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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성령과 악령이 있습니다. 악령은 지음 받던 날 범죄 해버렸습니다(겔28:13~15). 타락했죠. 욕심이 들어가 하나님 보좌를 바라보고 여호와 하나님과 비기려고 했던 것입니다(사14:12~14).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교만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만은 악령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믿지 않을 때는 교만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진실로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은 뭐냐면 나를 상대 앞에 낮추는 것입니다. 성경에 겸손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겸손의 원뜻은 한자도 마찬가지죠. 자기를 낮춘다! 상대를 높이고 자기를 낮춘다! 우리의 최고의 상대는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자기를 낮추는 것이 이것이 겸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어요(빌2:8). 하찮은. 그 천국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육체를 입고 내려오셔서 자기가 한 말을 육체를 입었던 그 하나님이 순종합니다. 자기 말에 자기가 순종하면서 십자가에 죽으신(마16:21) 이것이 자기를 낮춘 겁니다. 우리도 나를 낮춘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율법에 자기를 낮추려고. 맞추게 되죠.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지 구원시키는 법은 아닙니다(롬3:20). 우리의 죄를 지적하는 거죠. 내가 죄를 지었을 때 계명을 통해서 내가 죄인인 걸 깨닫게 되고.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것을(롬6:23) 아는 자들은 아, 나는 죽었구나! 그럼 내가 살려면 어떻게 해요? 생명이신 예수 앞에 나가서 죄를 자복하는 거죠(요일1:9). 회개하는 거죠.
회개는 돌이키는 것입니다. 돌아와서 주님한테 내가 이런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달라고 진실로 믿음으로 회개할 때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우리를 보이지 않게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요일1:7). 이게 의로움입니다. 의로움! 그래서 우리는 의로울 수가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은 의인이잖아요. 그분을 믿음으로 우리가 그의 피 값으로 죄 사함 받고(엡1:7).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칼빈 교리는 이미 우리가 의롭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예정됐다? 예정 안에 있는 자는 이미 의로워진 거죠. 죽어도 살아도 천국 간다고 하니까. 절대 그런 일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피를 흘려놔서. 이게 기준이고 심판이에요. 심판은 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게 심판입니다(요3:18). 요한복음 16장 9절에도 저희가 나를 믿지 않은 것이 바로 죄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 이걸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 말씀에 약속을 믿고 회개하고 지켜나가겠죠. 100% 지키지 못한 부분을 회개를 통해 나가고 순종함으로 천국에 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악령의 열매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 없이 욕심대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교회가 있고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까? 전 세계도. 기독교인들 1/3 만 있으면 전 세계를 휘저을 수가 있습니다. 왜? 빛이기 때문에(마5:14) 옳은 행실하고 살면은 모든 어둠이 떠나가게 돼 있고 다른 사람이 볼 때 우리의 행위를 보고 하나님 믿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행위가 옳지 못하죠.
이방인보다 더 타락하고 이방인 보다 더 술에 취하고 이방인보다 더 범죄하고 사기 처먹고. 전부 이렇게 상처 주고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저도 사업할 때 저는 불교에 심취했거든요. 제가 망하고 나서 외상값 받으려고 교도소에서 나와서 찾아가니까 이 사람이 없어졌어요. 이 사람이 김 집사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화가 나가겠어요. 예수 믿은 사람을 그렇게 싫어했는데 더 싫어하게 되죠. 그런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 아, 교도소 갔다 와서 얼마나 힘드냐고 외상값을 줘야 할 텐데. 자기가 돈을 다 받아서. 중간치죠. 그 사람에게 맡기면 그 사람이. 돌 공장. 돈 받아서 수금해서 돌값 지불하고. 자기가 쓰고 그랬는데. 아, 수금하고 날라 버린 거죠. 전화도 안 받습니다.
이런 짓들을 하니까 교회가 타락했고 결국 생명수는 없어진 것이고 세상 사람들이 교인들 바라봤을 때 비판하게 되죠. 저주하게 됩니다. 기독인들 다 죽으라고 개독교라고 나오고. 그들 역시 지옥에 가서 깨달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지 개독교인지. 기독교라는 것은 예수님 한 분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잘 안 들리는 건 뭡니까? 악령의 열매가 있기 때문에 안 들리는 겁니다. 악령의 열매가 있으면 어때요?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 심히 깨달은 의향도 없습니다. 그냥 교회만 막연히 다니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 보게 되면 전부 교회만 다닌다고. 이것을 구약에 성전 뜰만 밟는다(사1:12) 이렇게 말합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히 다 드러나게 돼 있죠(갈5:19~).
이 드러난 일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 앞에 아니 드러난 게 다 없습니다. 음부도 모든 유명도 모든 게 다 드러나요(잠15:11). 주님 앞에. 왜? 그분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여러분, 물건을 만들면 기계도 그러잖아요. 자동차 뚜껑 덮으면 우리가 모르지만 이걸 만들어낸 사람들은 조립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런데 조립도 어떻게 됩니까? 타이어는 타이어만. 조립한 걸 다 몰라요. 자동차 전부 조립해 본 사람들은 어디 소리만 들어도 아, 거기 고장이 났어!
멕시코 선교사님이 사업장에 갔는데 크레인이 고장 났어요. 고장 났는데. 소리로 생각만 해도 영감이 오는 거죠. 아, 어디쯤이다! 거기 뜯으면 분명히 고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알아야 된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증거한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되나요? 이것이 얼마나.
오늘도 그만 문자 하라는 데도. 최00 사람이 또 왔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그랬거든요. 안식일의 주인이 누군지 아냐? 멜기세덱이 누군지 아냐? 멜기세덱이 성부란 말입니까? 해서. 성부란 뜻이 아니라!
멜기세덱은 반차를 통해서 예수님이 제사장으로 오실 것을 말씀하셨고(히6:20,7:17). 멜기세덱 그 이름을 해석하니까 이는 아비도 어미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고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히7:3). 방불하다는 것은 같다라는 뜻입니다.
방불하여 영원한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그러면 그 아들. 멜기세덱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데 그러면 아들로 오신 이분은 누구냐 이거에요. 아비도 어미도 없어요. 그분이 전능자라는 뜻입니다. 이걸 이해를 못 해요. 이해를 못 하고. 그러면 안식일에 주인은 누구냐? 그분이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눅6:5) 했는데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면 어머니는 누구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은 사람처럼 자식을 낳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 하는데 이건 우리가 모른다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보고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알지도 못하면 배워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건 모른다, 이건 안다?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겠어요? 이제는 주님을 우리가 눈으로 본봐요. 여러분, 이 땅에 오셨단 말입니다. 제자들이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자가 됐어요(요일1:1,2). 하나님은 영이니까(요4:24). 여호와는 만질 수가 없습니다. 그냥 빛과 음성은 있는데 만질 수 없습니다. 이 빛을 우리가 어떻게 잡나요?
바람을 어떻게 잡나요? 이분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요1:14)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이제 우리가 본봐요. 만져본 바라. 그런데 이런 말씀은 다 빼버리고 온통 아들만 아들. 그러면서 이분이 아버지라고 불렀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준다고 하지 않았냐! 여러분, 보낸다는 게 뭐에요? 하나님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 따라 자기가 육체를 입고 오신 사건을 말하는데도 여기서 벗어나질 못해요.
신학대만 나와서 전부 칼빈 교리 연구하고 있으니까. 먹은 게 맨날 썩은 것만 먹으니 썩은 것만 나오죠. 생수가 들어가질 않아요. 이미 썩은 물을 가득 먹었기 때문에 이걸 사도바울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라는 겁니다((빌3:8). 싹 쓸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살인자예요. 믿는 자 돌로 쳐죽이고 옥에 가두고(행8:1~3.9:1~) 아주 악한 살인자. 율법의 열매잖아요. 자기도 의로우니까 죽인 겁니다.
그러다 예수님 만나고 나서 결국 그가 모든 걸 버렸어요. 배설물처럼 배설물은 똥물이에요. 자기가 율법으로 구원받으려고 했던 거. 절기 지켜서 했던 거. 전부. 그리고 자기 할례받은 거 자랑하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이런 것들로 자기가 포장된 거죠. 밖으로는 아주 거룩합니다. 그런데 율법주의는 거룩한 게 아니라 마음은 미움 시기 질투 음란 음욕 욕심.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걸 내놓지를 않아요. 마음은 있는데.
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16:14). 돈을 좋아하니까 쓰지 못해. 자기만 위해서 포장해. 자기 가족을 위해 자기만 위해 포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악령의 열매를 맺은 거죠.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뜯어 먹으려고 하니까. 남을 줄 생각도 하지 않아요. 뜯어만 먹으려고. 하나 주면 두 개 받으려고. 세 개 주면 여섯 개 받으려고. 이런 근성이 악령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그러셨죠? 주라 그리하면 내가 주리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쳐 채워서 너에게 안겨 주리리라고 누가복음 6장 38절에 기록돼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께 생명을 받았으니까 우리한테 있는 것을 줄줄 아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뭘 줘요? 이기주의! 여러분, 우리 믿는 자는 예수의 피로 다 한 형제가 됐어요.
연약한 부분을 지원해주고 서로 고침 받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살아생전 젊어서 열심히 일해요. 열심히 일해서 어떻게 해요? 저축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그리고 가난한 걸 이겨서 남을 지배하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남은 이방인들이죠. 이방인들이 우리 머리에 있는데 우리가 복음이 전해야 할 텐데. 지금 복음을 듣지 않는 시대로 도래했습니다. 예수! 예수 듣기 싫어하고. 지금은 전도지도 잘 안 받아요.
이게 뭘까요? 그런 여파를 만들어낸 게? 전광훈 목사 책임이 엄청 크죠. 시에서 나가라는데 안 나가고 막 교인들로 대적하고. 이렇게 하면서. 이게 사람을 의지하는 거죠. 그 바람에 코로나 뒤집어씌워서. 문재인이가 받아드린 거예요. 우한 폐렴. 막아야 한다고 의사들이 얼마나 했습니까? 안 받아줘요. 일부러! 그렇게 하면서 자기 독재 구실을 만들어버린 겁니다.
기독교인들 같다가 명분을 만들었잖아요. 코로나 발상지다. 다른 사람은 검사 잘하지 않아요. 교인이라면 무조건 잡아 버렸죠. 이런 악한 자. 그러나 그들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주님의 심판대 서게 될 것이며 그들은 저럴수록 수명은 엄청 빨리빨리 감축됩니다. 여러분들은 악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알아야 돼요.
첫째 사랑이 없는 것. 무슨 사랑? 하나님 사랑! 인간의 사랑이 아니에요. 인간의 사랑은 참 더럽고 치사한 겁니다. 자기한테 잘하면 자기도 잘해주고 남이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사랑해주고 똑같이 여인 관계 있어 보세요. 서로 사랑할 땐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데 조금 핀트가 나보세요. 좀 괴심하다? 밉다? 그러면 그 허물 다 들춰냅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다 덮어버렸어요. 뭐로? 십자가에서 예수 십자가 보혈로 덮어 놨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회개만 하면 덮어줘야 할 텐데. 우리 인간들은 그렇지 않아요.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화나면 옛날얘기하고 다 나오게 돼 있죠. 그럴 때마다 회개하고 조금씩 다듬어 나가야만 그자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돼 있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8절~ 21절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런데 지금 술 처먹어도 천국 간다? 담배 피워도 천국 간다? 제사 지내도 천국 간다? 남색 여색도 천국 간다? 이게 뭡니까?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 이렇게 해놨습니다. 성경은 이게 아니잖아요. 성경 말씀을 좇아가야 할 텐데. 칼빈 교리는 좇아가죠. 나는 천국 갈 예정됐어! 나는 지옥 갈 자로 예정됐다는 말인가? 그러면 전 세계 교인들이 교회만 나오면 예정된 자나요?
그렇게 믿으니까 그들은 교회만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을 필요 없죠. 하나님이 누군지 알 필요 없죠. 성경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 나왔으니까 이제는 한번 구원은 영원 구원이야! 이 구원은 절대 잃어버릴 수가 없어!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러니까 마음대로 사는 것 아니겠어요? 분명히 성경은 그렇게 기록돼있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결국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천국에 유업 받을 수 없다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교리를 좇아가냔 말입니다. 왜? 딱 하나에요. 쉽다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가 쉽다는 거예요. 교리에 들어가면 천국은 안 믿어지는 거예요. 지옥도 안 믿어지는 겁니다. 그냥 간다고 하니까. 절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한 번 견인됐기 때문에 나는 한번 놓칠 수가 없어! 주님이 나를 구원시켰으면 다시는 안 놔!
