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처럼 더웠던 때가? 아직 많은 세월을 살아오지 않은 나이지만... 아마 없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뜨거워진 지구에서 헥헥! 대며 살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할지라도!!! 색소폰을 불면서 더위를 물리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더위와 싸우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슬슬 가을을 준비해야겠죠
첫 번째 스타트를 창녕 '고암교회'에서 끊을 계획입니다.
같이 배우던 여종구 장로님께서 다니시는 교회입니다.
시간이 되면 같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12년 9월 9일 (출발은 11시40분)
의상 : 흰색 상의, 검은 색 하의
곡목 : 실로암,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당신은 영광의 왕, 난 예수가 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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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무더위를 뒤로 하고 창녕 고암교회 연주 나들이 갈까요?? ^^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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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8 11: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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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척더웠지요
밀양 구만폭포에가서 몸담그 나니 멀리서 가을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여~
집사님 덕분으로 지방으로가서 함께 할 수 있는게 감사해요^*^~~
한 풀 꺾인 더위라지만 아직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게 되네요
시원하고 맑은 공기 맡으면 한 번 떠나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