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흙이라고 불리는 황토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네 생활 환경에 밀접하게 적용되면서 일파 만파
말도많은 소재이다,
하지만 어쩌나? 인간의 본심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원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위해 각종 약재와
힘겹고 하기싫은 자력운동을 희망하면서 혹여 질환이나 노환에 접어들즘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나?
지금의 구조적 환경에 환멸을 느끼며 황토성분을 활용한
건강증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등 황토주택 황토방 등 환경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이때 지천에 널린 황토가 눈에띄어 이를 활용할 방법을 구상하게 되는데, 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원하는
희망사항에 도전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황토성분에 특성과 관련정보등을 카페내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http://cafe.daum.net/wenow01/dir7/12
황토성분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불편한 진실을 밝혀두고자 한다,
이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명확하게 구분하여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점에서 본 카페지기는
지난날 수십년의 연구결과에서 얻어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추가의 사실을 개진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지방에 거주하거나 지방으로 이주계획이 있는 분들께서는 주변에 지천에 널려있는
황토를 활용하여 황토벽돌을 찍거나 황토몰탈을 제조하여 황토방을 조성하는등 보수작업에 적용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하여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이 위태로울 수 있는한편 알수없는 질환에 직면하게될 수 있다,
황토분자의 특성중에는 아주 강력한 흡수력이 있는데 이해를 돕자면 일반 "스폰지"처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는 일맥한 특징으로 공기중 각종유해물질을 동시에 흡수하게된다,
특히 안개비와 비가내릴때 공기중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각종 중금속과 화학성 분진들이 내려않아
흡수되는 것을 차단할 방법이 없는한편 산야에 정기적으로 살포되는 병충해 방제작업과 농어촌에서
각종 농약과 제초제 비료성분 들도 고정 손님들이다,
황토분자의 특성중에는 공기중 자기몸 주변과 동일한 평행선을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는데, 공기에
편승한 습도와 온도가 황토분자 자신의 몸과 일치할때 까지 수분을 흡수하거나 온도를 흡수하는 한편
주변의 공기중 습도가 내려가거나 온도가 내려갈때 이를 다시 내뿜기 시작하여 주변과 동일한 평행선을 유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황토분자는 수억만개의 공극을 (벌집형태)가지고 있는 특징때문에 유해물질과 미세먼지등을
걸러내어 맑은 공기와 습도만 내뿜게 되어 황토분자 자기몸에는 수많은 유해성 물질들이 흡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이러한 황토를 주변에서 쉽게 채취하여 황토집 황토방 내부를 조성할경우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이해하기쉬운 화생방 깨스실과 다를바 없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할것등이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러면 황토를 사용하지 말라는것인가? 그렇치는않다 지하체글 즉"지표면에서 약30센티 이하에서
채굴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이 배제될 수 있다,
이는 중국의 염전환경에서 증명하고 있는 사안으로 계단식 염전을 조성할때 경사가 심한 지역임에도 해당
염전마을에서는 통나무로 논바닥같이 계단식으로 꾸며 그 위에 황토를 깔아놓고 소금물을 채워넣은뒤
태양볓에의한 소금을 채취하고 있는데 그 황토바닥의 두께는 약20~센티정도로서 물이 하부로 세어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30센티 지하채굴 황토에는 유해물질이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을 대변해 주고있다,
또한 추가로 습도를 머금은 황토뭉치속에는 수억마리의 미생물이 살아있는데 이들이 생명의 흙이라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러한 황토를 그대로 인체가 머무는 공간에 인체와 근접한 위치에 조성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미생물의 사체와 성충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등은 제2차 유해물질로 치환되어 곰팡이 포자 발생의
원인이 되면서 적정한 온도와 습도가 조성될경우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황토벽돌등 유사제품들은 반드시 바싹건조된 상태를 유해해야 할것과 황토방을 조성하기위해
액상 황토몰탈 또는 황토도료재 를 제조할경우 반드시 온도 섭씨 100℃를 통과시킨후 제조되어
사용된다면 매우 안전하다,
그런데 황토방을 하려면 황토몰탈 등을 조성하여 황토미장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들을 살균을 위해 100℃를
통과 시킬 수 있는가?
