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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18기
 
 
 
카페 게시글
(월)1학기 글쓰기(박경장 교수) 알로카시아
인문학18 추천 0 조회 77 22.04.30 02: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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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30 04:54

    첫댓글 불쌍한 알 ㄹㆍ뭐라구? 죄우지간 주인 나빠!
    알로,니가 이해해 주렴.

  • 22.04.30 04:59

    아님 가출 하던지. 독립해야지.

  • 22.04.30 09:40

    일단 은 화분이 작아보여요 분갈이가 필요할듯 합니다 아로카시아 야 힘내세요

  • 작성자 22.04.30 18:03

    분갈이 생각중이예요.
    밑에 고구마처럼 생긴게 뿌리근이라
    수분이 많이 저장돼있어요.
    화분이 너무크면 천정뚫고 나갈수가 있어서...
    작은 방에...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조금더 큰 화분으로 옮길게요.

  • 22.04.30 17:23

    에궁! 알로카시아 화이팅!
    김순철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시는 건 어떨까요^^?

  • 22.04.30 16:58

    반드시...
    좋은 일이...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옵니다.ㅎ

  • 22.04.30 17:11

    식물에 눈맞추고 만져주고 닦아주고 물뿌려주고 함께 아파해주다니!
    언젠가 알로카시아가 한 선생님에게 원고지 가득 '글씨' 물어다 줄 거예요.

  • 작성자 22.04.30 17:51

    제 방에서만은 알로카시아의 꽃말을
    ~좋은 '글씨'가 생길거야~로 바꾸겠습니다

  • 22.05.02 13:56

    그러고 보니 집에 있는 우리 란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야겠네요.
    란 나는 너를 사랑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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