그런데 성경은 그렇지 않아요. 죄인을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어떻게 성경 통째로 덮어놨어요. 인간의 교리 같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없다는 것은 말씀이 없다는 거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으니까(요1:14). 인간의 교리는 내 속에 있는데 하나님 말씀이 없는 거죠. 하나님 말씀이 있으면 인간 교리가 행하다 보면 어떻게 됩니까?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도적질하고 사기 처먹고 양심이 찔려요? 안 찔려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고 양심이 확 찔렀죠. 인간은 찔리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안 찔려요. 왜? 칼빈의 말이 성경 위에 있어요. 하나님 위에 있어요. 이 멸망의 자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교리에 빠진 자들이 얼마나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고 자기들 알지도 못하는 것. 안다고 하면 뭘 아냐고 교만하다고 하고 모르면 배우는 것이 약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그게 뭔데? 삼위일체 뭔데? 그건 하나님만 아신 데? 성경은 하나님의 깊은 것도 통달하신다고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기록돼있는데. 성령 받을 생각 안 해요. 이들은 성령이 없습니다. 맨날 지식 보고 기도해요. 잠깐 합니다. 그들 기도 5분만 하라면 못해요. 쥐약 먹은 사람 같아요. 몇 시간째. 여러분, 이런 시대를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리가 왕 노릇을 하는 시대가 됐어요. 구약에는 아스다롯 섬기고 바알 섬기니까. 이들은 막 강하죠. 사탄의 영이니까.
믿는 자를 핍박하고 죽이고 이렇게 했습니다. 신약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교리를 성경 위에다 놓고 성경을 해석하니까 구원은 없어져 버린 겁니다. 예수가 없어진 겁니다. 예수 이름을 걸어놔야 교회인 것 같으니까. 대한예수교 장로교 장로회! 해놓고서 불러드려서 칼빈이나 먹어! 칼빈 말을 먹이는 거죠. 칼빈 지옥에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는 666 받은 자인데. 그러니까 잔인했죠.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서 이제 율법 아래 있으면 안 된다는 것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죠? 천국 못 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스마엘과 이삭에 대해 이 비유를 잘 알아야 돼요.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에 이삭과 이스마엘의 비유를 잘 알아야 합니다(갈4:21~31). 원래 본처한테 놔야 할 텐데.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어요? 하갈을 취했죠. 그냥 취했어요? 사라가 자기 몸종이니까 놔 줬습니다. 약속의 자녀가 아닙니다(롬9:7,8). 그런데 아브라함도 믿음이 있다곤 하지만 아내 말을 들은 거죠. 아내 말을 듣고 사람 눈치. 하갈을 취해서 아들을 낳는데 이스마엘입니다.
이스마엘도 큰 민족을 이룬다고 했죠(창21:1718). 지금 아랍 쪽인데 이스마엘 족속들입니다. 그래서 약속의 자녀를 기다리지 않았다는 거죠. 아브라함도 아내 말을 듣고 아담도 아내 말을 듣고. 결국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34). 남편에게 배우라(고전14:35). 당시에는 남편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보고 남편 우월주의였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조심하라고. 이제는 성령 받으면 남녀? 이게 상관이 없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제자로. 주님의 사명을 받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 받으면 땅끝까지 예수의 증인입니다(행1:8). 예수 증인이 예수 제자 아니에요? 그런 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질서를 지켜서 교회를 해치지 않도록 이해해주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사랑해주고 그런데 이 복음이 딱 들어가면 그냥 사이가 갈라지게 돼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아는 자와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어떤 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이 법을 가지고 남편이나 아내를 정죄하게 되죠. 그런데 정죄를 받을지언정 우린 정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 말씀을 잘 들어서. 너희가 성령에 인도하신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갈5:18). 이게 뭡니까? 율법을 지키려고 율법 선생을 만나서 좇아가다가 성령의 인도함으로. 내가 하나님이다! 예수님을 믿어 나오면 될 텐데.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자는 육신의 고통만 있는 것이죠. 율법을 지켜 구원받으려고 하니까. 온통 종이에요. 안 하면 죽여버리니까. 율법 아래. 몽학 선생에서 나와야 할 텐데(갈3:25)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권고했어요. 율법 배웠어요. 그러면 죄를 깨달았으면 이젠 율법 선생한테 고맙다고 하고 나와서 이제는 주님 앞에 나와야 되잖아요. 죄를 알았으니까. 그런데 안 나오고 그걸 지켜서 죄 사함 받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 죄는 없어지지 않아요.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와서 회개할 때 그 피로 단번에 우리 죄가 씻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일회성이냐? 아니에요!
일회성 같으면 갈라디아서 5장 말씀이 왜 이걸 증거하고 있을까요? 일회성이면. 주님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술 먹고 또 취하고 넘어지고 싸우고 술을 뭡니까? 세상을 타락시키는 바로 사탄의 묘약입니다. 이런 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깨닫고 정신 차려 깨닫기를 바랍니다.
여기 보면 육체는 현저하니 현저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갈519,20). 이 음행 최고 더러운데 우상 숭배에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놓고서 다른 신을 사랑한다 이거에요. 애인들 관계도 보십시오.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느 날 보니까 여자가 배신하고 남자가 배신했어요. 얼마나 화가 납니까? 우리 시대는 배신당하고 시련 당하면 여자들은 실성해서 돌아다녀요. 약을 먹고 몽롱한 상태로 막 걸어 다니면서 자살하고 목메 죽고. 많이 죽었습니다.
왜? 시련 당했다면 죽어버리는 겁니다. 그때는 먹고 사는 게 힘든데 사기다가. 그때는 정들이 많죠. 지금처럼 마음이 인색하지 않고. 옛날에는 정들이 많죠. 어느 날 보면 헤어져 버리고 그냥 하나는 죽고.
이제는 우상 숭배를 버려야 돼요. 하나님 아프게 해요. 최고로! 육신의 간음보다도 영적 간음한 자 더 무서운 겁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배신해버리고 우상 숭배해버리고 영적 간음입니다.
추도 예배(겔24:17)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바치는 것(사65:3,4.66:3) 영적 간음이에요. 하나님을 떠나서. 우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라는 겁니다(고전10:31). 누구에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골3:17) 예수의 이름이 중보자 이름이에요(딤전2:5). 그분이 여호와인데 이 땅에 중보자 이름을 놓고 갔어요. 그래서 이분을 통해서만 주님과 대화 할 수 있어요. 왜? 이분이 죄에 담을 무너트리고 가운데 서신 것입니다(엡2:14).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만 하나님 앞에 나가고 화목할 수 있다는 거죠. 하나님이 따로 있나? 아니에요! 그분이 여호와시고 이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분이 영원한 제사장으로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히8:1). 하나님 보좌 옆에 앉아 계신다는 것은 제사장으로 앉아 계신 거예요. 제사장은 뭘까요? 구약에는 죄지은 자는 어린양을 가지고 나가게 되면 제사장이 양을 잡아서 목에 칼로 찔러 숨통 끊고 피 받아서 단에 가서 뿌립니다(레1:1~9).
단에 가서 정할지어다! 짐승을 잡기 전에 안수하게 되죠(레1:4). 안수할 때 그 사람에 죄가 양에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의미하는 거죠. 하나님이 한 분인데 무슨 보좌 우편에 또 앉아 계세요. 상징이에요. 상징! 어린양을 들고 나가서 제사장한테 갖다주면 제사장이 피를 내서 피를 뿌리는 것입니다. 내 죄 대신. 나 대신 죽어주는 거죠.
이런 관계를 성경에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이걸 같다 아들이라. 전부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너희는 거짓 증인이 되지 말라(출20:16). 마태복음 7장 22, 23절에도 삯꾼이 나와요. 거짓 선생이 나옵니다. 거짓 선지자가 거짓을 가리킨 자잖아요. 선지자는 먼저 듣고. 그런데 뭘 들었어요? 사탄의 음성 아니, 사람의 음성을 들어서 거짓을 가리키니까 교훈을 가리키니까 이들이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참 선지자는 뭘까요? 한 분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나서 이분을 증거해야 되고 이분 앞에 나와야 구원받는다! 그리고 이분 외에는 구원이 절대 없다고(행4:12) 가리키는 자가 참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인용하면서 다른 걸 자꾸 섞는 것은 이건 거짓 혼합주의입니다. 다원주의죠! 예수 믿어야 해! 이것도 해야 돼! 예수 믿기도 해야 되는데. 베리칩 받지 마! 베리칩 받으면 안 돼! 전부 이런 짓. 혼합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혼합된 포도주는 어떻게 됩니까? 박살 나게 되죠. 바벨론 혼합된 이런 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하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천국 가려면 미혹 받으면 안 돼요. 이런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했으면 회개라도 해야 된다는 겁니다. 회개한 자는 주님 앞에 말씀에 질렸으니까 자기 구속 때문에 죄를 쉽게 끊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구습 때문에.
입으로는 끊어야지! 끊어야지! 평생 가는 사람이 있어요. 담배 끊어야지! 끊어야지! 어느 날 보면 또 피고 있어요. 쉽지 않아요. 그리고 생각에 잡혀버려요. 담배 끊으면 금단 현상이 온다고. 아니에요! 믿음으로 끊으면 그러지 않아요. 귀신이 그러는 거예요. 귀신! 귀신이 떠나면 괜찮은 건데. 금단 현상! 그게 좀 어떻습니까? 어지럽고 토하고 조금 있으면 괜찮지. 그런데 이런 걸 믿지 않으니까.
마음은 원해요. 마음은 술도 끊어야 돼! 담배도 끊어야 돼! 마음은 욕심도 끊어야 돼!
여러분, 욕심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욕심은 사탄이 직접 쓰는 거거든요. 욕심을 버려야 되는 겁니다. 설교 때 욕심부리지 말라! 욕심부리지 말라! 정말로 모든 걸 놔야 돼요. 놓는 게 욕심을 놓는 것이지 뭡니까? 욕심을 놓으면 내 심령이 밝아지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 것을 다 버리는 것. 심령이 가난한 것은. 천국만 받아드리면 어떻게 해요? 이 세상에 모든 걸 내 마음에 버리라는 것입니다.
가진 걸 다 버리라는 게 아니에요. 집 팔아서 버리라는 게 아니에요. 내 마음속에 이런 걸 잡으려는 마음을 버려버리고 하나님 말씀만 받아라! 하나님 말씀만. 그리고 좇아가며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이걸 잘못 해석하면 율법주의인 거죠. 다 버려라! 집도 팔아서 받쳐라! 이런 식으로. 성도들이 고통받죠. 그런 뜻이 아닙니다. 내가 갖고 있더라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니까 주기 좋아하고 용서하기 좋아하고 다 이런 것입니다. 덕을 세우게 되죠.
그런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자기를 위해서 이기주의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독선주의가 돼버리고. 이런 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악령의 지배를 받는 자들입니다. 겉은 그렇고 속은 악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율법으로 살 때 믿음 생활 얼마나 잘했어요? 남이 볼 때는 아, 믿음 좋다고. 그런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악합니다.
맨날 판단하고 정죄하고 조금만 잘못하면 이해를 못 하고 자기를 100% 잘하냐? 못해요. 자기의 행위는 율법에 행위를 지켰다는 것입니다. 밤마다 기도하고 밤마다 교회 한 번도 안 빠지고 수요예배 금요예배 다 새벽기도 다 나가고 전도 시간 다 빼서 교회 중심으로 다 살았어요. 율법 아래 교회 중심되거든요. 교회 중심! 예수 중심이 돼야 해요. 항상 남이 볼 때는 아, 믿음 좋아! 그런데 마음은 삭막해요. 남을 이해하지 않고 자기 말만 앞세우고 엄청 말도 많고. 이런 자가 되는 겁니다.
