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6:14]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그들을 멸하사
그들의 모든 기억을 없이 하셨음이니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옛 세월을 따라 그 세월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긴 인류의 세월을 걸으며
무수한 전쟁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옛날부터 있었던 전쟁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줄지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짐승과 같았고
내가 그 수를 보니 헤아릴 수 없는 끝이 없는 수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전쟁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음에도
그 전쟁이 끝나면 그 잔인함과 죽은 이들에 대해
마치 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들처럼
그 전쟁을 기억 속에서 잃어 버렸고
다시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고 그 전쟁에 또 다시
수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그 죽음의 길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수많은 전쟁에서 겨우 살아나온 사람들도 보았는데
그 전쟁에 잔인함과 죽음에 대해 세월이 흐르자 그들도 잊어 버렸고
그 전쟁에서 살아나온 영웅담만 이야기 할 뿐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도 임진왜란으로 무수한 시민들이 죽고
또 그 전쟁으로 무수한 군인들이 서로 죽었음에도
지금에 그 전쟁을 이야기하며 죽은 시민들과 군인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오직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업적만 이야기하듯
긴 인류의 세월에 무수한 전쟁에서 죽은 이들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그 영웅담만 기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는 그 인류에 수많은 전쟁과
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은 사람들의 그 수를 보았는데
그저 숫자에 불과한 모습이었습니다.
즉,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세월 속에서 죽었음에도
그저 숫자만 기억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있을 전쟁도 보았는데
그 전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그 전쟁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고
그 전쟁에 죽음을 향해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준비되어 걸어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인류가 수없이 많은 전쟁을 치루며 큰 싸움을 했고
무수한 사람들이 그 싸움에서 기억되지 못하는 사람들로
죽어 갔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 또한 이러한 죽음을 당하는
미련한 사람들이 되지 않도록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리 인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 버린
산더미와 같은 쓰레기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본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 버려진 쓰레기들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어제 버린 쓰레기도 무엇을 버렸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면서 기억하지 않고 버리고
또 그 버린 쓰레기를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듯이
우리 인류 또한 수많은 전쟁과 그 전쟁 속에서 죽어간
무수한 사람들이 버려진 쓰레기처럼 기억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고
자신의 일에만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이렇게 복음을 전하면
그들이 믿지 못하고 받지 못하니
내가 하늘로 날아올라 천사와 같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들이 나를 보고 믿으리라! 하고는
내가 하늘로 날아올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내가 하늘을 날아 다니며
곧! 주님이 오실 것이다!
회개하고 천국 맞을 준비를 하라! 함에도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았고 고개조차 돌리지 않았으며
미친 사람이 말하는 것으로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인류 세월에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전쟁에는 전쟁에 이유를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참여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그 오랜 세월 동안 전해졌어도
많은 이들이 죽음을 무릅쓰지 않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류는 하나님을 떠나 살았고
쓰레기처럼 엉뚱한 죽음의 길로 향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고 계십니까?
삶에 비중이 하나님보다 세상이 더 크고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더 큰 모습은 아닌지요?
그처럼 우리가 내 삶에 하나님은 없고
세상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살아간다면
그 많은 세월에 수많은 전쟁에 참여하여 죽어간
이름 모를 숫자에 불과한 잊혀진 사람들과 같을 것이며
버려진 쓰레기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하늘을 날아 다니다가
어떤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나에게 이르기를 “흰색이 온다!”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흰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하나님께 흰색이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프리카를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 아프리카에 부락과 마을을 보았고
아프리카 온 부락과 마을마다 큰불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불이 무엇인가? 하고 보았는데
수많은 죽은 사람들을 그 불에 던져 화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왜 죽었고
그러한 자들을 왜 불에 던져 화장을 하는가?하고 보았더니
그 죽은 사람들은 전부 전염병에 걸려 죽었고
그 전염병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전염이 될까봐
전부 불로 소각하여 화장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전염병이 무엇이고
어떠한 모습으로 죽었는가? 하고 그 죽은 자들을 살펴보니
그 불에서 태워지다가 분리되어 뚝 떨어진 팔과 다리
그리고 머리 그리고 등을 보았는데
전부 오돌토돌 돌기를 가진 피부를 가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전쟁에는 죽음을 무릅쓰고 참여한 사람들이
그 인류 세월 속에 숫자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음에도
마지막 때까지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하여
우리에게 무서운 전염병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눈을 들어 하나님의 뜻을 받기를 바랍니다.
인류에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전쟁에는 명분이 있어 죽음을 각오하고 참여하고
그렇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처럼 죽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는 목숨을 다하지 못한 모습은 아닌지요?
저는 오늘 이러한 전염병에 뜻을 받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런닝맨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두가 즐겁게 런닝맨을 촬영을 하다가
갑자기 한 여성이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개리가 그 쓰러진 여성을 등에 업었는데
그 여성은 몸살이 걸렸는지? 무척 아파했고
개리가 여성을 업고는 그 여성이 무척 추워한다는 것을 알고는
포대기를 하듯 그 여성을 옷으로 뒤집어씌우고는
급히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모든 촬영이 멈추고 미뤄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병원으로 향하는 개리를 보며 한 음성을 들었는데
"더티 패스"라고 들었습니다.
즉, 더러운 패스... 전염병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인류가 런닝맨처럼 정신없이 살다가
촬영 중 갑자기 쓰러진 여인처럼
큰 전염병이 우리에게 찾아 올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2022년 3월 29일
하나님께서 이날 우리에게 무섭고 두려운 새로운 전염병이
찾아 오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상이 피부가 검은 반점이 일어나고
혈관들이 터지고 장기들이 터지며
또 에이즈와 같이 음란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알려 주심에
코로나가 아닌 새로운 전염병이 올 것이라 여겼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H5Y/89
그리고 얼마 뒤 우리는 놀랍게도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유럽에서 발생하고 또 우리나라까지 전염되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기도 가운데 이러한 전염병에 대한 뜻을 받으며
그러함에도 의료 시설이 좋은 나라들은
이 원숭이 두창과 같은 전염병에 전염되어도 치료 받을 수 있지만
아프리카 부락과 마을과 같은 곳은 치명적일 수 있겠다 여겼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러한 전염병이 아프리카를 치고
그 아프리카에 무수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때가 가깝습니다!
인류 역사에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에는
목숨을 다해 참여하여 죽음에 이르고 기억되지 못하고
쓰레기처럼 버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은
세상 가득한 전염병을 보고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고
목숨을 다해 신부로 준비하고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전쟁에는 목숨을 바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는 목숨을 바쳐 생명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에게 또다시
큰 전염병이 있게 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제재가 시작되겠군요!