그렇다 쉽지않은 방법임에는 틀림없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값싼 황토몰탈이란 건조된 상태로
세멘트 포대처럼 포장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데 이들을 어떻게 살균할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세멘트처럼 조성된 황토몰탈은, 미장하기 좋은정도로 반죽을 해야하는데 이때
끓는물을 사용하면된다,
문제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황토몰탈에 어떠한 물질이 혼합되어 있는지가 관건인데, 예를들어
접착성을 높이기위해 일반적인 공사현장에서 세멘트 몰탈 혼합용으로 사용되는
일명 "몰다인" "메도몰"등이 혼합되지 않았다고 보장할 수 없으며, 보다 견고하고 내구성을 위한 백세멘트
즉 타일세멘트 등이 혼합되지 않았다고 보장받기 어렵다,
이들은 강력한 분말형 백색 화학접착제로서 황토몰탈을 반죽하여 미장할때 아주 잘붙어있고 작업성이 용이하며
내구성이 강한 한편 미장마감후 건조되면 희끗힀끗한 표면질감을 나타내는데 일반인들은 이를 보고 문제점이
있는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그저 횟가루? 석회가루?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것이 일반적이다,
이를 외부에 적용할때문 특정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보지만 황토방 바닥이나
황토방 내부 벽면에 적용할경우 높은 산화.탄화칼슘으로 단단하게 굳어지는 현상을 구할 수 있으나 이들이
노화되면서 분진을 발생하기 시작할 즈음에 인체의 호흡기를 통하여 흡수할시 페질환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한편 접착성을 높이고자 매도몰 몰다인 등의 성분이 혼합되면 아크릴에멀젼
즉"비닐수지 와 같은 액상 플라스틱으로서 실크벽지 생산시 적용되는 플라스틱 소재에 해당하여 일반
수성접착제를 연상하면 무리가 없다,
이들은 인체노화를 촉진시키고 병명을 알 수 없는 질환을 유발시킬 가능성을 가진 성분으로서 인체근접지역
즉"주거공간 찜질방 다중인원시설에의 평균습도 60% 온도18도 +/-에는 그래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겠으나
장마철 높은습도 평균90%이상과 방안의 온도 24도이상 과 방바닥 직접온도 45%이상에서는 염화가스및 초미세
먼지성 유해물질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전문성 없이는 함부로 사용해서는 않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여기서 전문성이란 성분의 분석과 활용의 목적을 뚜렸하게 하고 이를 적용하는 방법에서 보다 높은
고도의 정보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않된다는 점이다,
황토의 본래특징중 가장 우수한점은 단열성과 내구성이며 청정한 황토일경우 방바닥온도 45℃이상에서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데 그 원적외선이란 시각적으로 판별이 어려운 일종의 전자파장으로서
최대9.0 미크롬의 진동파장을 가지는데 인체의 고유리듬 진동파장 9.4에 근접하여 인체의 자율신경계와
신진대사촉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된다는 논리적 이론이 가능하다,
하지만 황토분자에 직접적 영향을 주게되는 온도가 45℃미만일때는 그 원적외선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위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황토분자의 특성에 의하여 공기중 습도와 온도를 흡수하고 내뿜을때 그 공기중
유해성 물질을 제거하는 특징은 유지되고 높은 단열성과 방음성은 황토고유에 특징이된다,
따라서 주택의 외형적 구조재 즉"황토벽돌 구조체를 형성할때는 반드시 외벽은 2줄로 조적하여 단열성과
방음성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반드시 청정한 황토몰탈로 미장마감을 하여야 한다,
황토벽돌을 외부 2중으로 쌓아야하는 가장큰 이유는 벽사이에 단열재를 삽입해야 하기 때문인데 단열재를
삽입함으로서 겨울에 왜? 황토집이 더 추운지 모르겠다? 또는 왜? 곰팡이 발생하는지 알 수 없다 를
해소할 수 있기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내용에 나타나 있지만 황토분자는 그 특성때문에 흡수력이 매우 강하다고 전술하고 있는데 이때문에
외벽체를 한줄로 쌓을경우 장마철 외부의 높은 습도가 방 안쪽으로 이동하는 한편 겨울철 난방의 높은 온도가
외부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겨울철 황토집이 왜? 춥고 여름 장마철에 왜? 방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하는지 알수있게된다,
이해를 돕기위해 아래에 구조단면도를 제시한다,
황토주택이란 친자연 환경적이며 인체건강 증진에 당연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유효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전제적 조건에 충족되어야 가능한 범위라고 할 수 있는데,
위의 도면에 나타난 "황토미장마감"에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황토미장재건 황토도료재건 반드시
사용직전전에 온도 섭씨 100℃를 통과시켜서 제조제하던지 사용되어야 황토벽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차단할 수 있게된다,
본문 전술자는 황토관련 연구경력 30년으로 관련하여 발명특허도 보유한자로서 자칭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이다,
아래에 홍보성 이미지 같지만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게재하는 "청솔"표 천연도료재는 천연도료 발명특허기술을
인정받았으며,해당 소재에 대한 시험테스트를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소로부터 사용 2시간후 유해물질 89%가
제거된다는 획기적인 성적서를 받았기에 이를 제시한다,
위에 나타난 천연페인트 10리터 이미지와 발명특허증 및 이를 시험한 시험성적서!
발명특허받은 천연도료재는 주문택배발송및 시공의뢰시 견적에의한 시공이 가능하고 단가는 리터당 1만원으로 4리터~4만원
10리터~10만원이며 주문즉시 제조에 임하며 전국택배발송으로 이어지는데 제품도착후 7주일이내에 사용해야한다,
이때문에 사전에 제조하여 적재해놓고 판매가 불가능하다,
그러면 황토주택 외벽상태는 대체 어떻게 해야 좋은가?
아래에 이미지를 첨부한다,
위의 이미지를 보게되면 사람으로 말하면 뼈대에 속하는 골조가 H-빔 철강재로 구성된 단면도를 볼수있는데 이는 당카페에서
운영중이며 직접 개발한 구조방식이다,
목재등에 나타난 해충문제를 해결하고 화재를 차단할 수 있으며, 철강재이 높은 내구성 즉"도시의 높은빌딩은
모두 H-빔 구조라는것을 인지하면 알 수 있고 황토의경우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 중국의 복건성 "토루" - 500년을 고수하고 있다는데>
그럼 비단 중국만 그럴까?
뉴 멕시코주 산타페 어도비 건축양식은 1600년 전통이 유지되고 있다는데?
진흙왕국 고대도시 메이보드는 1800년을 고수하고 있다는데?
이와같이 황토의 내구성은 세계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다,
옛적의 황토는 유해물질을 흡수하지않은 청정한 소재로서 훌룡한 건축재로 사용되어
인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였다,
작성자 카페지기:wenow
황토도료재 ,수성황토몰탈,황토주택,황토방 문의는:010-6820-1159 번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