이게 뭡니까? 악령의 열매가 맺혀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보면 나무는 포도나무야? 그런데 가까이 보니까 들 포도가 되는 겁니다. 포도나무 들 포도 비슷해요. 그런데 잎이 적죠. 익어서 보니까 딱 들 포도! 들 포도는 엄청 셔요. 그러니까 이 들포도는 결국 찍혀서 불에 던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순수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0절에 성령의 열매가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다 맺고 살았어요? 못 맺는 거죠. 맺을 때까지 우리가 회개하고 다 끊고 나가는 겁니다. 결국 열매 맺는 자가 돼서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는 뭡니까? 악령의 지배를 받는 자다! 악령의 지배를 받으니까 용서할 줄 몰라요. 맨 판단만. 용서하지 못하니까. 판단하고 정죄하는 겁니다. 끝까지 그래요. 입만 벌리면 판단하고 정죄해요. 눈으로 보면 판단하고 정죄해요.
우리는 이런 사람도 인정해줘야 하는 겁니다. 왜? 사도바울은 그걸 말했어요.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해서(롬14:6) 쉽게 말해서 순대를 피하고. 안 먹는 사람들은 그들을 이해도 해줘야 됩니다. 아, 이거 율법이야! 하지 말고.
아, 그런 사람도 주님을 위해서 안 먹는다는 것이니까. 왜 사도바울은 그런 사람을 많이 얻기 위해서 한 것이죠(고전9:19~23). 그래서 그가 은혜 아래 있으면서도 율법주의처럼 행동했던 그런 얻고자 함이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다 옳은 것 같지만, 아니에요. 성경은 양면성이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믿음이 연약하면 연약한 데로 놔둬요. 믿음이 올라올 때까지는. 내가 당장 가서 지적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막 율법주의자는 뭡니까? 피, 막 겁나죠. 순대는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식으로. 그런 것은 교정이 될 필요가 있죠. 바로 잡아 줄 수가 있는 거죠. 그걸 갖다가 억지로 못 먹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가 믿음이 들어가서 아, 이거는 이렇구나! 하고 믿음, 예수를 잡을 때까지는 여러분이 참아주고 인정해주고 설득해주고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 먹고 안 먹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예수 믿고 회개치 못해서 지옥 가는 것이니까. 그러나 율법 아래 매인 사람들이 이걸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이런 사람은. 자기는 순대도 선지도 안 먹고 있는데 피를 먹지 말라고 했으니까. 그런데 저쪽 사람은 먹어? 그러니까 속에서 막 화가나. 아, 저러면 지옥 가는데. 저러면 지옥 가는데! 어떻게 지옥 갑니까? 피 먹었다고 지옥 가나요? 우리가 하나님 믿지 않을 때는 사슴피도 총으로 쏴서 빨대 꽂아 먹고 그랬는데 그걸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이미 먹은걸.
우리가 회개할 때 용서받는 것이고. 은혜 안에 오면 그 피는 바로 생명의 피(레17:11). 우리 죄를 속한다는 것. 그래서 피는 귀중한 거죠. 내 생명이. 그런 의미로 말하는 건데. 그 피 채 먹지 말라니까(신12:22~24) 그런 의미죠. 그리고 소고기는 피채 먹으면서도 그런 소리를 한단 말입니다. 이런 분들은 말씀을 잘 깨닫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보면 우상 숭배에 대해서 나옵니다. 우상 숭배는 뭐냐?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을 뜻하는 겁니다. 불신앙! 불신앙이 뭡니까?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한다는 거죠. 믿지 못하니까 이분의 음성을 들어도 안 좇아간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초대 왕 사울을 세웠을까요(삼상10:19~24). 항상 주의 음성이 들립니다. 하늘에서 들리고 어떨 때는 제단에 불로 확 살라버리고 선지자를 통해서 강력하게 회개하라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진노할 것이다. 이러니까. 겁이 나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 음성이 듣기 싫은 거죠.
이제는 우리에게 왕을 세워주시옵소서(삼상8:5,6). 이게 주님을 버린 거예요(삼상8:7). 사람을 의지하는 순간에 우리는 사람을 의지하면 안 되는 겁니다. 서로 협력하고 서로 논의하고 이런 건 할 수 있지만 의지한다는 건. 주님을 의지해야 돼요. 지금 교회 공사하는데도 서로 기뻐서 웃으면서 재밌게들 해요. 그래도 그 속에는 조금씩 드러나는 게 있습니다. 어느 날 보면 둘러보고 기도하고 나오는데. 마음이 굳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다 버려야 된다는 거죠. 왜? 자기 뜻에 좀 의견이 충돌되게 되면 조금 쓱! 이게 습관 따라 그래요. 이게 싹 벗어버리고 기쁨으로 봉사하고 진실로 충성해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여러분이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의 종이 그런 걸 잘 짚어주고 잘 다듬어주고 이때 그냥 예하고 듣는 자가 복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에 예만 있고 '아니오'가 없다고 합니다(고후1:18).
그러면 주의 종이 먼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지시할 때는 그냥 예하고 따라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이건 어쩌고 하고 안되는 거죠. 나도 공사 현장 가면 질문하면 나는 빠져 줄려고 하거든요. 왜? 내 시대가 내가 했던 건설 현장 감독하고 또 달라요. 현재 색깔 문제. 이런 사람은 항상 봤기 때문에 좋게 맞춰서 타협해서 하십시오. 나는 빠져 줍니다. 특별히 너무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서 이건 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얘길 해주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속에 없으니까 주님 떠난 생활이죠. 하나님이 영으로 오셨는데 영이 하나님 말씀이에요(요6:6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고(요1:14) 이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영으로 오셨어요. 회개한 자에게. 마가 다락방에 최초로 오신 거예요(행2:1~4). 마가 다락방에 임했고, 그리고 이방인에 고넬료 집에 처음. 고넬로는 백부장이에요. 백명을 데리고 있는 군대 지도자다. 이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 고넬료가 이방인 중에 성령을 받습니다(행10:24~48).
진실로 하나님 나라를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데 믿음이 뭐냐? 의의 말씀이에요(히5:11~14). 의의 말씀이 뭐냐? 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의(요1:!4) 말씀에 순종하는 겁니다. 그 말씀은 사랑이에요. 다른 건 없어요. 모든 게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 되는 겁니다. 일을 죽어라 했어? 사랑이 없이 했어? 헛것이에요. 천국에 어떻게 올라가요? 믿음으로 했어요. 천국에 상이 돼서 올라가 집이 지어졌다고 하지만, 사랑이 없어요? 천국 못갑니다. 사랑은 뭘까요? 떨어지기 싫어해. 그냥 붙어 다녀요. 주님하고 항상 붙어 다녀요. 이게 임마누엘이 되는 겁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임마누엘이 될 수 없어요. 주님을 영접했어요.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영접하나요? 다 배척자가 되는 것이지. 유대인들이 여호와를 믿었는데 예수님을 다 배척했어요. 그런데 그 유대인 중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라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돌아와서 주님을 사랑하게 되죠. 사랑해서 유대교를 믿는 모든 교리를 버려버리고 이제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서로 사랑했어요. 사랑하게 되니까 어떤 문제가 터졌습니까? 죽어야 됩니다.
저 사람을 사랑해야 할 텐데 갑자기 돌변해서 나를 이단으로 정죄해. 갑자기 사랑하는 아내가 돌변해서 나보고 이단으로 정죄해. 한 분 하나님 증거하게 되면 삼위일체 부정한다고 막 이단이라고. 남편이 자식. 우리 교회 그런 사람들 많을 겁니다. 막 자식이 대적하고 그게 자식입니까? 원수지! 그래서 주님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마10:36). 어떨 때는 남편이 원수가 어떨 때는 아내가 어떨 때는 자식이 어떨 때는 시아버지가 친정아버지가 친정어머니가. 원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가족 중에. 얼마나 비판합니까? 한 분 하나님 딱 들춰내니까. 큰일 난 거죠. 루시퍼가! 전부 칼빈 교리가 루시퍼 영이에요. 제사 음식 먹어도 괜찮아! 죽은 자에게. 제삿날 예배드려도 괜찮아! 죽은 시체 놓고. 부정한 건데도 예배해도 괜찮아! 그리고 죽은 자 마지막 가는데 꽃을 받쳐도 괜찮아! 여러분 받친다는 게 뭘까요? 꽃 바치는 행위가 신전에 꽃을 받치는 행위거든요. 이런 것들을 압니까? 몰라요. 목사가 하는 것 다 따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마15:14)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덕정사랑교회 여러분들 우상 숭배를 버리시길 바랍니다. 지혜롭게 가시면 돼요. 지혜롭게 잘 피해서 핍박이 너무 심하면 여러분들이 좀 지혜롭게 몸을 낮추고 같이 싸우지 말아요. 우린 죽어야 돼요. 예수를 알고 나서부터는 우리 속에 예수 사랑이 왔기 때문에 죽어야 돼요.
우리 속에 예수 사랑이 없으면 왜 죽나요? 같이 죽고 물어뜯더라도 너 죽고 나 살자 이러면 되지.
그런데 우리는 죽어야 돼요. 왜? 예수님 사랑이 오니까 그분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처럼 나를 죽인 자, 나를 핍박하는 자를 나를 배신한 자를 용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배신자를 용서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그런데 우리도 배신자잖아요.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었던 아담이 주님을 배신하고 사탄의 음성을 듣고 따먹고(창3:6) 나서 우리가 다 주님 배신하고 떨어져 나온 겁니다. 그래서 주님한테 돌아가는 것이 이제 본향 길을 가는 것이고 회개하는 길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는 호색에 대해서 나오죠. 더러운 욕망을 탐닉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를 말합니다. 더러운 일 이게 뭐예요? 욕망이에요. 욕망! 욕망에 빠진 사람은 더러운 일을 하면서 부끄러운 줄 몰라요. 영적 간음을 말합니다. 육적 간음도 말하는 거고. 여기에 미친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이 더러운 짓.
우리 육체 옷이 더러워지면 영이 같이 더러워지게 돼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니까 영과 우리 몸이 한 덩어리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호색하는 자가 돼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고 주님의 마음을 걱정. 성령을 걱정 시켜. 성령이 근심해(엡4:30). 우리가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성령이 근심해요. 예수의 피를 흘려서 피 값이 그들에게 지급됐는데(고전6:20) 이 피 값 때문에 내가 천국 가게 돼 있는데 이 피 값을 쓰지 않는다는 겁니다. 회개치 않는다는 거죠.
회개할 때 주님의 피가 일흔 번 일곱 번도 뿌려져서 우리를 용서하시고(마18:22)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텐데. 회개치 않아 성령이 막 근심해요. 저러다 죽으면 어떡하나. 죽게 돼서 지옥에 떨어지면 나의 피 값! 나의 피 값! 사랑하는 종아 나의 피 값이 그들에게 있다!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전하면 받아드리나요? 안 받아드려요. 율법에 걸린 자. 교리에 걸린 자. 은사에 걸린 자. 표적에 걸린 자 안 받아드린다는 겁니다.
전부 하나님께 듣고 보고 기도하고 알아본다고 맨 이런 짓 해요. 그러면 그 응답이 어디서 오겠어요? 마음에 율법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데. 미움 다툼 시기 질투로 어떻게 주님이 응답한다고 하세요? 심령이 가난한 자 마음을 싹 비우고 성령으로 가득 채우라는 겁니다. 채우라고 나면 성령께서 일하시는데. 아니에요. 심령이 미워하고 시기 질투 가득하고 토색하고 이런 게 다 들어있어요. 이런데 주님이 어떻게 응답합니까?
주님께선 너 먼저 회개하라고 하시죠. 마음속에서 주님이. 나중에는 무뎌져요. 양심에 화인 맞은 자(딤전4:2). 이건 불도장이에요. 불도장으로 딱 찍어버리면. 남아공에서 소에다 도장을 딱 찍습니다. 자기 소유권을. 찍으면 거기에 빨개져요. 다른 게 안 들어가요. 양심에 화인 맞은 자. 이들은 무슨 말을 해도 안 들어요. 책망해도 안 들어요. 아,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내가 기도해볼게요? 기도해서 그게 하나님 응답인가요? 하나님 응답은 이 말씀을 통해서 오신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도 말씀으로 계셨다가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어요. 그러니까 이 말씀이 여호와께서 예수 몸속에 들어간 순간에. 마리아 몸을 통해서(마1:18) 예수 옷을 입는 순간에 예수님 안에 여호와 아버지가 계신 거죠. 예수님께서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고 하신 것이고(요14:9).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이젠 더러운 옷을 버려버리고 주님의 나라에 달려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는 욕망. 욕망은 무엇을 가지거나 하고자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이건 뭐예요? 하나님의 것을 해야 할 텐데. 세상 것을 뭔가 하나라도 가지려고 간절히 바라는 이게 욕망이에요. 망해버리는 거죠. 적당히 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보게 되면 다 자기 것. 남의 것도 자기 것이야! 자기 것은 손도 못 대고 남의 것 다 자기 것이야! 욕심을 부려요. 쓸데없는 거. 자기 집에 채워놨던들 쓰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도 옷 사 입으면 다 입나요? 옷을 막 갖다가 집어넣고 입지도 않으면서 남을 주지도 않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음식도 자기가 안 먹으려면 빨리빨리 남을 줘야 하거든요. 놔뒀다가 줘요. 받은 사람이 만약에 음식이 상했다면? 음식은 변하거든요. 냉장고 속에 변하는 거예요. 냉장고도 냉동고도 들어가도 고기나 얼려 놓잖아요? 오래되면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얼려 놨는데도. 그게 썩는 거거든요.
