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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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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칠레에서 온 남매맘 칠레이민 - 우리동네는 멋진 식당도 있답니다.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368 19.12.23 05: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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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3 07:10

    첫댓글 굿 모닝!
    이곳은 월욜 이른 아침입니다.
    눈 뜨자마자 맛이 보이는 음식들.
    또 가보고 싶은 남태평양의 멋진 뷰.
    추억과 낭만을 함께 하고프네요.
    언젠가는 그럴날도 오겠지요.ㅎ

  • 작성자 19.12.23 08:28

    ㅎㅎ 이곳은 Buenas tardes 부에나스 따르데스 좋은 저녁입니다..
    아직도 해가 쨍쨍해요!! 9시가 넘어도 어두워질까 말까입니다....
    추억과 낭만은 언제나 가슴속에 있어서 존재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다시 함께할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 웃음가득 기쁨가득 사랑가득한날 되세요

  • 작성자 19.12.23 08:28

    태양과별님도 행복한날 사랑만땅 가득인날 되세요~

  • 19.12.23 07:39

    후딱 나서기엔 너무 먼 나라
    그리움이 차곡차곡 쌓이면
    미국 찍고 반나절 더 날아 가는 날
    있겠지요

    우선 지중해 한번 더 돌구 ^^
    저 뷔페 접수

  • 작성자 19.12.23 08:29

    미쿡찍고 반나절 더 날아 오시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ㅋ 지중해돌고 뷔페 오시는거에요?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19.12.23 12:02

    1월에 미쿡찍고 남매맘님 보러 갑니다~

  • 작성자 19.12.24 05:07

    우케케케 로키님 1월에 미쿡찍고 조심히 오세요~
    고맙습니다.

  • 19.12.23 15:23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저긴 가면 남매맘처럼 눌러 살거 같아서 못가겠네요. 😆

  • 작성자 19.12.24 05:08

    ㅎㅎㅎ 저는 아주아주 얌전하고 조신하게 있는데요~
    오셔서 직접 맛보셔야죠~
    늘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 19.12.23 19:51

    와 먹고싶고 가고싶고 ㅎ

  • 작성자 19.12.24 05:08

    ㅎㅎㅎ 그러시면 직접 오셔서 드세요~
    배달은 못가요~~~
    고맙습니다.

  • 19.12.26 12:43

    천국이 따로 있나요? 바로 거기가 천국 같네요.

  • 작성자 19.12.27 01:31

    ㅎㅎㅎ
    내가 마음먹고 행복하게 즐기면 그곳이 천국이지요~
    고맙습니다.

  • 19.12.28 23:23

    푸짐하고 맛난 식사네요
    멋진 풍경까지 덤으로~~~
    님매맘님 사시는곳이 파라디이스예요 ㅎ

  • 작성자 19.12.28 23:33

    ㅎㅎ 아녀라~ 파라다이스만은 아녀라~~~ㅎㅎ
    지뢰밭도 많아요.... 개님들 천국이라 개거시기 지뢰밭....
    어데가면 말거시기 지뢰밭... ㅎㅎㅎ
    저희동네오심 땅바닥 보고 다니셔야 한다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1.04 04:19

    어디에 가더라도 스스로 행복을 찾아만드는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칠레로님 같은 마인드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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