수.
그것들은 친구에게 준다며 남겨놓고 오려고 하는데요...다가오는 친구의 모습이 보이네요.
ㅇ.누군가...저에게 담배좀 사다 달라고 하는데요...담배 이름을 모르네요.
제가...내가 담배 가게에 가 있을테니...전화로 담배 이름을 알려달라하고 담배 가게로 갑니다.
담배가게에 도착을 하고....전화가 왔는데요...아직도 이름을 모르네요
핸폰만 잡고...이름을 불러주기만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이구요...담배는 못사고...
ㅇ.시골의 텃밭이구요...밭을보니 땅속에 무엇인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밭에 보니...호미 한개가 보이고=>1....그 호미를들고 밭을 파려고 하는데요
지나가시는 숙부님<기일 10.29>이 보이시고...여기 귀한것이 있다고 보시라고 하니
숙부님이 오시고.=>기일....제가 호미로 땅을 파니...붉은 고구마가 보입니다.
기다리던것이 아닌지...고구마는 캐지를 않고...옆의 땅을 다시 팝니다
그런데 숙부님도 땅을 파시는데...흰뿌리가 보이고...숙부님이 호미로 찍으셨는지..잘려 나오고
그 모습을 본 제가...끊어지면 안된다 하면서 조심스레 땅을 파는데요
희고 굵은뿌리 몇개가 나옵니다...제가 기뻐서...인삼이라고 했는지..산삼이라 했는지..=>
희고 굵은 뿌리 몇개를 캐놓고...잠시후 보니..그 뿌리들을 길옆 경사진 뚝방길에 나란히 세워놓았네요.
=>29세로..연번.
ㅇ.운동선수들인지...뒷모습이 보이는데요...반바지차림입니다
그런데..뒤에서 보니...종아리근육이 엄청좋네요=====11내지38=>38.
442회-25-27-29-36-38-40/41-이월수-제..세로연번 36-29..가로40/41,,동끝수제,콜드수-25....격연번 25-27-29,36-38-40 격연번 강세--종아리 근육
--***즐거운날들님
418회-11-13-15-26-28-34/31,,이월수제,격연번 강세-11-13-15,26-28,..대각연번(삼각구도)-26-28-34,,콜드수-13-28...동끝수제..동형수13/31--여긴 밝은로또님꿈 종아리 근육
ㅇ.뜬금없이...박세리<1977.9.28>가 몇승을했는지 생각을 합니다
28승인지...29승인지...===그럼 고려숫자.....28.
그러면서...김미현<1977.1.13>은...아마 10승정도 했나?...그런 생각도 하구요.==>플/01.
ㅇ.대학교 강의실이고...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받으려 하고잇고....저도 같이 있네요.
교실에 빈 의자들이 질서잇게 놓여있는데요...저는 3번째줄 맨 끝자리입니다.=>40.용지대입.
그런데 제가 책을 가져오지 않고 노트만 펼치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요=>40.
다른 사람들은 의자에 앉질 않았는지....모두 빈 의자들뿐입니다
잠시후...담당교수라는 남자분이 들어오시고...강의는 않고 수강생들과 잡담만 하고있고..
ㅇ.저의 시골집 마당이구요....저와 또다른 몇명이서 놀이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배드민턴 라켓을들고.=>28..탁구공을 툭툭치는데요...서로 주거니 받거니도 하고
저도 하는데요...별로 잘하지는 못하네요...공을 떨어트리기도 하고...
공을 너무 세게쳐서 지붕까지 날렸다가 다시 떨어지기도 하고...남의집 마당으로 가기도 하고
남의집 마당으로 갔을때...마치...공이 떨어진 자리에 한남자가 서 있다가 공을 던져주기도 하고
그 사람들중에 4.29생도 보인듯 하네요.
ㅇ.이번에는 저의 방안인데요...몇사람이 같이 있고....그런데 제가 변기에 올라앉아 똥을 누고
그런데 변기 안에는 똥이 가득 하여 넘치는 지경입니다...
그러다가...저의 한쪽발이 똥에빠져 똥이 잔뜩묻고=>40...메리야스 차림인데 메리야스에도 묻고
저는 짜증이 난듯하고.....똥묻은 한쪽발은 들고.=>40..
외발로 겨우 서서 ..씻으로 나가는 모습이고=>11강약...01.
ㅇ.어느 방안이고...쇼파에=>38. 앉아 무엇인가를 하시는 전원주<1939.8.8>씨가 보인듯...
이분하고 뭔일이 있는듯 한데요....기억은 없고...
ㅇ.꿈속에서....1번에 대하여 깊히 생각하는듯 하네요.=>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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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하셨읍니다,
다녀 가셨군요..이제야 정리를 합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