누가 주면 빨리 줘야 돼요. 그런데 가지고 있다가 준다? 이게 욕망에요. 욕심! 이런 일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성령의 사람들은 이걸 내가 딱 받게 되면 벌써 누군가 주고 싶어서 마음이 옵니다. 바로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갖고 있어요. 갖고 있다가 다 기간이 간 다음에 그때 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욕망이 된건 다 버려서 여러분들이 진실로 천국을 바라고 천국을 갖기를 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 믿는 목적이 뭐죠? 천국이에요.
우리가 회개하는 것은 죄 사함 받고 천국 가려고. 그리고 기독교라고 나가는 이유는 뭐예요? 천국 가려고. 그런데 천국에 복음이 전파됩니까? 천국에 복음 온통 성경 66권의 말씀이에요. 천국 복음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이 천국 복음이에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마1:21) 하신 말씀이 천국 복음이에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4:!7). 천국 가는 거는 회개해야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가 빠졌네. 칼빈 교리는 회개가 빠졌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고 이 땅에 구원받았어? 회개가 필요 없는 거죠. 전부 이렇게 타락해 버린 겁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 회개 얼마나 많이 합니까? 회개! 회개가 뭔지도 모르고 회개하는 겁니다. 우리 교회도 청년 하나가 회개를 맨날 하니까 회개할 게 없더래. 자기 마음에 오는 걸 회개해야 할 텐데. 육신적으로. 율법 행위들은 육신적으로는 죄를 잘 안 짓습니다. 지면 죽인다고 하니까. 회개할 게 없어서 일부러 죄를 지었다는 거예요.
죄를 짓고 또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죄가 죄를 낳고 죄가 죄를 낳게 되는 것이죠(약1:15). 진실로 우리가 바라는 건 천국이 돼야지. 교회도 뭡니까? 천국 가기 위해서. 천국 가기 위해서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니에요. 욕심으로 받아들여요. 내가 뭐하면 무슨 복 받을까? 뭐하면 잘 될까? 뭐하면 자식이 잘될까? 수능 시험 볼 때도 교회도 안 다니는 사람이 절간에 안 가는 사람이 절간으로 몰려들고 교회로 몰려들고. 왜 그럴까요? 자식 잘되라고. 가서 염불하고 돈 내고. 교회도 얼마나 새벽기도 나가고 가서 기도하나요?
여러분, 잘못된 거예요. 집에서 기도하고 아이가 공부할 여건을 만들어 주고 그러고 나서 자기가 배운 데서 나오는 게 정상 아닙니까? 특별한 경우 하나님이 열어주실 때도 있어요. 특별히! 그러나 다 그런 거는 아닙니다. 공부도 안 했어! 맨 놀았어. 새벽기도 한다고? 하나님이 불의한 자입니까? 아니죠! 주님은 법대로 그가 배운 만큼 해서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답안지를 다 알려달라는 거지. 합격시켜달라고. 이건 잘못된 겁니다.
덕정사랑교회 지교회 협력교회 이런 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평상시 기도해요. 수능 날이 다 돼서 한 달 동안 작정 기도한다고? 그것 잘못된 겁니다. 지금까지 게으르고 나태하다가 그날만? 이게 이기주의 아니겠어요? 욕망이에요. 욕망! 믿음의 사람은 이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라! 수능 날짜 그래 기도하자! 하나님 지금까지 배웠던 거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부도 안 했어? 놀았어? 컴퓨터하고 살았어? 그래놓고 수능 보는데 뭘 쓸 거예요? 하나님이 공부도 안 했는데 불법자를 합격시키고 옳겠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의한 분인가요? 안되는 겁니다. 이런 욕망이 신앙까지 병들어 버린 것입니다. 다 그렇게 해놓고 기도해서 다 잘되게? 불교 가서 공을 들인 자 다 되게? 공부한 만큼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달라고 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그때만큼 성당 들어가고 불교 들어가서 법당에 가서 난리 치고. 쓸모없는 짓이에요.
여러분, 배운 만큼 주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준비된 만큼 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망을 버리시고 이젠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만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탐닉이라는 게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재미에 온통 마음을 뺏겨버린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오락에 빠지면 정신없습니다. 이사야 58장에도 안식일 날 오락을 구치 말라고(사58:13) 하십니다. 왜? 주일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믿는 신앙이죠. 그런데 오락에 빠져버려요. 주일날 보면 오락에 빠지는 사람 취미에 빠진 사람. 당구 하는 사람 당구!
당구 치려고 약속 잡죠. 예배 시간에 온통 생각이 당구야! 말씀이 들어오겠어요? 이런 사람은 생각을 뺏긴 자 이미 사탄에게 말씀을 뺏겨버린 거예요. 구원받지 못하게끔. 온통 당구 생각이야! 아, 안 끝나나 시계만 봐요. 예배 끝나면 서로 대화도 하고 서로 유익하게 얼굴 보고 이래야 하는데. 그런데 끝나자마자 자기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는 팽 나갑니다. 그런데 교회는 다녀요. 여러분, 이런 자가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습니까? 교제는 중요한 겁니다.
주일날 예배드리고 서로 교제하고 이런 것들. 그런데 약속을 잡아놓으면 다 팽개쳐요. 그게 믿는 자? 아니요! 하나님 믿는 사람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되죠? 주일날만 거룩하면 안 되죠. 평상시에 거룩한 모습으로 살아야 할 텐데. 거룩한 모습이 안될 때는 바로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재미에. 주일날 낚시 좋아하는 사람은 온통 낚시에 마음이 있어요. 낚시에 생각에 잡혀 있으니 고기가 왔다 갔다 팔딱팔딱 매운탕 끓여 먹고?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거 안 먹어도 밥 세 끼 먹는데. 거기에 재미에 빠져요. 천국 없습니다. 교회는 나와? 십일조하고 감사도 해? 봉사도 해? 그런데 마음은 어떻게? 세상이 나갔어요. 세상 재미에 푹 빠진 사람이 어떻게 천국 갈 수 있고 어떻게 세상에 마음이 잡혀서 세상 사람 사귀어서 전도하게 되고 그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되면 안 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떠나 재미에 빠지지 말고 이제 하나님 안에서 재미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면서 주님을 체험하는 게 엄청 많아요. 감동받으면. 주님 안에서 재미를 느끼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현저가 있어요. 현저! 모든 죄악이 다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악령의 열매는 어둠은 더러운 것들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죄를 짓던지 선을 행하든지 하나님께 발견돼요. 왜? 하나님은 천국에 계시죠. 영으로 우리에게 와 계셔요(요일4:13).
우리 마음을 다 알아요. 그럼 천사가 보고하게 돼 있어요. 다 천사가 보고하고 천사가 다 기록해놓습니다(마18:10).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계20:12) 기념론 책에 기록되고(말3:16). 그리고 우리의 모든 행위가 기록돼요. 행위가 나쁘다? 우리 이름들이 빛을 잃게 돼 있어요. 황금빛이에요. 천국에는. 그 황금빛.
나는 성경 읽는데 그때 겨울에 일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성경 보라고 해서 성경 그냥 그대로 봤습니다.
그런데 방해가 심했어요. 첫 번째 성경을 읽는 데 엄청나게 방해가 심했어요. 이만한 구렁이가 나만 보는 거예요. 짧아요. 나를 돌고 휙 휙휙 하는데 머리가 서는 겁니다. 휙휙 도는 거예요! 성경을 보는데. 주님께선 그걸 무시하고 성경을 보라 그러세요. 사탄의 방해다! 이걸 보이는데 무시가 되나요? 집중해서 성경을 보는데 그때 막 빛이 하나님 말씀에 빛이 쫙 입체로 황금 글씨로 쫙 쫙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후에 천국 가니까 천국에 똑같이 그 글씨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금으로 쓰여있어요. 이걸 얘기하면 누가 믿기나 합니까? 여러분, 정금같은 믿음은 뭐에요? 주님께선 변하지 않는 믿음을 원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육신이 있는 동안은 맨날 변해. 조금만 하면 시험 들고. 조금만 하면 교만 빠지고 얼마나.
덕정사랑교회 별거 아닌 것 같죠? 여러분 이제 하나님 엄청 축복할 자도 있는데. 여러분 축복받고 변하는지 안 변하는지 한번 거울을 보고 조사하십시오.
하나님이 축복할 자는 항상 거울을 보고 나는 진짜 변하지 않나? 나는 첫사랑을 회복하고 있는가? 내가 변했나? 내가 남을 혹시 무시하는 것 아니야? 혹, 내가 돈을 좇아가는 것 아니야? 점검해야 해요. 주님께서 한번 흔들어 보시기 위해서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통과하지 못하면 다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정신 차려서 하나님이 주시려고 할 때 정신 차리세요.
예수님이 똑같이 보여주셨잖아요. 배고플 때 어떻게 해요? 마귀가 찾아왔어요. 돌로 떡 덩이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높은 데로 데리고 가서 뛰어내리라 이건 능력을 시험한 거예요. 그때 주님께선 세 가지 시험을 이기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마4:1~10) 하니까 마귀가 도망가 버렸습니다(마4:11). 왜?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예수님이 하나님이세요! 예수님을 시험했잖아요. 자기 자신을 시험하지 말라는 거죠.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시험했나요? 예수님을 시험한 것이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까지 했어요.
여러분 주가 바로 예수란 말입니다. 아들이 따로 있는 줄 아세요? 그런데도 이런 것들이 영적으로 감춰졌기 때문에 칼빈 교리 칼빈 제자들 도무지 몰라요. 삼위일체는 칼빈이 만든 건 아니에요. 천주교! 이걸 만들어서 하나님만 아신다고? 해석할 길이 없어요! 버려야 됩니다. 사도바울처럼. 버리면 하나님이 보이게 돼 있어요. 이런 게 들어왔으니 어떻게 복음이 들어와요. 안 들어오는 거죠.
이런 것들이 다 현저하게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모든 죄가 현저하게 주님한테 드러나게 돼 있어요. 악령의 역사는 모두 사탄을 통해 드러나게 되고. 선한 행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보시고 성령으로서 다 조명하고 계시니까 우리 속에서. 현저하게 모든 게 다 드러나니깐 감추려고 하지 말아요. 죄를 지었으면 찔리면 회개라도 하시라는 말입니다. 회개라도! 그래야 주님께서 나중에 때리면. 이게 징계거든요. 때리면 회개하고 천국 갈 수가 있어요.
여러분 병든 거? 빨리 천국 간다는 거. 감사하세요! 어차피 가요. 120년 살고 가든지 50년 살든지 60년 살든지 아니면 뱃속에서 죽든지 어차피 가는데 빨리 천국 가야 됩니다. 천국이 믿어져야 빨리 가고 싶지 아니면 하루라도 여기서 살아야 됩니다. 하루라도!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고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살면 어떻게 해요? 가족을 위해 전도하고 가족을 구원시키고 이런 역할을 해야 돼요. 왜요? 하나님이 살려준 거잖아요.
우리도 권사님 병원에 실려 가셨는데 폐가 다 죽었다는 데도 걸어 다니신대요. 이게 뭐예요?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난 거죠. 살려주신 이유가 있을 겁니다. 다 죽었었습니다. 돌아가신다고. 그런데 지금 살아계셔요. 나머지 가족들을 화목하게 하고 가서 하나님 잘 믿게 해서 천국으로 데려오라고 그 사명을 또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다 드러나는데 어디 가서 숨어요? 선악과 따먹고 나무속에 숨었는데(창3:8) 안 걸렸나요? 주님이 아셨어요. 왜? 사탄을 집어넣습니다. 시험하신 거예요. 선악과.
