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외국에서는 어떻게 분양과 입양이 이루어지는 지 알 수있는 대목이 있어서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올립니다.
미숙한 번역에 죄송합니다.
도베르만을 입양할 때, 알아야 할 지식 입양을 할 때,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미래의 견주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도메르만을 키울 수 있다. 그래야만, 견주는 도베르만과 인생의 동반자로써 행복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다. 양심적이고 책임있는 브리더만이 도베르만의 건강을 체크하고, 성격을 체크하여 최고의 도베르만을 생산한다.어떤 사람들은 브리더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그런 것은 알 필요가 없고, 자기들의 관심은 오로지 좋은 개의 구입이라고 말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구할려고 하는 개의 족보에서 개의 조상들의 특성 (몸의 자세,복종, 성격)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리고 또한, 건강, 성격, 그리고 개의 가계에 신경을 쓰지 않는 브리더들은 견주들이 그런데 관심을 갖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는 진정한 도베르만 견주로써, 도베르만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애완견샵에서는 개 번식공장에서 주로 구매한다는 것을 아세요.(이 곳에서는 모견이 철망에 갇혀서,
계속 새끼를 낳아야하고 그 업자는 개의 건강이나 환경복지에는 관심이없고 오로지 강아지를 생산하여 파는 돈벌이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더 이상 낳지 못하고, 사료값만 축내는 모견은 가차없이 죽입니다.) 자칭 전문(?) 브리더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타인들이 그렇게 불러주는 것은 아니죠. 이런 사람들은 개에 대해서는 관심(개의 건강, 수명, 성격등)이 없어요.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장점은 개를 구입하겠다면, 즉시,아니면 조금만 고객을 대기하게하고는 강아지를 공급해주죠. 잠깐만!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강아지가 미래에 보내게 될 환경이나, 현재 강아지의 사회성에 관심을 갖겠습니까? 그들의 눈에는 강아지가 살아있는 생물이 아니라, 단지 물건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멋진 브로슈어(광고지)을 가지고, 전문이란 것을 강조하지만, 강아지가 커갈 미래 환경이나 강아지 주인이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인 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강아지 매매계약서에는 오로지 그 전문(?)브리더에게만 유리하게 이야기하고, 강아지의 권리(?)나, 앞으로의 강아지 주인에 대한 권리(?)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강아지 매매계약서에는 강아지 주인, 강아지, 브리더 다 같이 동등하게 각각의 권리에 대해서 명시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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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입양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되겠네요. 번역도 매끄럽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