지금 이단들 보세요. 박태선이 통일교 문선명 신천지 이만희 이 타락이 성적 타락이라고 그래요. 하나님을 떠나서 하와가 뱀하고 관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 가름이 나온 겁니다. 자기 피는 의롭다 하기 때문에 통일교는 자기하고 관계를 해야만 의로워진다고 하면서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목가름 피 가름이. 전부 이런 자들이 한국에 그 제자들이 버글버글합니다.
이만희도 자기가 의롭다고? 뭘 의로운데 교도소 들어가. 성령이 영인데 자기가 뭘 영이에요. 다 늙어서 죽을 때가 됐구만. 죽으면 또 부활한다고. 그러니까 모든 행위가 주님 앞에 현저? 다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죄를 짓는 순간에 바로 회개해야 돼요. 남기지 말아요. 아, 교회 가서 해야지? 주일날 가서 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주님 오시면 주님 못 만난다니까요. 죄를 갖고 있으니 못 만나요.
주님께서 죄의 담을 헐었어요? 뭐로? 십자가로 피 흘려서 헐어놔서 이젠 죄의 담이 없어지고(사59:2) 예수를 통해 나갈 수 있는 길(히10:20). 그래서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아들의 이름을(마1:21) 그래서 믿는 자는 그 자녀가 되고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 난 자가 되는 것이다(요1:12,13).
그래서 예수 믿는 순간에 우리가 주의 피로 깨끗함 받고 성령 받아서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을 받아서 태어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속지 말고 우리 행위가 선한 것 악한 것 주님 앞에 다 드러나요. 이게 현저입니다. 깨닫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술수가 있어요. 술수! 이 술수는 마술적 행위를 뜻하는 것인데. 은사 주의 자기를 높이고 자기가 툭하면 내가 기도했더니 이런 자 있잖아요? 아니에요. 주님의 명령을 좇아가야 되죠. 얼마나 거짓 예언. 예레미야서 읽어 보세요. 예언 좋아하는 사람들. 역대하 18장 읽어 보십시오. 거짓말하는 자 영이(대하18:18~22) 천국에서 내려와서 누구한테 들어갔는지.
아합 선지자 다 들어갔어요(대하18:22). 다 똑같이 예언해요. 미가야 하나만 혼자 예언하는데 전쟁에 나가면 죽는다고 예언하는데(대하13~17). 다른 자 전부 예언해요. 예레미야도 예언할 때 혼자 예언했어요. 예레미야 멍에를 꺾어 버리고 하나냐가 막 대적해버리고(렘28:10,11). 여러분, 거짓 예언이 난무해요. 왜? 다원주의 시대잖아요. 우상 숭배잖아요. 추도 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바치고. 술 취하고 예언하고 전부 이런 짓. 어떻게 이게 하나님 역사라고 할 수 있나요?
예레미야서 읽어 보면 돼요. 꿈꾸는 사람들 신명기 13장 3절로 10절 읽어 보면 됩니다. 꿈꾸는 선지자 돌로 쳐 죽이라고 했어요. 왜? 맨날 꿈을 의지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꿈만 의지하는 자가 있어요. 아, 내가 뭐 꿈꿨더니. 꿈 쟁이! 어떤 권사님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데. 아, 목사님 이런 꿈 꿨는데 어떡하죠? 아, 그냥 꿈이 나쁘면 이뤄지지, 않게 기도하고 꿈이 좋으면 이뤄지도록 기도하십시오.
온통 꿈이에요. 꿈! 여러분, 말씀에 순종치 못해요. 꿈을 의지하니까. 아, 꿈 때문에 걱정하고 난리예요. 그리고 자기가 기도하고 예언 받게 되면 걱정하고. 만약에 축복이면 좋아하고. 좀 이상하면 싫어하고. 여러분, 이게 다 주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악령의 역사 속에서. 말씀에 순종해야죠. 순종치 않으니까 사탄이 꿈 다 열어줘요. 꿈은 천사들의 놀이터에요. 요셉에 꿈속에 나타났잖아요. 가브리엘 천사. 현몽이에요(마1:20). 그리고 타락한 천사 귀신이에요.
귀신도 우리 꿈속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분별하지 못하는 거죠. 다 예수 믿고 꿈꾸면 다 하나님이? 아니에요! 요엘 2장 28절 읽어 보십시오. 젊은이는 꿈을 꿀 것이요 늙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예언한다고 나오는데 성령이에요. 성령! 성령 충만 받은 자에게서 꿈을 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이 없어요. 세상 속에 빠졌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오락에 빠지고 기도? 별로 안 해. 그런데 꿈꾸고 예언하고 다 해. 아, 다른 사람 마음보고 그 집에 숟가락까지 몇 개. 다 귀신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런 거 들춰냈나요? 주님은 다 덮는 거예요. 그런 건 특히 자기를 높이게 되죠. 마술하는 자. 전부 이런 자를 말하는 겁니다. 이런 술수 부리지 말고 진짜 말씀에 순종해야 돼요. 성령 받고 방언하고 통역하고 예언하고 병 고치고 귀신 쫓고 다 했다더라도 순종해야 돼요. 순종치 않으면 불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사탄에게 쓰임 받으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결국 사탄의 공격받고 마는 것이지.
지금 보세요. 전 세계 얼마나 예언이 많은지. 큰 믿음 안 봤어요? 예언으로 교회 키운 겁니다. 지옥 가는 크리스천 책을 써서 많은 사람 몰려가서. 은사가 없으니까 미국에 있는 박00 불러드려서 막 예언하고 전부 그랬잖아요. 거기 예언자들 버글버글합니다. 그런 거 좇아가서 예언도 배워서 또 예언해주고.
여러분, 이게 얼마나 잘못됐어요. 성령께서 알아서 주시는 거예요. 다 예언하겠느냐 다 방언하겠느냐 다 지식 자겠느냐(고전12:29,20). 아니란 말입니다.
어떤 자는 물질로 봉사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자는 전도하는 봉사가 있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자 있고 어떤 자는 은사로 어떤 자는 병 고치고 이렇게 다 다른데. 다 각각 다 다른데 그냥 다 하려고. 어떤 자는 자기가 일곱 가지 은사를 받았다고. 그것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사랑이 없는데 사람이 없는 건 말라진 거예요. 생명이 없잖아요. 생명수가 말라지는 거죠. 다 죽는 거 아니겠어요.
진실로 이런 술수 보지 말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자 이자만 천국 가는 길에 들어선 겁니다. 그런데 천국 가는데 예수 안에 들어와서 자꾸 다른 길을 좇아가니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것들을 버려버리고 예수 좇아가서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분쟁입니다. 이 분쟁이 뭡니까? 언쟁이나 다투기를 좋아하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남을 이해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워요. 분쟁! 자기주장이 강한 자끼리 둘이 붙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 뒤에 일할 사람이 일을 못 합니다. 분쟁 때문에 그 사람들도 비판하죠. 왜 저러지 이렇게. 분쟁은 무서운 거예요. 다 깨져요. 국가도 깨지고 가정도 깨지고 남편과 아내 관계도 깨져버리고 자식과 부모 관계도 깨져버리는 게 분쟁입니다.
그래서 분쟁하지 말라. 분쟁하지 말라! 사탄도 자기들끼리 분쟁하지 않는데 어떻게 믿는 자들끼리 분쟁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 분쟁이라는 건 아주 무섭죠. 언쟁이 뭡니까? 말로써 막 전쟁을 하는 거예요. 내가 옳다 네가 옳다! 뭐가 옳아요? 우리가 이 땅에 금자탑을 쌉니까? 일을 잘한다고?
결국 이 땅은 주님이 오시면 다 불 속에 들어갈 것이고(벧후3:7). 우리 영만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체 안에 내 영이 있지만, 예수 믿고 거룩해졌으니까 거룩한 마음으로 서야 할 텐데. 왜 분쟁해요. 분쟁합니까? 안된다는 거죠. 그러다 큰일 나요. 멸망이에요. 다 멸망! 그런데 믿습니까? 안 믿어요. 멸망이 온 다음에 다 아차!
다 잃어버린 다음에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서 뭡니까? 책망이 분명히 있어야 돼요. 책망치 않는 교회는 분명히 죽어있는 교회에요. 이게 뭡니까? 세상 윤리와 도덕만 지키면 되는 것처럼. 아니요! 그걸 다 어떻게 지켜요. 우리 부모 마음을 항상 어떻게 기쁘게 하냐고 어떻게 100% 순종하냐고. 안 되지.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엡6:1,2).
주 안에 가 뭡니까? 말씀 안에서. 우상 숭배를 알고. 그런데 우상 숭배를 알고 부모를 공경하라니까 부모 말을 듣는다고 주일날도 부모가 어딜 가자고 그러면 또 좇아가다 교통사고로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날 말씀을 들으러 가는 것이 거룩한 날이에요. 말씀을 들으려고 오지 않는데 거룩함이 될 수가 없습니다. 거룩한 것은 말씀 아니에요? 의로우신 말씀!
진실로 분쟁이나 언쟁하면 안 되는 것이고. 자기를 뽐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만이 뭡니까? 남을 깔아뭉개고 자기가 잘했다고 뽐내는 것입니다. 뽐내는 게 뭡니까? 실력 가지고? 아니에요. 누가 나를 보면 뒤로 빠져 주고. 뒤에서 조언만 해주면 됩니다. 아, 이러면 안 될까요. 모른 척하고. 나중에 따 막히면 그때 아, 이렇게 하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언해주고. 이자가 주님의 영광 나타내는 것이지. 내 말만 따라와? 따르면 어떡해요? 지옥인데.
천재 하나보다 바보 열 명이 낫다. 연합해서 많은 의견이 나오고 하나님 역사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 믿는 백성에게 성령 주셨기 때문에 다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기준을 앞세우는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니까. 아니에요!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게 돼 있어요. 신기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나를 어떻게 쓰실 것인가? 겸손하면 쓰세요. 교만한 자? 분쟁하는 자? 안 쓰신다는 걸.
교만하니까 분쟁이 나죠. 분쟁이 왜 나요? 귀신이 하는 거죠. 자기 실력을 의지해서. 이래서 뭐 하겠어요. 다 깨져요. 축복 아니면 저주받습니다. 가인처럼. 가인이 축복받고 나갔다가 저주받은 자가 가인입니다. 마찬가지죠. 그래서 분쟁을 멈추시길 바랍니다. 언쟁이나 다투기를 좋아하는 것을 버려버리고. 이제는 남을 비판하지 말고 남을 아껴주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시기가 있어요. 시기! 시기는 무서운 겁니다. 남이 열심히 일할 때 열등의식을 갖고 다른 사람이 일할 때 다른 사람을 질투하는 것을 뜻합니다. 남은 열심히 일해 내가 딸려? 열등의식이 화나는 겁니다. 그 사람을 자꾸 깎아내리는 거예요. 어쩌고저쩌고 깎아내려요. 안 되는 겁니다. 교회에서는 절대 안 됩니다. 잘하는 사람 오히려 기도해주고 칭찬해주고 아, 주님의 은혜에요! 잘하시네요! 한 수 배우겠습니다! 이렇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열등의식. 특별히 여자분들 또 속 좁을 사람들. 열등의식에 걸려버려요. 그래서 안 나와요. 시험 들어서 그 사람 꼴 보기 싫다고. 교회는 연합체라니까요. 연합! 합해야 돼요. 전도서 4장 12절에 삼겹줄이 왜 나왔겠습니까?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무거운 걸 들을 때. 그런데 다 시험 들어서 시기가 났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다 각자야 다 각자. 각자 어떻게 들어요? 실 한 가닥 가지고 어떻게 들어요?
뚝 끊어지는데 다 버리는 거죠. 그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아, 우리 힘을 합합시다! 합하는 게 뭡니까? 모든 크레인도 들을 수 있어요. 중장비도 들어낼 수 있고. 로프 철 넣고. 강철로 꽈서 만든 겁니다. 몇 겹줄로 두꺼울수록 다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탄은 다 각자 일을 시켜요. 그래 네가 잘해! 네가 잘해! 다 이유가 있고. 자기 방식만 나중은 다 엉망 돼버립니다.
힘을 합하라고 삼겹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일 뿐만 아니라 어디 있든지 연합하고 협력해야 해요. 복음 전파하면서 만나면 또 협력하게 되고 해야 할 텐데. 복음 때문에 또 시험 들고. 아, 저 사람 잘 전파하는데. 잘 전파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신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기하지 마시기 바립니다.
그다음에 당 짓는 것. 자신의 유익을 위해 부당한 방법을 사용하고 오락이나 음모 등을 일삼는 것을 뜻합니다. 거짓으로 자기 편을 만드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 편을 만들기 위해서 남을 모함해요. 거짓말해서 이간질을 얼마나 힘듭니까? 저 사람하고 친한데 내가 친하여지려고 이 사람한테 저 사람을 모함하고 이 사람은 저 사람을 모함하고. 야, 너 굉장히 비판하고 헐뜯더라! 그럼 이 사람한테 상대한테 확인도 안 해봐요. 안 하고 그냥 시험에 들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럼 야, 제가 너 굉장히 안 좋게 얘기하더라! 그냥 금이 가요. 오해가 안 풀리는 거죠. 저 사람하고 지내다가 내 편이 되는 거죠. 끼리끼리 내 당이지. 또 저 사람은 저쪽에 당을 만들어버리고. 편당을 만들죠. 그래서 성경에는 요한계시록에 나는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노라(계2:6). 니골라 당이 뭡니까? 우상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게 하고 그런 자를 말하는 겁니다. 니골라당이.
니골라당 일곱 집사였잖아요(행6:5). 성령 충만 받은 자에요. 지혜가 있는 자였어요. 그런데 변질해서 당을 지어서 결국 우상의 제물을 먹게 가리키고 발람과 니골라당이 제사 음식 먹게 하고(계2:14). 지금 교회에 목사들 보세요. 조용기 목사 성령 받았다고 하잖아요? 잘못 받은 거 아니에요?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게 만들고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그러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면 교회를 왜 나옵니까?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이들이 거짓 선지자가 되는 거죠. 순복음은 막 조용기! 조용기! 예수님이 알아보시겠어요? 온통 조용기! 조용기! 우리 협력교회 목사님 말씀하는데 장로님이 갔더니 조용기 목사가 가라사대. 가라사대는 하나님이 가르쳤다는 뜻이거든요.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가라사대 똑같은 겁니다. 그렇게까지. 안 듣는 겁니다. 온통 조용기! 조용기!
박태선 장로 밑에 윤복히 권사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교회만 나왔던 분이에요. 역전 앞에 포장마차 하는 분인데 그런데 어머니가 왔어요. 박태선 거기 다닌다는 거예요. 천부교라고. 자기 아들 기도를 해달라고 왔어요. 기도 아무나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데려와서 기도해달래요. 기도하려고 하는데 손을 딱 쳐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박태선이 이름으로만 기도 받습니다! 딱 그러는 것입니다.
권사님한테 뭐하러 데려와요. 박태선이 자기 하나님인데. 박태선이 자기가 감람나무 자기가 예수라고 했어요. 지금도 좇아간단 말입니다. 죽으면 지옥이지 어디겠어요. 윤복히 권사가 헌금하고. 교회서 돈 다 빼줬는데. 사위가 들어와서 돈 빼달라고 난리 난 거예요. 돈이 어디가 있냐고. 결국 고발해서 법원까지 갔다 왔습니다. 다 무혐의 났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돼요. 멀쩡한 사람도 한순간에 교만 속에 빠지지. 하나님이 낮춰버리는 겁니다. 말씀을 봐야 돼요. 하나님 말씀이 빛이잖아요(시119:105). 우리 오는 길에 잘못된 길을 깨닫게 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 빛으로 빛 춰 빛이 말씀이니까. 그런데 맨날 기도하고 들었어! 봤어! 목사님 어쩌고 환상을 봤어요! 맨날 이런 얘기만 해요. 추도 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바치고 다 하는데.
진실로 당 짓지 말고 시기하지 말고 순종하는 자가 되세요. 때가 될 때까지는 순종해야 돼요.
여러분, 도가니가 왜 필요하죠. 도가니는 은을 우리 마음을 여호와께서 연단 시키는 거예요(잠17:3). 도가니는 은을 연단 시켜요. 거기다 불을 달궈서 시뻘건 불이. 달궈지죠. 그러면 막 도가니다 너면 은도 금도 구리도 녹아버립니다. 녹아서 찌꺼기는 걸러내고 정금을 만들어내요.
그런데 때가 되지 않았는데 아, 나는 못 하겠어! 못 참겠어! 나는 이 훈련 못 하겠어! 사탄한테 몰려 나가는 거예요. 결국 사탄이 몰고 나갔어요. 어떻게 됩니까? 이런 자가 하나둘이냔 말입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막 교회를 뒤집어 버리고 대적해버리고 맘대로 하려고 하지요.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교역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종만 해요. 순종! 순종치 못하면 대적자가 되는 거죠.
마음에 대적이 일어났어요? 빨리 이겨야 하는 겁니다. 주의 종이 책망하잖아요? 여기서 꿍하고 있어요.
괴로운 거죠. 에이 나갈까 말까? 나가버리던지. 안되는 것입니다. 그게 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주의 종이 그러면 ‘네’ 해야 할 텐데. 아니에!. 묵묵부답이야! 이게 대적이지 뭡니까? 다른 데서는 당장 잘라버리죠. 저는 주님의 사랑이 있으니까. 본인이 나가지 않으면 안 잘라요. 그리고 고생했으니까. 우리 교회서 잘 보살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가족들이 어렵지 않도록 품어야 하는 거죠.
여러분, 주의 종 선대해야 됩니다. 주의 종. 잘 선대 할 때 큰 상급이 있습니다. 어린 소자에게 물 한 그릇만 줘도 그 상을 결단코 잊지 않으니. 결단코는 절대 잊지 않는다는 겁니다(마10:42).
그런데 말씀을 가리키는 주의 종을 선대 해보세요.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보세요. 상급이. 이걸 보는 겁니다. 마음에 왔을 때는 주의 종을 도우라는 것입니다.
주의 종들은 영적 비밀들을 잘 깨닫고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지도자가 됐을 때 힘 안 들어요.
이 훈련 안 통과 하고 지도자 돼보십시오. 만일 개척한다고 보십시오. 성도. 도울 자 보내주잖아요? 아니에요! 그 성도가 엄청 시험 거리에요. 성도가 시험치면서 서로 부딪히면서 서로 커나가요. 서로 나중에 깨닫고 아, 잘못됐다! 스스로 깨닫고 나서 연합 전사를 붙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 온순한 양을 갖다 붙여요? 아니요! 양도 온순하지 않아요.
남아공에서 양 키워봤잖아요. 물이 없어서 물 떠가지고 가잖아요. 양들이 배고프면 전쟁이에요. 전쟁! 자식도 없어요. 자기가 먼저 먹겠다고 좇아와서. 평소에는 만지면 도망가버립니다. 그런데 밥 줄 때는 아니에요. 만지던 말던 신경 안 써요. 밥에만 막 정신없어요. 밥통이 뒤집혀서 누워있고. 아이고, 말 안 듣는 게 양이에요! 그래서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는 것처럼(마26:31) 열심히 십자가 짊어지고 갈 때 다 흩어지는 겁니다.
잘 알야 됩니다. 예수 믿을 때 표적 있죠. 병 고치죠. 오병이어. 먹고 살죠. 그러니 막 좇아갔어요. 그런데 그분이 잡힐 때 다 도망갑니다. 도망갔다가 나중에 깨닫고 성령 받고 다 돌아와서 전 세계 복음 전파했지만. 우리는 이런 자가 되면 안 되는 것이고 끝까지 첫사랑을 회복하고 첫사랑으로 잘 살다가 천국 집에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분냄입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노여움을 막 터트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충동 이걸 말하는 거죠. 이걸 참아야 됩니다. 참으면 약이 되는 겁니다. 이게 창세기 4장 7절에 가인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낫을 들지 못하겠느냐. 낫을 들지.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내가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이 엎드리는다.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여러분, 불평이 올라왔어요. 올라왔어요? 들어온 거잖아요. 들어왔으면 그냥 주님한테 주여, 용서해달라고 참아야 할 텐데. 참아져요? 루시퍼가 막 불을 품게 하는데. 막! 불을 품고서 옷이 타지 않겠느냐(잠6:27). 옷이 육체를 말하는 거예요. 이미 분이 올라왔으면 결국 터트린다는 거죠. 이걸 참는 것이 복이고 참는 것이 능력인데. 그런데 거기다 확! 해요. 저쪽도 보면서 전쟁이 나는 겁니다. 다 깨지는 겁니다. 교회도 깨지는 겁니다.
회개합니까? 회개 안 해요. 저쪽은 이놈 못쓰겠어! 이쪽은 저놈 못 쓰겠어. 이년 저년. 자기 편 다 만들어서. 어떤 자는 목사 빼고 새로운 목사. 구파 신파. 나눠서 가지고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습니까?
이 분노, 분 냄 똑같은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죄가 먼저 들어왔어. 분 냄이. 창세기 4장 7절 말씀을 가지고 내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낫을 들지 못하겠느냐. 죄를 지었으니까 낫을 들지 못하지. 즉시로 회개해야 돼요.
서로 사과 해야 돼요. 사과하고 빨리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풀지 않죠? 밤새고 나면 사탄이 더 가서 씨앗을 뿌려버려요. 밤새 사탄이 가라지를 뿌려요(마13:25). 가라지는 죽게 만드는 거죠. 쭉정이를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말쟁이들 쫓아 내버리면 조용하다고(잠26:20) 잠언에 나옵니다. 말 때문에 일어나요. 누가 말하면 그게 팍 찔리면 못 이겨? 그러니까 한바탕 붙는 거지. 이러면 안 됩니다. 거기 무슨 축복이 있겠어요. 온유한 심령에 바로 잡아 주는 자 이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이단이 무엇인지. 복음을 훼방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하는 사악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왜? 예수를 좇아가다가 다른 복음을 좇아가(갈1:6). 갈라디아 교인들이 그랬거든요. 예수를 영접했어요. 성령도 받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가만히 들어온 유대인들이 율법 갖고 온 겁니다(유1:4). 아, 성령 받고 예수를 믿어야 되지만, 율법도 지켜야 해! 안식일도 지켜야 돼! 절기도 지켜야 돼! 할례도 행해야 돼! 사도바울이 골치 아픕니다.
너희가 참여하기 원하느냐 차라리 베어버리라(갈5:11,12). 베어버리라고 한 것이 팔 일 만에 할례 행합니다. 차돌 같은 걸로 사내아이를 고추 끝 잘라내는 것. 그런데 지금 이슬람은 여자들도 행해요. 여자들이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런 무식한 짓 하는 겁니다. 그래야 깨끗해진다고. 여러분, 할례? 필요 없는 겁니다. 육신의 할례? 죄 사함 못 받는 겁니다. 마음의 할례(롬2:29)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씻음 받고(요일1:7) 깨끗하게 태어난 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복음을 믿다가 율법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자가 이단이 되는 거예요. 율법주의!
한국에 대형교회 율법에 다 걸렸잖아요. 이단이에요. 이단! 예수 믿고 나서 은혜 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은혜도 좋지만, 율법의 행위도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안식일 지켜야 해! 절기 행해야 돼! 할례도 받아야 돼! 이러면서 나가는 겁니다. 이미 주님께서 피 흘려 났는데 양의 피를 요구하면 안 되는 거죠. 그 피는 생명의 피며 그 피가 내가 회개할 때 그 피가 나를 일흔 번도 일곱 번도 씻어 주시고(마18:22) 그러다가 죽음 앞에 끊지 못하면 징계가 오는 것이고 침상에 던져지면그때 진실로 회개하고(계2:22) 천국 가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 복음 알아야 천국 가지.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는데 침상에 던져져요. 수많은 자가 교회마다. 예수 이름 불렀잖아요. 주님께서 의로 여겨 주시는 거죠. 그런데 죄 때문에 천국 못 들어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침상에 던지죠. 암이나 죽을병 사고로 죽고 침상에 던져지면 어떻게 해야 돼요? 회개 복음을 들었어야지. 천국 복음 들었어야지.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아니야 우리는 이 땅에 구원받았어! 아니야 우리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 회개가 되냔 말입니다.
그러니까 목사 때문에 지옥 가는 거죠. 목사 때문에. 율법의 행위. 회개도 죽어라 해! 대형교회들 보십시오. 비서가 자살해버리고 전도사가 자살해버리고. 일곱 시간 손들고 기도했다는데. 자살했단 말입니다. 율법이에요. 율법! 율법이 뭡니까? 재물의 염려에 덫에 걸려들었어(눅21:34). 하나님이 없어져 버린 거지요. 없기 때문에 자살할 수밖에 없어요. 피할 길이 자살이기 때문에. 율법이 뭐예요? 자랑이잖아요.
그래서 예수께서 오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건지러 오셨어요(갈4:4). 율법이 멍에를 꺾으시고 이제 은혜에 멍에를 씌어주신 거죠. 은혜의 멍에는 뭡니까? 겸손과 온유고 불평할 때 회개할 때 자유함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다 지켜. 못 지키면 끙끙 아는 거죠. 죽으니까. 돌로 쳐죽이면 죽으니까. 그러니 막 걱정하는 거죠. 죄를 지었잖아요? 이 마음에 죄가 들어왔어요. 빨리 회개하고 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갖고 있어요. 하룻밤 지나. 이틀 밤 지나. 안되는 겁니다.
여러분, 부부끼리 싸웠어요. 해가 어두워지기 전에(엡4:26). 어떻게 해야돼요? 합방하라고 했습니다(고전7:5). 동이 트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기 전에 합하라는 것입니다. 왜? 부부가 말다툼하고 하루 이틀 싸나 보세요. 나중에 서로 얼굴도 안 봐요. 아, 이혼해!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는 좋다고 결혼했고. 이게 말이 됩니까? 끝까지 같이 가야지. 이게 무서운 겁니다. 속 좁은 사람은 한번 돌아서면 말 안 해요. 남편을 미워하게 돼요. 며칠도 갑니다. 남편도 사람인데 소리 지르면 같이 소리 지르고. 이러다 깨지는 겁니다.
먼저 장성한 자가 어린 자에게 손 내밀어야 하지 않겠어요? 어린아이가 손 내미나요? 어린아이는 두들겨 패버리고 나서 하지. 그럼 엄마 잘못했어. 이러는 게 나요? 장성한 자가 소자를 섬길 수가 있는 자가 되야 돼요. 큰 자가! 그런데 속이 좁은 자는 큰 자가 될 수 없어요. 속이 좁은데 뭘 주겠어요. 그릇이 적은데. 그릇을 크게 넓혀라. 마음에 지경을 넓혀라 아니에요? 입을 크게 벌려라 똑같은 거 아니에요? 입을 크게 벌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먹을만한 위가 튼튼해야지. 위가 작은데 많이 먹게 되면 큰 고통 당합니다. 절제하고 조금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고 아프고. 막 스트레스받으면 엄청 아프고. 그릇을 준비하는 자가 입을 크게 벌려야지.
불교에서는 아귀예요. 아귀! 아귀 입이 막커요. 그런데 목구멍은 바늘 구멍만 해요. 불교에서 청수라고 있어요. 법당에 올려놓는 것. 그걸 갖다 뿌려줘요. 밖에다. 그러면 아귀 귀신들이 와서 그걸 입은 큰데 목구멍 작아 이걸 넣고 조금씩 빨아 드린다고 고통당하는 거죠. 우리는 귀신도 알고 주님의 자녀가 된 것이고. 타락한 천사에 속지 말고 진실로 정신 차려서 이 주의 피의 복음 들고 아, 주님의 피. 이분은 우리를 위해 피 흘리러 왔구나(마20:28)
구약에는 어린양을 들고 제사장이 속죄 제사 지냈고(레1:1~9) 신약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고(히6:20) 자기가 어린양으로 오셔서(요1:29) 중보자(딤전2:5) 양의 문으로(요10:7) 선지자(눅7:16) 역할로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사망이 깨진 겁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들어가면 사망은 없어져 버리고 이제 생명에 있는 거죠. 그 생명의 도를 깨닫고 믿음 지키게 되면 어떻게 돼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걸(히10:20) 믿으시고 날마다 주의 은혜로 살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의 투기입니다. 외적으로 나타나는 질투로서 남의 것을 탐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악한 행위를 뜻하는 것이다. 여러분, 마음에 투기가 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처음에는 기뻐서 해요. 나중에는 짜증이 배에서 나와요. 나중에는 문제가 터지는 겁니다. 막 수군수군. 별들인가요? 수군수군 이러다 분쟁 나는 거예요. 무슨 축복이 있어요. 징계받고 저주받고 난리 나는 거죠.
여러분, 이게 고난받는 줄 아세요? 아니에요. 다 당하는 거예요. 분노 영이 들어가서 첫째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가 안 돼요. 한번 미음이 들어가면 사탄이 공격하잖아요. 자꾸 미움을 풀려면 또 생각나게 해서 그렇게 만듭니다. 축복받길 원합니까? 진짜 마음 비워야 돼요. 가정에 누가 와서 손 대접해 보세요. 문제 터집니다. 남편이 가족이 누군가 뒤집어요. 그 상태로 손 대접하면 무슨 축복이 있겠습니까. 저주 안 받은 게 다행이지. 아무나 사람 영접합니까? 아니에요.
수넴 여인 안 받습니까. 엘리사 손 대접하고 나서 2층 집까지 내주고 손 대접했더니 나중에 자식. 사탄이 가만히 있겠어요? 손 대접했더니 결국 자식을 쳐버려(왕하4:20). 주님 허락하에 치는 거예요. 허락 안 하면 못 칩니다. 왜? 시험해 보는 거죠. 죽으니까 엘리사 하나님의 종을 찾잖아요. 사환을 보내니까. 아니라고 자기가 직접 가서 엘리사 직접 대면하겠다고(왕하4:8~37). 오니까 엘리야가 한 것처럼 똑같이 아이에 올라가서. 일곱 번 재채기하고 살아나잖아요(왕하4:35). 여러분, 그냥? 아니에요. 주의 종 손 대접할 때는 분명히 해가 와요. 그런데 그걸 이기면 복되다는 겁니다.
저도 우리 교인들 그런 사람 많아요. 저를 위해 기도하면 엄청 공격받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기도하지 말라는 거죠. 빨리 죽어야 된다. 그래도 기도해. 자꾸 성령이 생명이 연장되니 기도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기도하면 막 공격합니다.
천국 가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세요. 건질 자가 없어요. 진실로 하나님 말씀 듣고 투기하지 말아요. 있는 것도 취해버리지. 뺏어서 다른 사람 줘버리지. 투기하지 말고 정신 차려서 연합하고 화목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술 취함. 방탕함으로 나오죠. 술 취하는 자는 타락시키는 주범이에요. 술이 들어가면 아버지하고 싸우고 상관없어요. 강하고 담대함이 와요. 여러분, 이건 사탄의 묘약입니다. 소리를 지르고 수줍어서 노래도 못하는 사람들이 술에 취해보세요. 자기가 막 휘젓고 노래방에서 혼자 다 노래해. 술 한잔 먹어버리면. 성경은 너희가 새 술에 취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라(엡5:18). 성령의 술 새 술을 비유한 겁니다.
하늘에서 주신 그 성령에 충만함을 받게 되면 우리가 술 취한 것처럼 나도 굉장히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나서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뒤로 잘 빼요. 그런데 성령 충만 받아보세요. 어린아이가 하는 것 다 하잖아요. 깡충깡충 토끼가 뛰는 것처럼. 제가 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할 수밖에 없어요. 성령 충만 받으니까 술 취한 것처럼 기쁨으로 하는 거죠. 저는 술 취할 때 강하고 담대하고 부끄럽지 않은데. 성령의 새 술은 성령 충만 받으면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 믿고 직분 받고 술 먹고 있으니. 큰일 난다고요. 우리 몸이 하나님의 전이라고요(고전3:16). 예수의 영이 내 속에 와 계신다고요. 여호와의 영이 예수님 안에 계시니까 예수님 몸이 성전 됐단 말입니다. 저 성전을 헐어버리라 사십육 년 동안 지은 아름다운 성전 헐어버리라고 내가 사흘 동안 세울 것이다. 이는 저의 육체를 말함이라(요2:19~21). 예수의 육체 속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셔요(요14:10). 그러니까 성전이 되는 것이고. 우리 육체 속에 하나님 예수님이 계시니까 성전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에 세상을 탐하고 술 먹어요? 담배 뻐끔 피우고? 양심도 없나요? 교회 왔으면 끊어야죠. 하나님 믿지 않을 때는 다 합니다. 저도 담배 다섯 갑 피었고 술은 많이 먹고 온갖. 나도 하나님 모를 때는 그렇게 살았지만, 하나님 알았으니 끊어야죠. 이런 걸 안 끊으면 어떻게 해요? 세상 사람이 저 예수 믿는 사람이 처먹고 저러네. 예수 믿는 사람도 담배 피우네? 세상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거룩한 줄 알아요.
원래 예수 믿는 사람은 제사도 안 지내고 술도 안 먹고 담배도 안 피웠어요. 그런데 피는 거야. 목사도 피고 목사도 술 먹어. 다 처먹고 소리를 지르고 아, 홍도야 울지 말라고. 이게 뭐가 목사입니까? 설교할 때는 예화를 비유로써 할 수 있는 데. 여러분, 술 먹고 노래는 하는데 홍도야 울지마라 부르고 또 구주에 십자가 부르고 술에 취해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구약에 제사장 안 받습니까? 술에 취하고 비틀거리고. 똑같아요. 지금도. 그런 목사들 누가 씁니까? 기본이 없는데. 본이 돼야 하는데 본이.
목사가 본이 안 되니까 성도들 오죽합니까? 아, 목사님 술 드시는구나! 목사님 술 먹어도 돼요? 아, 나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으니 상관없습니다. 먹는데 천국 가면 상급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너도 먹자 나도 먹자. 나중에는 목사들끼리 주먹질하고 싸우고. 야, 목사를 때려? 뭐 어때? 어차피 과거 현재 죄 사함 받았는데. 죄가 없어졌어? 말이 안 되잖아요.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에 법이 있기 때문에 죄를 깨닫는 것이고 법이 있기 때문에 이 법을 통해 죄를 회개하고 천국 가는 것 아니겠어요?
술 취하는 자가 타락시키는 거예요. 나 자신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술 취하고 고기를 탐하는 자는 가난해질 거라고. 잠언 23장 20, 21절 나오잖아요. 술 취하고 고기를 탐하는 자 가난이에요. 술 취한다는 고기 먹고 술 먹고. 돈이 많으면 고기도 먹고 상관없습니다. 좋은 것 먹어도. 다른 사람 불러서 선대하고 같이 먹는 거니까. 나만 혼자 배터지게 먹으면 안 되니까 이기주의 욕심쟁이니까. 다른 사람 불러서 같이 우리 주님이 주시니 먹읍시다. 있는 게 있으니까. 그런데 돈도 없으면서 맨날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고? 안 되는 것입니다.
평생동안 가난에 종이 돼서 허덕이죠. 가난은 죄가 되는 거예요. 가난이 복음이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들어간다는 것은(눅4:18) 가난 속에 빠진 자를 구제하면서 복음을 전파할 때 들어간다는 것이고 내가 가난 속에 있으면 비판받아요.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이 계시면 그러냐 이렇게 나온다고요. 왜? 세상 사람은 외모를 보잖아요. 하나님은 우리 중심을 보시고. 외모가 뭡니까? 육신의 것이지. 그러니까 이 땅에서 잘 사십시오. 잘 살려면 순종하십시오.
순종이에요. 순종! 여러분, 불순종하면 안 됩니다. 투기하고 분쟁하고 이런 거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술수가 뭡니까? 은사를 가지고 막 내가 했더니. 이런 생각 버리란 말입니다. 이젠 그것 버리고 순종으로 가자! 주님을 내가 체험했으니까. 그것이 악령이든 하나님이 영이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하나님이 주신 걸 믿어요. 꿈도 하나님이 주셨고 은사도 방언도 예언도 통역도 하나님이 주신 걸 믿고.
이제는 아, 순종하고 가자! 내가 주님을 체험했지. 마귀든 귀신이든 상관치 말고. 하나님이 했던 걸 믿고 이제부터 말씀에 들어가서 순종하고 말씀이 우리를 거룩케 하는 겁니다.
말씀이 거룩하지, 뭐가 거룩해요. 회개할 때 그 말씀이 피가 됐잖아요. 육체가 되고. 생명이 되고. 그러니까 술은 세상을 타락시키고 자기를 타락시키는 겁니다. 술 한 상이 한 상 나오는데 삼십만 원이에요. 그걸 다 먹어요. 기생 붙여서 먹고 나서 돈 주고. 그런데 그게 다 뭐에요? 다 세상이에요. 세상! 다 타락하는 것이고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이고. 술 취하지 말고. 술 드시는 분들 술도 끊으시고 결단해요. 지금도 결단 못 합니까?
교회 다니면서 믿는 자입니까? 부끄러운지 알아야죠. 못 끊는다고? 거짓말하지 말아요. 믿음이 없는 거죠. 예수보다 술이 자기 우상 된 겁니다. 예수님은 나는 술을 싫어한다! 그런데 술이 나왔어요. 그러면 어 그래. 그러다 딱 까먹어요. 술을 영접했어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멸망하는 거지. 주님은 내 속에 있는데 이 세상 것을 같다가 영접했어요. 주님도 영접하고 술도 먹었어요? 여러분, 술이 자기한테 큰 하나님이 되니까. 술 못 이기죠. 그러면서 전능자가 나한테 최고 하나님이야! 그러고 나서 술이 오면. 아니야! 돌아앉아서 나에게 전능자 하나님이 계셔!
술 한 번에 먹고. 집사직 뭐하러 봤습니까? 술 집사입니까? 말이 안 되는 거지. 그러니까 무슨 짓을 해도 천국 간다는 거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는데? 유대인들 하나님의 성전을 다 더럽힌 자에요. 율법에 행위가 거룩한 것 같죠? 그런데 마음으로 미워하고 도둑질하고 사기 치고 다 했단 말입니다. 거짓 증거하고. 그러니까 지옥 가는 거 아니겠어요? 깨닫고 회개하면 천국 가는 걸 믿으시고 술 버리시고 담배도 끊어버리고 모든 우상 끊어버리고 진짜 핍박받고. 새사람 돼보세요. 당장 핍박해 와요.
죽을까 봐서 엎드립니까? 회개하면서 하라고 회개라도. 언젠가 병들어요. 그래야만 징계받아도 주님 나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결국 이 징계 받았네요. 아버지 나를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고. 그래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이고. 교회도 천국 가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고 기도도 천국 가기 위해서 봉사도 천국 가기 위해서. 왜? 이 땅에 봉사가 천국에 상급으로 기록되는 건데. 그런데 천국이 믿어져야지. 헛거에요. 믿음 없이 하는 것. 모든 게 믿음으로 얻게 되는 건데.
아브라함이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받았어요?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느니라(약2:21,22). 이삭을 100세 때 받았는데 하나님이 살려준 걸 믿고 드렸단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 옆에 숫양이 걸려있어 잡아 드리고(창22:13) 이삭이 살아났던 걸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술 끊고 담배도 끊어버리세요. 다 술 먹으라고 하니까 나가서. 특별히 합신측 통합측 술 먹으라고 다 하니까. 그런데 가세요. 제사 음식 신경 안 써요. 왜?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여기는 아니에요. 구원이 무슨 구원이에요. 구원은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 땅에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물속에 빠져 죽어가는데 우주를 지나 셋째 하늘 들어가야 구원받는 것이지. 무슨 구원을 받아요? 이 땅에 우리가 죽는 순간 회개하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에서 나오면 구원이지 받은 거죠. 육체에서 나오면 구원을 받은 거죠. 받고 천국에 들어가서 아버지 집에 본향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걸 말씀하는 거죠. 그런데 뭐 때문에. 이게 뭔데 괜히 기분이 좋아지나요? 마약과도 같은 것이지. 결단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 방탕함입니다. 악령의 열매를 맺고 술 취해서 떠들어대며 하나님을 떠나 육체를 따라 사는 규모 없는 것입니다. 규모가 뭘까요? 깊이 넓이를 보고 그런데 육에 사람은 규모가 그게 아니에요. 여기서 말하는 규모라는 것은 본보기라는 겁니다. 모든 사람의 본보기 목사가 본보기 돼야지 목사가 술 먹고 노래방 다니는데 목사가 골프치러 다녀? 성도는 사업을 통해 나가요. 성도는 골프 해도 괜찮아요. 장차 사업을. 그게 업 아니에요?
얘기하면서 사업 얘기. 목사가 왜가 거길? 목사는 말씀하고 기도로 전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그러고 다닙니까? 안 되지. 난 당구를. 지금 당구장 가서 한번 쳐볼까? 이런 생각이 들어와요. 야 이놈아 나가라! 나가서 해! 그래요. 그런데 내가 빠져버리면 아, 당구? 술 먹는 거? 꼭 성도가 보게 돼 있어요. 딱 보게 되면 시험 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기본이에요. 기본적으로 잘해야 하죠. 그래야 성도들을 가리킬 때 담대하게 하지.
내가 당구치면서 누구 얘기? 성도들은 당구 칠 수 없어요. 그런데 목사든 주의 종은 하면 안 된다는 것이죠. 주의 종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의 종이 골프를 하고?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방 메고 반바지 하얀 거 입고 발뒤꿈치 세워서 펑 친다는 겁니다. 그 짓 하다가 주님이 나를 쳐버리는데. 안되는 겁니다. 이 모습 이대로 가는 거고. 나도 운동은 해요. 그렇게 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지옥 안 가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인가. 저들을 어떻게 하면 건질 것인가? 이런 고민하는데.
목사가 똑같이 성도하고 술 먹고 장로하고 술 먹고. 장로 아들, 목사 아들 술 먹고 싸우고 난리 치고 아비가 그러니까. 술은 방탕함으로 인도하는 거예요.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런 것들 되겠어요? 허랑방탕하면? 정함이 없는 자죠. 우리는 천국에 목적을 잡았잖아요. 사도바울 가말리엘. 담배 피우고 신학 해요. 그걸 놔버리고 나서 예수님께 쓰임 받은 겁니다. 그걸 잡았으면 어떻게 쓰임 받습니까? 율법에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놔버려요. 놔! 예수 이름 잡았으면 전능자 지존자를 잡았어요. 모든 게 필요 없는 거 아니겠어요? 최고를 잡았으니까.
그런데 최고를 잡고 술 먹고 또 잡고 술 먹는 거 방탕인데 육신에 것 아니에요? 이젠 놔야죠. 그런데 나는 못 하겠어? 뭘 못해요? 이제 예수 앞에 나와서 말씀이 드러났잖아요. 음행하고 우상 숭배 호색, 술수 탐하고 분쟁하는 것 방탕하는 것(갈5:19~21). 이게 죄라고 나오잖아요. 이런 자는 결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갈5:21) 하는 것은 천국 못 간다는 뜻이 아닙니까?
실컷 교회 다녔어요. 지옥 갔어? 어떻게 견뎌요? 한번 지옥 떨어지면 다시는 구원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6장 4절 말씀이 그겁니다. 한번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 자들 성령의 참여한 자 괴고 타락한 자는 다시 회개할 길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게 뭘까요? 회개는 살아있는 동안 줬는데 너는 다른 길 갔지?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할 길이 없어요. 예수가 다시 십자가에 못을 박게 되나요? 안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예수 잘 믿고 순종하고 가다가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 믿지 말아요. 온통 천국 믿어야 돼요. 천국이 믿어지면 목사 필요 없는 거잖아요. 목사를 통해 천국을 알고 전능자 알고 그때까지 필요한 거지. 그거 알고 가면 이제는 여러분들이 아버지 속에 들어가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가 되고 임마누엘인데 아버지를 좇아가야 하잖아요. 목사 좇아가요? 목사 꼬리? 여우 꼬리 쫓다가 멸망당해요. 목사가 보여준 표적 전능자를 알고 아버지를 찾았으면 자원함으로 일할 때 주님께 영광되는 것이지. 자원하니까.
사단에게 속아 끝까지 육신의 쾌락을 좇는 자들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죽음 앞에 회개가 중요한 걸 깨닫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 충만 받은 사도바울이 성령의 감동하고 쓴 책이에요.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지 말라(갈3:3). 정신 차려서 천국 가야 돼요. 때가 급해요. 우리 교인들도 때가 급해요. 때는 급합니다.
때는 다 된 거예요. 요한계시록에 주께서 속히 오신다고 했어요(계22:20). 지체치 않고 속히 오리라. 그런데 지금까지 안 오셨어요. 2천 년이 지났는데. 왜 그럴까요? 주님이 못 오셔요. 왜? 구원받을 백성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순간에 이단 소리 삼단 소리 들으면서 순교 당하면서 전 세계 나가서 회개하라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행4:12). 외쳐야 합니다.
모두 협력해서 선을 이루라(롬8:28) 선이 뭐예요? 착한 일이에요. 하나님 나라는 선한 자 착한 자가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이 세상에 지구에 착한 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착한 자. 하나님만 착한 자에요. 그분만 착한 자. 그분이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착한 일. 최고 착한 일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피를 뿌려서 살린 게 최고 착한 일입니다. 우리가 그 피를 받아서 살아났어요. 우리도 죽어가는 영혼 살려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분쟁! 분쟁! 분쟁! 욕심 탐심 자기 거는 아까워! 남에게 주기는 아까워. 이게 욕심 있는 자에요. 그러지 말아요. 남의 것만 봤다면 자기 걸로 만들고 있어. 없는 자 있어요? 성령 충만 없으면 다 있어요. 누구나. 감출 뿐이지. 성령 받아보세요. 그런 자체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천국 갈 것인가? 놔야 가는데. 그런데 자꾸 잡는 거예요. 꽉 잡아요. 내 것이 아까워? 그러지 말아요. 있을 때 잘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더 있게 하시는 겁니다.
없는 자의 것 뺏어서 더 있게 하신다는 있는 자에게 더 준다는 이 비밀이 뭔지 아세요? 아무리 모아도 가난이 날 잡아. 그런 데 있는 자는 주기 좋아하는 거죠. 이런 자는 마르지 않아요. 그전에 어떤 사람이 전 재산이 어느 정도 됐는데 막 가난한 자들 도왔어요. 어려울 때. 도왔어요. 돕다 보니 이 사람이 쫄딱 망했어요. 세월이 흘러 10년 20년 이 소리가 들렸어요. 들리니까. 그 사람한테 은혜받은 사람이었어요. 은혜는 갑자기 도움받은 것 은혜라고 말하죠.
그런데 우리는 생명을 받았단 말입니다. 생명! 그런데 우리는 자원하지 않는다는 거죠. 자원을 해야 할 텐데. 이 많은 사람이 구제받았고 그 소리 듣고 도움받았던 사람들이 도움 주고. 자기 이제 먹고살 만하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 돈 내 재산 절반도 주겠다 그러면서 다 갖고 왔어요. 얼마나 은혜가 되겠어요. 자기는 가난하니까 도왔는데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불쌍해서 도운 겁니다. 그 사람들이 은혜받은 사람들이 다 신기하죠. 도와서 사업해서 큰일을 감당했다고 간증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도 은혜를 아는데 여러분 우리는 주님께 생명을 받았어요. 죽어서 죄 때문에 지옥 갈 뻔했는데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성령 받고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는데. 여러분, 주님을 모르고 간다? 이게 뭐에요? 보니까 교리에요! 교리에 빠지면 하나님 필요 없잖아요. 과거 현재 죄 사함 받았어! 아니, 이 땅에 구원받았어! 이미 받았데요. 구원받았으니 막살아.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세상 빠지면 어때.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다 해버려. 그래도 상관없어. 그럼 지옥 가는데?
무슨 지옥 가? 우린 이미 구원받았는데. 아, 여기 봐봐요. 갈라디아서 5장 18절에서 21절.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는데. 이건 뭐지? 어물어물. 그래서 말씀을 가져야만 힘이 생기는 겁니다. 말씀을 가져야 목숨을 내놓게 돼 있어요. 말씀이 믿어져야 목이 다라나도 상관하지 않지. 말씀이 안 믿어지면 두 근 반 새근 반 쿵탁 쿵탁 하는 거예요. 말씀이 믿어지면. 아, 주님께서 이제는 이 땅을 하직하게 하시는구나 감사합니다. 목이 툭 떨어지면 잘 있거라 이 세상아! 하고 천국 가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100% 천국에서 만나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악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주의 백성들 축복하셔서 악령을 벗어 버리고 순종하다가 천국 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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